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전국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루어 졌다
하자로인한 새로운 선량을 뽑는 선거 매스콤들은 국정에대한
국민들의 심판성 선거라고 했다
어쩜 그런지도 모른다 야당과 여당 그선거운동 과정을
지켜보느라니까 참으로 답답할노릇이다
양산은 노사모가 민주당 후보를 밀기위해 500명의 운동원이
집결하여 활동을 하는등 또 한나라당은 박희태 전대표가
전략 출마를 하는등 답답한 선거판에서 6선의 당선이된 박후보
구사일생 민주당의 송인배 후보를 이겼다
박희태 당선자는 다시한번 양산 시민들의 민의를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강릉 도 한나라당이 민주당이 불출마상태에서 당선
수원 안산 충북 (진천 음성증평 괴산 ) 에서 민주당이 당선 되었다
어찌보면 민주당의 승리라고 볼수있다
그러나 결코 야당이 잘했거나 훌륭해서 당선 된것은 아니다
세종시 미디어법 4대강 등 정부 정책에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표출 된것같다
그렇다고 그것에 휘몰려서는 안되는것이 정책이다
100년 대개를 위해 투철한 국가관을 지켜 가야 한다
첫댓글 100년을 바라보고 마련한 정책은 반드시 시행해야지요
그럼요....인기에 영합해서 정치를 하면 안되지요..무엇이 우리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심사숙고해서 정책을 결정해야 합니다....앞선 정책도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
어떤 정책이든 작은 결함은 있을 수 있지요, 그것을 가다듬고, 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과거 정부가 한거라고 대다수 국민이 묵시적으로 동의한 정책을 무조건 동의없이 짖밟으려는 위정자는 시중잡배에 불과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치가 살아 있는지 의구심이 마니 갑니다 그러니 촛불을 갖고 청와대로 향하는 불법을 저지러지요 앞정권이 수립하여 공정이 마니 진척된 국책 사업을 바로 변경 해버린다면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충분한 설명 국민들로 하여금 느낄수있도록 하면서 변경의 틀을 잡는다면 오해의 층이 줄어 들것인데 청렴한 총리 한사람에게 총데를 메게하여 시끄럽게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수정이야 할수 이겠지만 법절차에 의해 마련한 국책사업을 그리 쉽게 취급하는 풍조는 사라져야 합니다 답답한 위정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