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뉴스,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추정
위치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370편이 지상 관제탑과의 마지막 교신 이후 서쪽으로 항로를
변경해 중앙아시아 또는 인도양으로 비행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말레이시아 수사 당국은 태국 북부에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어지는 항로와 인도네시아에서 인도양 남부 해역까지 이르는 항로 등 2개
항로에 걸쳐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난 주 여객기가 의도적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함에 따라 현재 25개국이 수사에 동참하고 있으며 여객기를 조종한 자하리 아흐마드 샤
기장과 파리크 압둘 하미드 부기장의 자택에 대한 수색도 완료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733807
2.
MRT second line gets government approval
Mass Rapid Transit Corp Sdn Bhd (MRT Corp)는 MRT의 두 번째 노선에 대한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MRT
Corp의 CEO인 Datuk Wira Azhar Abdul
Hamid는 아마도 숭가이 블로(Sungai Buloh)와
푸트라자야(Putrajaya)를 연결하는 MRT 2호선 건설 작업을
시작을 위한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호선
건설에 관한 것은 정부에 의해 논의 되었으며, 현재 정부는 계획을 언제 실행할지에 대해 심사숙고
중이다”고 어제 Kajang MRT 건설현장에 재정부차관인
Datuk Ahmad Maslan을 방문하고 난 후 기자에게 이야기했으며, 또한 2017년 완공 예정인 MRT 1호선 지하 부분의
건설이 현재 50% 완료됐다고 전했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3/17/MRT-second-line-gets-government-approval/
3.
Solar plant deal expected to be signed during Obama’s visit next
month
1Malaysia Development Bhd (1MDB)가
착수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킬로와트 당 40센에서 46센 정도의
관세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세율은 태양열 발전소에 의해 생산 된 기존의 관세율 보다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최적의 관세라고는 할 수 없다. 케다주(Kedah)에 건설 될 50메가와트 솔라팜은
정부와 직접적인 협상을 통해 얻어낸 결과였으며, 말레이시아에서 단연 돋보일 것이라 전했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