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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한남정맥 2구간
손변 추천 0 조회 428 17.07.23 01: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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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3 04:37

    첫댓글 우중산행
    멀고먼길
    수고만땅
    졸업축하
    짝짝짝짝

  • 작성자 17.07.23 10:29

    네, 응원과 졸업축하 감사합니다 ~~~

  • 17.07.23 08:08

    졸업을 앞두고 흠뻑 비를 맞으셨군요. 잔잔한 나레이션같은 글귀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졸업때 축하 드리러 가겠습니다^^

  • 작성자 17.07.23 10:30

    그동안 응원 감사했습니다. 와 주시면 저희야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17.07.23 10:08

    손변님,
    풍경에 은유와 비유가 절묘하게 어울려져
    단숨에 한문장을 내리 읽지못하고 꼽씹어 나름의 상상속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어내려가며
    대리만족을 느끼던 이 '명품산행기'는 정맥6차 졸업과 함께 만나지 못하는것은 저의 기우겠죠..
    잠시 쉬으셨다 그 여정을 이어가주시길 바라며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7.23 10:34

    로제님과 함께 걸음하던 이 길도 벌써 끝이 보입니다. 지나온 길은 이미 희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ㅎ 축하 감사합니다. 졸업 때는 뵙겠지요?

  • 17.07.23 22:56

    같은공간 다른 느낌이네요.
    저희보다 훨 고도가 높은곳에서 찍은 사진처럼 보여집니다.
    장고의 시간 고생많으셨는데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유.
    담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7.24 11:43

    대장님과 함께한 한남 두 구간 모두 우중산행이었네유. ㅎㅎ
    비를 몰고 오신 거 아니유?
    양말도 안 신고 샌달로 산행하시느라 고생 엄청 많았어유.
    대장님은 언제 봐도 멋지셔유. 항상 감사하구유.
    이번 주말에 봬유~~

  • 17.07.24 08:03

    손변님 산행기 보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벌써 정맥도 졸업이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24 11:45

    그동안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안전사고 하나 없이 무사히 마치는가 봅니다.
    별 재미없는 산행기도 늘 읽어주시고요. ㅎ
    고맙습니다.

  • 17.07.24 08:39

    지난 흔적보고 있으니
    이직도 빗소리가 귓전에
    맴도는구만요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7.07.24 11:47

    그러게요. 근디 하도 많이 맞아서 비가 싫어질 법도 한데,
    비가 오면 왜 또 그렇게 좋은지 모르겄어요. ㅎㅎ
    고생하셨고, 졸업 때 또 봅시다요~~~

  • 17.07.24 09:40

    장대빗속에 한남정맥길 2구간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7.24 11:49

    항상 바쁘신 대대로 대장님,
    우리 6차팀 챙기시랴 또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졸업 때 뵙겠습니다.

  • 17.07.24 12:34

    사인암님 어쩔겨..ㅍㅎㅎㅎ.

  • 작성자 17.07.24 12:40

    ㅋㅋㅋ 백구의 기도는 또 어쩔겨..

  • 17.07.24 12:42

    ㅋㅋㅋ염불은 어쩔껴..

  • 작성자 17.07.24 12:44

    언제 들었댜.. ㅎㅎ

  • 17.07.24 13:20

    잘~한다요~~이를 어째!
    그만들~~혀 웃지마~ㅎㅎ

  • 17.07.24 14:01

    배꼽 확인은 어쩔껴..ㅎㅎ

  • 17.07.24 14:10

    이런~된쟝!
    미챠!유미야~~거시기 샀잖어 ㅎㅎ

  • 17.07.24 14:45

    109갈비..담에 갈비 사면 내릴께요ㅎㅎ

  • 17.07.24 15:08

    점점 초상권침해로 고소한다이~~
    얼릉 내려야~
    갈비는 내 갈비 때어 줄께!ㅍㅎㅎ

  • 작성자 17.07.24 17:39

    어~~~ 시원타. ㅋㅋ

  • 17.07.27 21:37

    엉아님,그 날의Real Story는 며칠이 지난 시점에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몰입해 봅니다.
    지나온 추억록 잘~쌓아두고,먼 훗날에 꺼집어
    보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울~들의 소중한 보물이겠지요~~

    고생 많으셨구요!
    마지막 구간,9정맥길 되돌아 보면서 회상의 의미를 두고 걸어 보자요~~
    근데,주유소 몰카사진 어카나요!^ㅎㅎ^

  • 작성자 17.07.24 17:42

    눈물나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행진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그동안 참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몰카사진? 내리는 방법을 몰러 ㅋㅋ

  • 17.07.24 20:05

    산행기가 소설읽는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한걸음한걸음 졸업을 향해 진군하는 전사들의 묵묵한 발걸음속에 힘든 고행길도 끝나겠지요
    되돌아보면 힘든 이길도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듯 합니다 우중속에 긴거리 고생하셨네요
    마지막 한구간 남은 길 부러운 맘 으로 바라보며
    정맥 6차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7.24 22:53

    자세 형이랑 함께 산행한 지도 꽤 오래 된 거 같네요. 오르막은 몸을 앞으로 수그리고..ㅋ 항상 응원 감사했습니다. 또 어느 길에선가 뵙겠지요.

  • 17.07.24 20:09

    졸업은 다가오는데 취직을 하지 못해 뭘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끝나는것은 뭔가 보람있는 일이지요 이장까지 미루면서 개근하느라 수고 많았구요
    10월에 있을 본게임 잘 준비해 반드시 완등해서 정맥6차 모임에서 얼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쪼금 정도 들었는데 아쉽지만 또 다른 산정에서 뵐 수 있겠지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조금남은 땜방길 꼭 다녀오세요.

  • 작성자 17.07.24 22:57

    우리 사인암 형은 언제 봐도 에너자이져였어유. 산에서 뼈를 묻어라...ㅋ 정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디 쫌만 들었다고라? 흐미. ㅋㅋ 글고 저는 땜빵 다 했어라우. 주말에 봬유~~~

  • 17.07.25 11:48

    정맥 팀원중 유일무일 44구간 개근,
    개근상 드려얍죠~~
    뭘로 드릴까요?
    에너자이저 이니까
    베터리AA 일년치 어때요 ㅋㅋ

  • 17.07.24 21:03

    후덥지근한 한여름 빗길에 긴거리
    소화하시느라 진땅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판이 끝나가네요.
    졸업날 뵙고 축하주 드리지요.옹

  • 작성자 17.07.24 23:01

    아고, 안 그래도 울 지부장님 보고 싶었어요. 대간 챙기시랴 고생하시죠? 응원 항상 감사하고, 졸업 때 술 한잔 받으면 더 할 기쁨이 없겠습니다.

  • 17.07.26 03:54

    열정에 박수를 보넵니다.
    축하드리러 갑니다.
    긴 여정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끝까지 멋진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5 22:26

    ㅎ 감사합니다. 졸업 때 봬요 ~~~

  • 17.07.26 11:00

    가끔씩 우중산행이 그리울때도있죠
    그동안의 수많은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겠군요 그동안 수고에 수고많으셨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남은길 마무리 잘하시구요 좋은 산정에서 반갑게 인시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7.26 23:58

    네,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길들은 그리움이더군요. 5차팀도 남은 금북길, 좀 더 시원하게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7.07.26 19:36

    댓글이 늦었네요 ㅎㅎ 우중에 수고 많으셨어요~~ 손변님 졸업때 뵈요 ^^*

  • 작성자 17.07.27 00:01

    ㅋ 세이님도 오셔서 원없이 비를 맞았어야 했는디요. 이래저래 한남길은 비를 몰고 다닐 모양이네요. 졸업 때 가볍게 스쳐갑시다요~~~

  • 17.07.26 23:50

    지금까지 좋은 날 쉽게 걸었다고
    시험을 했던 구간이 아니었을까요 ^^
    힘들었지만 다시 경험하지 못할수도 있는 추억의 길 이었죠
    지인분들 지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27 00:03

    그러게요. ㅎ 싱거우면 정맥길이 아니겠지요. 땡볕보다 우중이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지원 나왔던 분들이 대장님 멋지시다고 다들 난리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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