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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는 정치권 허브
house 추천 0 조회 48 20.03.11 11: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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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1 19:10

    첫댓글 주호영은 김부겸과 다르게 매우 정치적인 사주로군요.
    그러면 정치인으로서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해운,월운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구요.
    비겁이 강하니 정치를 더 오래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 사주입니다.

  • 작성자 20.03.26 14:09

    감사합니다. 명주의 해운/월운으로 상관과 편재운이 들어오므로 선거에 불리한 운은 아닌 듯
    싶었습니다. 대구 수성 갑 선거구민들의 선택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0.04.17 16:24

    득표율 59.8 %로 당선되었습니다. (김부겸은 39.2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직에 도전할 차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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