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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독서, 山歷(=山客) 56년 雜文 기록 博物館
- 博物 ; 자연계의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참고가 될 만한 학문, 물건(문명과 문화 일체)
-博物館 ; 역사유물이나 각종자료를 조사,수집,보관하고 전시,교육하는 기관. Museum
--- 參 김기섭 <박물관이란 무앗인가>
- 여행(=산행)은 서서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 ; 於 어떤 독서 명언 스티커
- 삶의 3間(시간-공간-인간) 자체가 텍스트이자 도서관이며, 박물관이자 종교 그 자체,
자연 자체가 경전(팔만대장경-바이블-코란), 자연의 소리(찬송가)
- 박물관① 산행후기 및 기행문 / 박물관② 애별리고 애송 詩
<Contents> ;
Ⅰ, 박물① 아마튜어산행 활동기 56년
Ⅱ, 記錄癖(메모)과 기록의 박물관
Ⅲ, 산행의 덤, 부가가치(개론학 기초 학습)
Ⅳ, 靑山예찬과 동호회 활동 36년
Ⅴ, 客談, 박물② 愛誦 愛別離苦 詩
Ⅵ, 에필로그, 李箱의 <이런 시>
Ⅰ. 박물① 아마튜어 산행 활동 周遊天下 56년 (중년 ~ 現在) ; 驛馬煞 DNA
① 1기(21년, 1970 ~ 1990년, 쌍문-우이동시대) ; 古典的, 개별 및 직장산행
② 2기(29년, 1991 ~ 2019년, 걷기의 狂暴시대) : 개별, 3개의 산악회 활동
③ 3기(06년, 2019 ~ 2025년 현재, 펜데믹 이후) ; 小그룹, 개별 산행(노화의 시대)
-고희 이전 정복등산(=登頂주의) → 고희 이후 존재등산(머매리즘=登路주의, 과정중시)
Ⅱ. 記錄癖의 華嚴化-기록의 박물관(年80회전후,
回평균A4용지10P15매내외/ 등산화수명2년) ; 메모,모자란 기억보충, 연필의위력(I write, therefore I'm.), 국4년(1955)日記 習癖
① 1기 기록물의 대량 유실(1980년대初 우이천 범람 水害, 서적 1200여권 훼손), 殘 300회
② 1990 ~ 2004년, 두 차례 당시 카페지기의 실수로 등재한 일부 기록 유실(Back up 취약)
③ 2004년 이전(35년 1000여차), 이후 개인기록(300차) + 카페등재기록물(21년간, 830차)
; 1기(300여회) + 2기 이후 현재 약 56년(국내외 2,200여차 現存 잡문 박물)
Ⅲ, 산행의 덤, 부가가치(개론학=호로병) --- 심신의 균형 / 18c유럽의 백과사전학파
① 자연과학의 철학화 ; 생물확(동물학), 환경생태학(삼림문화), 기상과 기후학,
지학(지리와 지형), 약초학, 인체학(보건학), 식품학 etc
② 인문과학의 과학화 ; (文史哲)-문학(詩學, 언어학), 사학(향토-고고-민속-문화인류학), 철학(고증학,종교학), 심리학(노인-여성심리), 美學예술(음악과 미술) 비교학 etc
③ 수목, 花卉분야 狂沒 ; 소득대비서적구입, 각종연수참여(현장지식), 高山야생화-원예화
꽃의 매력은 아름다운 침묵 / 신의 창조물 중 영혼이 없어도 가장 아름다운 것, 소로)
(꽃 = 그 식물의 생식기) / 花卉얘찬
Ⅳ. 靑山禮讚과 동호회 활동 36년의 고단함; 도덕성-투명성으로 非行-갈등 상쇄 노력
① 각종 박물 자료 ; 도서, 사진, 녹화테이프, 디스켓, DVD, PC저장물, 기념품, 소품 etc
② 각종 간행물 월보-교지 校史 편찬발행 다수
③ 산행 후기 일부(540頁,50개산행 편찬(퇴직후) ; 모두 비매품(증정본), 이후 출판 멎음
④ 靑山禮讚 무한 ; 觀水洗心 觀花美心 觀山開心(莊子),
-山不讓土 海不讓水(李斯), 山海不二 (일주-천황-불이문,해탈문-佛國에 접근),
-無無臺산행(56년) + 교직(43년) ; 인간화, 成熟지향(자갈-조약돌) / 無無堂(쉼터)
; 정비석작가 산정무한(산혼무한), 남한의 산 4,440개(2007. 12 산림청발표)
-등산 전날 엔돌핀(열정) 상승(여행의 길 위에선 누구나 18세, JR 동일본철도 광고)
⑤ 인간관계 ; 물리적-심리적 갈등과 분열(3間), 自他不二(조금 손해 보는 삶을 지향) 학습,
-知者不言, 言者不知 / 知足不辱 知止不殆(노자도덕경) ; 7월6일폭염 송탄負樂山리본
-(無)恒産恒心(논어 공야장), 自足之足=知足常樂(균형과 평상심), 심리적노화 최소화
-용감한 死生觀 터득 (건강하고 용감한 죽음이 곧 幸福이며 行福=淸福)
⑥ 得觀(達人) ; 得心( = 분수지족, 선비=젠트리) -- (-得難)--- 得道, 神人(극소수)
***<플라톤 Platon (BC 427경 ~ BC 347경) 행복 조건 5가지>
1.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재산
2.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외모
3. 자신이 생각하는 절반 정도만 인정받는 명예
4. 세 명과 힘을 겨루면 한 사람에겐 이기고, 두 사람에겐 질 정도의 체력
5. 연설했을 때 듣는 사람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치는 말솜씨
---행복을 원하면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지혜(=戒盈杯)를 잊지 말라.
반쯤만 얻으면 행복하다는 평범한 얘기, 곧 平凡의 非凡 (凡美生,한창수회장 좌우명).
⑦ 카운슬러(傾聽, 短答, 상담자격증) ; 애정(부부, 고부, 부모자녀間), 친구, 사회구성원
⑧ 老化는 退化가 아닌 進化(老化기술), 새 인연보다 旣 인연을 관리하는 自在와 老裕
-老少同樂 40~60대 제자(늙어가는 시간이 길다고 느껴질 때)들과 모임(회식, 등산),
-정직한 노화
Ⅴ. 客談과 박물② 愛誦 哀別離苦 詩
① 웃픈 객담
-40년 지역사회 붙박이 직장; 父子동문, 3형제담임(2회), 동문인 부-숙부-자의 교가합창
-별명 ; 걸레(청결), 에이즈(당시는 不治病), 50대 중반이후 관심 밖 소멸(新비극의탄생).
공부를 못하는 건 용서되어도 사람도리(도덕규범) 위반은 용서않았던 엄격한 교수방법.
-정치가, 은행가, 상인의 山中 숙박, 외양간 혼숙
-어느 해 강서양천지구 교장연수회에서 某교장의 난처한 賢問과 愚答
<山=女人> / 深雪산행(冬), 雨中산행(夏, 2003.9.13 태풍매미,점봉산)好 -- 봄산행 忌諱/봄꽃.
-된 이름값 艶福 헤프닝(♂교장들아우성, ♀교장들의 능란,능청,대담한 機智, 여자=바다)
② 애송하는 영혼의 음악, 愛別離苦 博物 思慕 詩 (=악지천사 커피 맛은 금상첨화)
-어린이 → 어른이 / 젊은이 → 늙은이로의 不完全變態 인생8고 지배(사랑의 回路)
-나무(땅이 하늘에 말하는 언어, 타골), 詩(육신이 영혼에 들려주는 음악, 곧 신의 언어)
-佛家의 인생8苦(生老病死, 怨憎會苦 求不得苦 五陰盛苦 愛別離苦)
-삼국유사(황조가-공무도하-제망매가etc) ; 인하대한성우교수의 <노래의 언어>사랑(제목)
**첨밀밀(甛蜜蜜) - 덩리쥔(鄧麗君 Teresa Teng, 1953-1995)
<전략> 1996년에 개봉한 홍콩 영화. 영어 제목이 Comrades: Almost a Love Story(동지들: 거의 러브스토리에 가까운) 'comrades'는 실제로 공산권 국가용어 '동지/동무'
夢 裡 夢 裡 見 過 你 meng li meng li jian guo ni 니 꿈 속에서 당신을 봐요.
甛 蜜 笑 得 多 甛 蜜 tian mi xiao de duo tian mi 달콤해요. 미소는 너무나 달콤해요
是 你 是 你 夢 見 的 就 是 你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당신이에요 당신이에요, 꿈속에서 본 것은 바로 당신이에요
在 那 裡 在 那 裡 見 過 你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거기에서 당신을 봐요
**가시리(歸乎曲) --- 작자 미상 고려가요(악장가사)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ᄂᆞᆫ
ᄇᆞ리고 가시리잇고 나ᄂᆞᆫ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ᄃᆡ) --이후 후렴가사생략/
날러는 엇디 살라 ᄒᆞ고
ᄇᆞ리고 가시리잇고 나ᄂᆞᆫ /
잡ᄉᆞ와 두어리마ᄂᆞᄂᆞᆫ
선ᄒᆞ면 아니 올셰라 /
셜온 님 보내ᄋᆞᆸ노니 나ᄂᆞᆫ
가시ᄂᆞᆫ ᄃᆞᆺ 도셔 오쇼셔 나ᄂᆞᆫ
**이옥봉(李玉峰) 몽혼(夢魂), 본명李淑媛, 호玉峰, 옥천군수李逢 庶女. 200편 한시
근래안부문여하(近來安否問如何) 요즈음 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월도사창첩한다(月到紗窓妾恨多) 달빛이 사창에 어리면 첩은 한이 많습니다.
약사몽혼행유적(若使夢魂行有跡) 만약 꿈길에도 발자취가 남는다면
문전석로반성사(門前石路半成沙) 임의 집 앞 돌길의 반은 모래가 됐을 것이외다.
--- 로맨티스트이자 휴머니스트 옥봉이 남편 趙媛(1544~1596)을 향한 아프고 사무친 사랑의 음악
사랑-꿈(일란성쌍둥이) / 황진이의 相思夢
Ⅵ, 에필로그, 李箱의 <이런 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 말미에 추가
역사(役事)를 하노라고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끄집어내어놓고 보니
도무지 어데서인가 본듯한 생각이들게 모양이 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 메고나가드니 어데다갖다버리고 온모양이길레 쫓아가보니
위험하기 짝이없는 큰길가더라.
그날밤에 한소내기 하였으니 필시(必是) 그돌이 깨끗이 씻겼을터인데
그이튿날가보니까 변괴(變怪)로다 간데온대없드라.
어떤돌이와서 그돌을 업어갔을까 나는 참 이런 처량(凄凉)한 생각에서
아래와같은 작문(作文)을 지었도다.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지 못하리라.
내 차례에 못올 사랑인줄 알면서도 나 혼자서 꾸준히 그대를 생각 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어떤돌이 내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보는것같아서
이런시(詩)는 그만 찢어버리고싶더라.
-<사랑 = 애잔하고 간절한 기다림> / Love is ...(유사 이래 수 만 가지 定義)
-흔히 花香百里 酒香千里, 人香萬里 parody → 食香十里, 花香百里, 筆香千里, 人香萬里
-회고한 56년은 손오공 부처님손바닥(佛的掌心) 생존에 불과./ 森羅在掌
-會者定離, 離者定會 (=去者必返) → 억겁(億劫)을 통한 <인연>의 굴레(=必會), 緣起論
-플라톤의 5가지 행복론 원감하며 이상 장황하고 잡다한 走馬看山식 <나만의 박물론> 종료.
災殃化한 <낮폭(염)-밤열(대야)> 극복, 여름 감기, 담짠담짠한 음식으로 입맛유지
-歸家 중 세미노로시(Semino Rossi)의 Solo hay una pa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이기적 배타적 사랑의 노래에 잠시 공감하며.
***(잊어버리는 공부를 많이하시오, 李霜)
<2004년 이후 22년을 함께 늙고 늙어가는 3th 카페 R 대문사진>
<001 ~ 831차 산행 목록 박물 마지막 頁>
<각종 출간 도서>
<각종박물자료 일부 ; 사진, 녹화테이프, 디스켓, DVD, PC저장물, 기념품, 소품 일부>
<2025. 7. 4 폭염의 송탄 부락산에서>
표본, 비정상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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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華嚴 ; 1.여러 가지 수행을 하고 만덕을 쌓아 덕과를 장엄하게 하는 일 2.대승 불교의 경전3.《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불교 종파의 하나
개별존재들이 서로 떨어진 게 아니라 상호 영행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거대한 그물망처럼
이어져 있는 것, 연기론.《화엄경(華嚴經)》은 세존이 이 경의 교주(敎主)인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과 한몸이 되어 광채를 발하고 있고, 보현보살과 문수보살을 비롯한 수많은 보살들이 장엄한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온갖 보살행으로 드러내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깨달음을 구하려고 발심(發心)한 중생이 곧 보살이다. 비로자나(毘盧遮那)는 ⓢvairocana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진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 우주 그 자체를 뜻한다. 그러니까 이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화엄경》의 보살행이다.
<법성게 해석. 원문>
1. 법의본성 원융하여 두모습이 본래없고 법성원융무이상 法性圓融無二相
2. 모든법은 부동하여 본래부터 고요하며 제법부동본래적 諸法不動本來寂
3. 이름없고 모습없어 그모두가 끊겼으니 무명무상절일체 無名無相絶一切
4. 깨달아야 아는자리 다른경계 아니로다. 증지소지비여경 證智所知非餘境
5. 그대로의 참성품은 매우깊고 미묘하며 진성심심극미묘 眞性甚深極微妙
6. 자기본성 못지키고 인연따라 생겨나니 불수자성수연성 不守自性隨緣成
7. 하나속에 일체있고 일체속에 하나있어 일중일체다중일 一中一切多中一
8. 하나바로 일체이고 일체바로 하나로다 일즉일체다즉일 一卽一切多卽一
9. 그하나의 티끌속에 시방세계 들어있고 일미진중함시방 一微塵中含十方
10. 일체모든 티끌마다 또한역시그러하니 일체진중역여시 一切塵中亦如是
11. 한량없는긴세월이 바로일념 찰나이고 무량원겁즉일념 無量遠劫卽一念
12 .한찰나의 한생각이 바로무량세월일세 일념즉시무량겁 一念卽是無量劫
13.구세십세 서로얽혀 상즉하고 있는데도 구세십세호상즉 九世十世互相卽
14 어지럽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뚜렷하네. 잉불잡란격별성 仍不雜亂膈別成
15. 처음발심 내는때에 문득정각 이루나니 초발심시변정각 初發心是便正覺
16 .生과死와 열반모두 서로함께 있지만은 생사열반상공화 生死涅槃相共和
17. 理와事인 본체현상 아득하여 분별없어 이사명연무분별 理事冥然無分別
18. 시방제불 보현보살 대인들의 경계로다. 십불보현대인경 十佛普賢大人境
19. 부처님의 해인삼매 선정속에 계시면서 능인해인삼매중 能人海印三昧中
20. 부사의한 무진법문 마음대로 쏟아내니 번출여의부사의 繁出如意不思議
21. 중생위한 보배法비 온누리에 가득하여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22 .중생들이 그릇따라 제이익을 얻는구나 중생수기득이익 衆生隨器得利益
23. 그러므로 수행자가 근본자리 돌아갈땐 시고행자환본제 是故行者還本際
24 .번뇌망상 끊지않곤 증득할수 없음이며 파식망상필부득 叵息妄想必不得
25. 緣없이도 좋은방편 마음대로 잡아쓰며 무연선교착여의 無緣善巧捉如意
26. 본고장에 돌아가니 분수따른 각을얻네. 귀가수분득자량 歸家隨分得資糧
27. 다라니의 다함없는 법문진리 보배로써 이다라니무진보 以陀羅尼無珍寶
28. 일법계를 장엄하여 보배궁전 만들고서 장엄법계실보전 莊嚴法界實寶殿
29. 궁극으로 실상자리 중도상에 앉고보니 궁좌실제중도상 窮坐實際中道床
30. 예로부터 제자린데 이름하여 부처라네. 구래부동명위불 舊來不動名爲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