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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야보고싶어 님의 파란날개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트라이아웃에 합격되고, 1개월의 심화테스트기간을 거치고.. 월곳에서의 조개구이 테스트까지 통과하였으며, 지난 목요일, 피(?)의 맹세^^*를 찍고, 금요일 회비완납까지...숨가쁘게 달려온 광수의 파란날개 완전무결한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PROFILE
본명:배광수
ㅇ닉네임: 백호야 보고싶어(조개맨으로 불리운적 딱한번있음^^,차세대 파워날개외 다수?)
ㅇ나이: 24세(82년생), 제대한지 얼마안됨
ㅇ키&몸무게: 188/70
ㅇ처음팀을 노크할 때 출사표:
농구를 안한지쫌돼서 걱정이 많습니다.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제대하고나서 농구화를 찾아보니 없네여~(엄마가 버린듯)그래서 하나 살려고합니다
늘하고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에 옮깁니다.
농구할 때 느끼는 희열을 맛보고싶습니다.열심히활동하겠습니다
ㅇ첫만남: 국일정공에서 친선경기시, 주안역뒤쪽에서 추운날 처음만남
ㅇ경력사항: 홈코트다수(복사골),임팩트팀과의 경기(국일정공), 스크린과의 경기(함현),
인천협회장기(송도중) 그외 다수..
ㅇ준회원 활동기간: 1월30~3월7일
ㅇ외모: 잘생겼음...누구에게 무지귀여움 받고있음
ㅇ성격: 더 잘생겼음 -_-;;
ㅇ글실력: 겁나게 잘씀..
ㅇ현위치: 백호을 아직은 기다리고 있음...
이하 광수의 활동사진과 그의 어록(읽을 때 눈이부심)
이하 광수 어록
[[가입인사]] 파란날개라~~
번호: 83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50 날짜: 2005/03/09 00:28
어렸을땐 그런생각을 참마니했었는데여~
나에게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요///
신승훈 노래가사에"기지개를 펴다가 날개가 돋아나" 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직도 기지갤 피면 날개가 돋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제 짦은 인생에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나이들이 있읍니다
처음으로 여자애땜에 잠못들었던 12살...
한없이 슬프던 15살
세상이 회색빛으로만 보이던 18살
자살이란걸 심각히 고민했던 21살
그리고 세상 참 열심히 살아보자 .... 내가 가는길을 믿고 좀더 사람답게살자
이제는 더이상 내맘속에 적을 만들지 말자 라고 생각한 24살...
24살 시간이 흐른뒤 내기억속에서 살아서 나에게 미소를 안겨줄
나의 24살에 날개를 달아주셔서 ㄳ합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파란날개를.ㅋ
....어째 느끼하네 ㅋㅋㅋㅋ
빨리 비오는날에 목련꽃 떨어지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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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헐.. 무지 멋지네요.. 보경성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 백호.. 외계인티로 인해서 싱글인 사람들 잠 못이루게 했던 (?) 백호.. 글도 잘쓰네요. ^^ 멋져요~~~ [2005/03/09]
boging9 내 15,18,21,24은 뭐했더라? 음~~~ 백호의 24살은 우승으로 화려한 한해로 기억되길... 열심히 응원할께... 비오는 날 목련이라... [2005/03/09]
하울 내 15,18,21,24은 깜했다.. [2005/03/09]
파란벽지 무시무시한 필력이군....
[[비행후기]] 파란날개와 함께 즐거운 일요일이였습니다^^
번호: 272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58 날짜: 2005/03/08 01:15
자다가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6시 40분이였습니다..허걱
늦으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대충 세수하고 머리감고 입고있던 티셔츠 위에
중학교때산 잠바를 입고 헐레벌떡 복사골로 향했습니다.
며칠전 상설매장에서 싼값에 구매한 흰색 농구화도 신었겠다~기분은 그런대로 up
이였습니다. 첫번째 게임 3쿼터에 투입되서 뛰었는데~더워서 옷을 벗고싶었지만
외계인들이 파란날개 형님 누님들께 어떻게 비칠까 걱정되 땀이비오듯 흘러도
그냥 입고 뛰었습니다 ㅡ.ㅡ;
처음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문대성 닮은 형님과 서울에서 오신 분이 인상에 깊네여
저를 칭찬해주신 형님들 너무 감사 합니다...
고양시청에서의 경기가 반성의 계기가 됐었던거 같습니다...
파울에대해 코치해주신 청하형 성술형 나의 자극제가 되었던 서울에서오신분(탄력죽이던데여)~나이도 같고 키도비슷한데 너무잘해서 그분한테 꿀리기 싫은 마음이 열심히 뛰게한 원동력이였던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열렬한 응원에 보경누나 집까지 태워주신 철호형~그외에 모든 파란날개 형님누님들
앞으로 더 열심히하는 백호가 되겠습니다 ㅋ
호열형~형수님이 미인이시던데여~(웬지 희한하게 친밀감이 가는 이름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성술형 빠른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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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문대성이 누구야? 한동이형? 한수형? 명환이형? 알렉스형? 네명중에 한명인가? [2005/03/08]
하울 이야 흥미 진진한데... [2005/03/08]
윤호열 나두 백호란 이름이 왠지 친밀감이 가네.. 어!! 희한하네~~ [2005/03/08]
파란벽지 형수 이름이 뭔데?(음..알려주었었는데...-_-;;) 나도 친밀감느끼고파서..(호열아, 카페..가입안하냐?) [2005/03/08]
파란벽지 문대성이 누구냐? 궁금하다..근데 문대성 얼굴을 몰라서..지금 엠파스 이미지검색을 통해서 봤는데.... 음..... [2005/03/08]
티라노 푸우..(?) 문대성이라 함은 바로 명환이형입죠...ㅋㅋㅋ [2005/03/08]
파란벽지 명환이는 한수가...활동사진란에서 MC몽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다시 엠파스에서 MC몽을 찾아봤는데... 크윽....
파란날개 화이팅!
번호: 257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33 날짜: 2005/03/03 18:33
날씨가 계속 쌀쌀하네여~
목요일 형들 몸풀고 시합하시고 계실때 저는 출근버스에 몸을싣고 있겠네여~
날씨가 쌀쌀하니 부상 조심하시고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목요일날은 회사 정말가기 싫다 ㅜ.ㅡ
[[비행후기]] 어리버리~후기
번호: 248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53 날짜: 2005/02/28 16:57
토요일날 새벽까지 술마시고 12시반쯤에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으로 보경누나차를타고 고양시청으로 갔습니다
첫게임 1쿼터에 나갔지만 제모습은마치 몸과 머리가 다로 놀고있는듯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자리도 찾지못하고 이리저리 그냥 왔다갔다만 하다가 교체했습니다.
안이한정신상태로 몸도 풀지않은상태에서 뛰니 숨은차고 전날에 과로한 음주로
정신은 몽롱하며 포지션에대한 지식부족으로 내가 어디에 있어야하며
어떤 플레이를 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 결여였던거 갔습니다
큰키에도 불구하고 팀에 기여하지못해서 죄송 ㅡ.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건 언제나 어려운일인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추운날씨에 시합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갈때 태워주신 보경누나 올때 태워주신 철호형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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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Terminator 차세대 파워 날개로 임명합니다. ㅎㅎ [2005/02/28]
파란벽지 (어쩔수없는상황이었겠지만..분명히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을거야^^)숙취로 인해 정상컨디션이 아님을 나중에 알았다./경기에 대한 마음가짐과 성의있는 준비자세는 같은팀 동료에게뿐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해서도 예의라고 생각한다.(이눔 빠져가지고~~)/차세대 파워날개로 임명되었으니....^^ 더 큰 활약을 기대해본다...^^ [2005/02/28]
no - 18 조금만 파워를 키우면 더 잘할수 있을거야..수고~~^^ [2005/02/28]
No.17 이청하 잘해보자.....!! 으샤!! [2005/03/01]
백호야보고싶어 ㄳ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
농구하고싶다~
번호: 214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24 날짜: 2005/02/18 00:56
오늘도 저는 10시가되서야 퇴근을 했네여~
목요일~일을하면서도 머릿속은 온통 농구생각뿐이였습니다!
흠~농구를하고싶다 ㅋ
[[비행후기]] 조개맨이라 ㅡ.ㅡ
번호: 196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38 날짜: 2005/02/14 01:48
10시까지 함현복지관으로 갈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토요일 밤10시에
출근했습니다.~열심히 일을하고 아침6시30분에 끝나고 아침밥을먹고 시간을보니
1시간의 여유가있어서 잠깐 눈좀붙인다는게 회사 락커룸에서 12시20분까지
자버렸습니다(우리회사 락커룸은 찜질방수준에 이불도있어서 잠이잘옵니다)
부랴부랴 안산역으로 간뒤 전철타고 함현복지관으로가니 이미 시간이 1시를 넘겼더군요
죄송한마음에 들어섰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ㄳ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스크린과의 시합에 2쿼터와 3쿼터를 뛸수있습니다.
빨리 컨디션을 찾아야할텐데...아직 내가 나의 농구를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계획된플레이는 첨이라 낯설지만 농구가 더조아질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나저나 파란날개 연대3부리그 4연승입니다요^^ 파란날개 강합니다
농구가 끝나고 조개구이랑 바지락칼국수 정말 맛있었고 불꽃놀이도 재미있었습니다
형,누나들과 더 친해진거 같아서 기분조은 하루였습니다.
조개맨은 영 정이 안가지만 ㅋㅋ
상민이형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며
보경이누나 태워주셔서 ㄳㄳ 합니다^^
파란날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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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ing9 으흐~~~ 점점 실력 출중... 외모 출중... 멋진 예비 날개님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네요... ㅋㅋ [2005/02/14]
하울 이거 유일하게 두사람 언급하셨는데... 그 중 한명이라니 감사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2005/02/14]
파란벽지 뷸꽃 놀이 재미있었냐?...다음엔 10연발 대포를 준비하마..^^ [2005/02/14]
berserk no-18 조개 시러~
이제야 24살이 되는거 같습니다~~
번호: 184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25 날짜: 2005/02/09 00:19
그동안 새해가 왔어도 24살이라는게 이상하게 어색했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24살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나이도 어린눔이 이런말 한다고 웃으시겠지만~왜케 24살이라는 나이에 정이 안가는지 ㅋ
2월6일날 농구하러 너무나 가고싶었지만 ㅜ.ㅡ
설날때 쉰다고 연장근무까지 하느라 가지못했습니다 지송 (..)
파란날개 형님들 누님들 새해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그리고 파란날개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ㅋㅋ
[[비행후기]] 복사골에서의 첫비행^^
번호: 175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55 날짜: 2005/02/04 22:44
잠자다가 일어나보니 7시30분이였습니다~허걱 지각하면 안되는데~대충세수하고
옷입고 소사역에서 전철타고 송내에내리니 7시58분이더군요 ㅡ.ㅡ
열심히 뛰어갔습니다...지하 몇층인지 몰라 무작정 내려갔습니다 근데 수영장이더군요..
다시지하1층에 올라가니 그제서야 지하2층이란걸 알았습니다.
배고파서 쵸코바를 먹으면 코트에 들어갔습니다~
빵빵한 난방시설~국일정공에 비해 훨씬 시설이 좋다는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공몇번던졌더니 온몸이 후덥지근하더군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잘생긴 형아가 흰반바지를 빌려주셔서 시원하게 농구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4쿼터에 뛸때는 주장님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습니다(흰반바지 빌려주신형아랑
유니폼빌려주신 주장님 ㄳㄳ)
비록 두번의 참가지만 파란날개가 강한팀이란걸 느꼇습니다~
1쿼터의 더블스코어는 저를 멍하게 만들었습니다 ㅋ
저도 잘해볼려고는 했지만 4쿼터의 말도안되는 2개의 슛으로인하여 보셧을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벌게 졌더랬습니다 ㅜ.ㅡ
그래도 이렇게 많은사람들과 더불어 농구를 할수있어 기분 쪼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름을 또 모름 ㅡ.ㅡ 센터분의 덩크슛 인상적이였습니다^^
이상 허접한 비행후기였습니다.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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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ing9 잘생긴 형아가 누구지? 워낙 많아서...ㅋㅋ [2005/02/05]
berserk no-18 나의 덩크에 감동한 또한명의 어린양 탄생!!ㅋㅋ [2005/02/05]
티라노 푸우..(?) 기술농구의 대가..ㅋㅋㅋ [2005/02/05]
No.17 이청하 그 날 못 뵈어서 아쉽네요.....수고하셨습니다 [2005/02/05]
No.33Terminator 인철아~ 발목 다 낫았나보군... 어거지 덩크로 어린양이 위험에 빠졌도다~!!! ㅠ_ㅠ [2005/02/05]
원령공주 인철 아듸 hell boy 아니었어?? 헉... 몰랐넹 ;;; [2005/02/06]
berserk no-18 ㅡ.ㅡ'
[[비행후기]]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돼서~
번호: 158 글쓴이: 백호야보고싶어
조회: 64 날짜: 2005/01/30 22:47
오늘 국일정공 트라이아웃한 배광수입니다(''(..
취미로만 농구하다가 실내코트에서 첨 해봤습니다
웬지 제가 이등병이된듯한 기분 ^^
다들친절하시고 우동도 맛있게먹고
제가 룰을 잘몰라서 3세컨도 걸리고 ㅡ.ㅜ
아직도 기분이 멍합니다
그래도 시합에 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공잡으니 기분이 마치 첫사랑을 우연히 만난기분이랄까~
다만 제가 플레이에 방해만된건아닌지~
거기다가 집까지 태워주셔서 더욱더 ㄳㄳ ㅋ
그럼 다시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고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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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처사랑을 우연히 만나다... 저랑 같이 파란날개 소모임 로맨티스트 창단할까요? [2005/01/31]
boging9 잘생긴 외모로 한층 up-grade 시켜 주시는 군요...ㅎㅎ [2005/01/31]
조단마니아 첫 비행 멋졌습니다^^ [2005/01/31]
파란벽지 오우 대단합니다..자발적후기,,,외모만큼이나 멋지시군요..^^/첫사랑을 우연히만난기분이랄까~<-- 멋진표현입니다.../잘하셨습니다.../ 광수님 사진도 활동사진에서 확인해보세요^^ [2005/01/31]
풋내기 처음 체육관에서 운동하면 맘처럼 쉽지가 않죠... 그래도 잘 하신겁니다.. 앞으로도 좋은활약 기대합니다.. [2005/01/31]
파란벽지 제대후 처음산 농구화가 앞으로도 마르고 닳도록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5/01/31]
미친소~ 잘 들어 가셨는지...울집하고 많이 가깝더군요..반가웠어요...코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래용~~용~~ [2005/01/31]
백호야보고싶어 덕분에 잘들어갔구여~이렇게 방갑게 맞이해주셔서 ㄳ 합니다 ㅋ [2005/01/31]
berserk no-18 실내코트에서 처음 하신거 치고는 잘 하신겁니다..저는 처음에 적응 안되서 죽는줄 알았음다...^^
첫댓글 광수 사진이 생각보다 없구나.... 새로산 신발도 잘나오도록 내 신경쓸게...^^(글자 색깔은 조금 신경썻다...^^,음악은어떠냐?), 광수 새신발이 닳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흥행에 실패한 영화(이정재 장진영 정찬 의 오버 더 레인보우)를 저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 제 별명중에 하나가 정찬이거든요 ㅋ 음악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축하합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좋아~~ 우리 하얀 호랑이^^* 축하하고 잘하자이~~ㅎㅎ
오......축하한다.....백호야.....사랑 많이 받아랏!! 목요일에 보자
ㅎㅎ 백호 입성이라... 듣던중 정말 반가운 소리네요... 앞으로 더 지금 보다 많이 친해 지자구...^^
백호야 추카한당...^^
무지 추카드려욤~ ^^ 앞으로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
백호가 돌아올때까지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축하축하~~
많이 늦었습니다. 늘 글만 읽게되니 글쓰는것을 잊고말았네요. 축하드리고 같이 열심히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