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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 블레이드의 사용 후기를 올리며 이젠 굳이 서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탁구의 각종 기술에 대한 블레이드의 평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제가 블레이드에 대하여 조목, 조목 따져가며 기술키에는 부족한 부분도 있고,
또한 아스트라페13 까지 오며 그간 나온 고집통의 각종의 블레이드가 이미 기성품 합판 쉐이크의 성능을 넘어 섰다고 개인적으로 확신을 가집니다. 따라서 매번 반복되는 후기의 비슷한 평! 드라이브가 어떠니, 커트가 어떠니, 어떤 기술이 좋니 마니 하는 등 아주 세밀한 내용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중간, 중간 특징 있는 부분에서 약간 펼쳐보는 방향으로 가 볼까 하는 생각으로 후기 달려 봅니다.(제미 없으면 500원 ㅎ)
변하고 있는 손맛, 입맛! 예전엔 다소 소프트한 라바를 즐겼습니다만, 고집통의 묠니르를 만나며 카본 못지않게 잘 나가고, 안정적 컨트롤이 되니 항시 목말랐든 하드한 라바가 좋아지게 되내요! 임펙에 따라 전해져 오는 손맛과, 하모니로 옮기며 하드한 라바에 점점 적응해 나가고, 이제는 아스트라페13과 함께 고수들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나도 정착을 해 나가고 있음에 입가에 씨~익 하며 야릇한 썩 소의 입맛을 다셔 봅니다.
여기에는 에이스프로도 가세합니다, 우연히 프로를 시타 해보고 그에 매료되어 질러 버렸습니다. 반발력, 파워, 컨트롤, 코**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살 떨리는 울림까지 느껴봅니다 ㅋ
블레이드계에 변화의 물결이 인다!! 적어도 합판 쉐이크 에서 만큼은 고집통과 외산 브랜드와의 비교는 무의미 하다는 판단을 합니다, 기성품을 쓰다가 고집통을 만나는 순간 엄청난 변화의 감동이 물결침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그 시작이 묠니르 였고, 하모니로 이어 아스트라페13 으로까지, 합판 계열에서는 고집통 따라올 라켓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카본 이상의 스피드와 파워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페13과 기성품 합판과 비교한다면 당연 아스트라페13 입니다! 앞으로 수년 내에 외산 블레이드를 뛰어 넘어, 고집통만의 블레이드 간 자웅 겨루기로 갈 날이 머지않았음을 감히 짐작 해보며, 이제 아스트라페13 섹시녀의 테크닉을 탐닉하러 갑니다.
큰일 났다! 탁구란 운동을 하다 쓰다듬고, 앉아주고, 손을 잡으면 놓아주기 실은 사랑스런 애인 생겼습니다. 손을 잡고 있다 보면 온몸에 전기가 찌릿, 찌릿 전율이 흐름을 느낌니다.
빠져 버렸습니다! 다른 여인네는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섹시녀 에게 빠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사랑한다 하면서도 간혹 사랑을 머리로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섹시녀는 몸과 마음 그리고 가슴으로 말해 주는군요! 덤으로 테크닉 까지 죽여줍니다, 혼을 빼 버립니다, 사랑에는 얼마만큼의! 어떤 감정이 필요 한 걸까요? 애인과의 사랑은 정신적 교감과 접촉 등의 느낌인가요? 그른 느낌들이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다가올 때 비로서 진정한 사랑이라 말 할 수 있는 건가요? 섹시녀! 아스트라페의 기다림과 설레임은 그녀를 만나자 마자 한눈에 뿅 가버렸 습니당^^
탁구를 치며 이 여인, 저 여인과 호흡을 같이하다 이젠 한 여인에게 나의 탁구 인생을 전부 걸어 보려고 합니다. 테크닉 죽여줍니다.ㅎㅎ
변화의 물결에 확신을 주는 섹시녀! 고집통의 묠니르를 시작으로 하모니로 오면서 나에게 변화가 일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강력한 매력을 지닌 하드한 라바들을 오매불망 품고 싶다는 갈망만 하고 있든 차에 고집통의 무예관에 들려 탁구란 무공을 한참 연마 중인 수제자 3여인들을 차례로 애인으로 드리며, 예쁘게 거을린 듯한 된장 같은 숨박함의 피부를 소유한 묠니르에 전에 없든 애정을 주고,
이후 성깔 있는, 백옥 같은 새하얀 피부에 등에는 잘 익은 사과 같은 붉은 피부의 이란성 쌍둥이 하모니란 새로운 애인에게 또다른 감정을 느끼며 열정을 쏫아 붓고, 그 열정이 채 식기도 전에 고집통의 무예관, 수석 수제자중 최고의 미녀, 새롭고도 섹시한 엄청난 무예를 지닌 미녀, 그녀가 저의 눈에 파고 들어왔습니다.
구리 빛 섹시녀를 봇쌈 하다! 고집통 무예관을 들러 사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석 제자를 강제로 봇쌈 하여 왔습니다, 그녀는 바로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구리 빛 피부를 소유한 이쁘디 이쁜 아스트라페13 이라는 완벽한 섹시녀 입니다.
그녀를 보는 순간 수렴한 외모만 보고도 홀릭 되어 버렸습니다, 무예관 수석에 주어진다는 문신! 그녀의 피부에 아름답게 새겨진 올림푸스의 월계관 같은 모양(양날의 칼에 철 고리)의 문신에 또 한번 홀릭 되어 버립니다, 섹시한 그녀를 나의 애인으로 만들고자 아름다운 구리 빛 피부에 주름이나 상처가 날까봐 코팅제로 전신 마사지 해주고, 행여나 모서리에 찍혀 까지고 깨질까봐 옆구리에 안전 보호대를 덧대어 주는 지극 정성을 들였습니다.
또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에게 누구나 최고의 브랜드라 여기는 곱디, 고운 빨강옷(테너지05), 검정옷(테너지05fx)에 새하얀 수성 글루를 발라 아름답고도 강력한 무기를 입혀 줍니다, 입히고, 벗기길 반복하다 자연스런 스킨십에 나도 모를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심장이 벌렁, 벌렁, 벌떡, 벌떡 ㅎㅎ 이제 무림에 나갈 준비를 완벽 마칩니다.
그런데 이~~~런 옷을 다 입히고 나니 앗!! 이일을 어쩐 다요 꺼이, 꺼이 그녀의 구리 빛 피부와 아름다운 문신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너무도 속상합니다, 다시 옷을 벗겨 버리고 싶습니다. 우~~~째야 합니까~~~~아! 엉 엉 엉 씨~~~~이 어디 투명 라바 없나요? 투명 라바 있음 소계 부탁 합니다~~~~~아! 없나요! 진정 업나요? 고집통 사부님 투명 라바도 맹그세 욧, 맹글어야 합니 닷, 맹글어 욧, 책임지세 욧,
커~~ 억! 어쩔 수 없는 현실에 그녀의 아름다운 피부가 가려진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를 필두로 아스트라페13, 묠니르와 같이 무림을 평정하고자 이제 탁구의 무림 속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불행이도 양면 백나왕의 하모니는 지금 세 옷을 입히고자 하는 와중에 온몸에 극심한 피부병이 번져 무림의 진출에서는 빠지고 병원치료 예약 중입니다.ㅠㅠ
강호 무림에 들어나는 섹시녀의 무예 실력! 무림에 나가지전 몸도풀고 분위기도 느끼게 할 겸 백은미 무예관을 들립니다. 먼저 섹시녀의 몸을 풀어주기 위한 상대로 로봇을 선택 합니다.
상회전 단도를 던지게 하고 테너지05로 무예의 기본, 제1초식 화 렐리로 약 1분동안 응수하고, 쪼금 속도를 느리게 맞추어 뒤로 반발짝 물러나 제2초식 화 드라이브로 응수 시작합니다.
온몸에 힘을빼고 ,스텐스는 최대한 벌림과, 허리를 우에서 좌로 돌리며 팔꿈치회전과 단도가 맞는 순간 손목에 임펙을 주며 강하게 앞으로 땡겨 봅니다, 역시 멋집니다! 손에도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털컥, 털컥 걸려 나가며 뽁, 뾱 역시 사운드 마져 감미롭습니다, 비록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회전과 파워가 맹렬함이 느껴지고, 거물에 맛고는 단도들 위에 떨어지며 시리리, 시르르 하며 회전을 계속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회전, 파워 발군입니다.
둔탁하지 않고, 그렇다고 푹 안기지도 않구, 아주 적당한 반발력, 내가 조절이 가능하다 싶은 느낌의 적절한 반발력, 묠니르의 테크닉을 더듬어 봤을 때 아페는 쪼금 더 반발력이 좋다, 또한 쪼금 더 안아주는 듯한 테크닉에 엄청난 무예를 자랑합니다.
이제 하회전 단도를 던지게 하고, 제3초식 하회전 드라이브로 응수 합니다. 역시 상회전 단도에 응수 할 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뭐 주절, 주절 좋네 마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읽고 계시는 남 녀 노 소 불문하고 이 섹시녀를 품지 마세요! 내가 왕창 품어서 거 줄충한 무예로 무림을 평정 해 불란깨 ㅎㅎ
이제 테너지05fx를 백으로 화와 같은 방법으로 대적 합니다. 이 또한 주저리, 주저리, 설명 하려니 귀찮고, 굳이 더 이상 설명 하지 않아도 다들 판단 서리라 생각 됩니다. 섹시녀 테크닉 끝장 이지라~~이, 손재주도 죽여 준다 않쿠요!
애인 섹시녀! 무림에 첫 발을 디디다! 기본 몸 풀기로 그녀의 무예 테크닉 점검을 마치고, 일요일 백은미 무예관에 출정! 무림의 고수들 참 많이도 오네요 약 120명은 넘어 보이는듯! 각 조당 4명, 34조 중 저는 27조 나의 상대는 3명, 1번은 여자(남)6부 2개의 단도를 주고 2:0승, 2번은 남6부 2개의 단두를 주고 2:0승, 남4부 2개의 단도를 받고 2:0승 이렇게 예선은 싱겁게 마무리 했네요, 섹시녀의 제2, 3초식 드라이브를 거의 받질 못합니다. 단두가 맹렬한 회전과 파워를 내며 구석, 구석 ㅎㅎ 돌아오질 않습니다
섹시녀의 활략으로 예선 조1위로 통과하고, 본선 1회전 생략, 본선 2회전 운명의 3부 그것도 팬홀 왼손고수를 만납니다, 구력은 대략 10년 이상, 순간 여기까지인가! 단두 3개 받습니다. 14:16, 16:18, 17:15, 14:16 = 3:1패 사실 이분과는 두 번째 대련 이었습니다. 첫 대련 때는 형편없는 스코어로 끝 ㅎㅎ저도 늘긴 늘었나 봅니다. 역시나 왼손 서버는 많이도 햇갈립니다. 랠리의 내용으로는 전혀 꿀릴게 없는데 이놈의 서버 리시브가 문제입니다 ㅋㅋ하수의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죠 ㅎ
테크닉에 기교까지 겸비하는 그녀 ㅋ 예전부터 관심있게 봐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우글루3 입니다. 네오의 성분이 좀더 화끈한 테크닉을 발위 한다는 소문을 듣고는 야릇한 상상을 하며 나의 그녀에게 살짝 발라서 다시 옷을 입혀 줍니다. 아~~~ 기대 만빵! 단두를 살짝, 살짝 튕겨 봅니다. 오! 오!! 이 짧은 스킨십에 정신이 혼미 해 집니다, ㅎㅎ 이젠 테크닉에 기교까지 ㅋㅋ 순간 번쩍 합니다, 이왕 이케 된거 묠니르 그녀에게도 살짝 네오를 발라 다시 옷을 입혀 봅니다, ㅎㅎ 예는 테크닉과 기교에 ㅋㅋ교태까지 부립니다.ㅍㅎㅎㅎ
여기서 잠깐! ㅎㅎ조사 해봐야 겠습니다, 고집통 무예관은 탁구 무술 말고도 다른 기술까지 전수 하는 것 같습니다, 수상합니다. 조사하러 누가 같이 가실분 손ㅋㅋ
돌연 앙탈을 부리는 그녀들 ㅠㅠ 전날의 테크닉과 기교에 교태까지 맛 본 이상 오늘은 거 어떤 강호를 만나도 다 죽었어 ㅎㅎ 근데 어! 어! 이 섹시녀들이 왜이러지 오늘따라 된장녀의 모습을 보이네! 초식들마다 삽질을 하는 겁니다. 어제의 정확도와 예리함은 사라지고, 연신 그물을 때리고, 허공을 가르는 것이 이건 뭐 무술이 아니라 무속인이 칼춤을 추고 있는 듯 정신없이 삽질을 합니다,
살살 달래며 초식을 시전 하면 돌아 오는건 눈티 반티 ㅋ 넵 다 두들겨 맞아 뿔 고, 힘 함 써봐 카면 삽질 해 불고, 고수 하수 가리지 않고 모든 상대와의 대전에서 쌍코피 터져 버립니다.ㅋ
네오글루3로 살짝 문질러준 것이 화근 이였습니다. 두 섹시녀들 밤새 네오에 대한 알레르기가 생긴 것 이었습니다. 잘나갑니다. 너무도 잘나갑니다. 이건 네가 컨트롤이 불가 할 정도로 잘나갑니다, 거치만 분명 묻혔다 나가는 느낌이 있는데 단두의 궤적 또한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리 만큼 살짝 살짝 벗어납니다.
어깨에 힘을 빼랏!! 다음날! 도저히 정신 못차리는 두 여인네를 붙들고 다시 로봇 앞으로 갑니다. 처음과 같이 초식을 하나, 하나 해 봅니다, 두 애인을 번갈아가며 로봇과 연습을 하는데 역시 잘나가는군요! 스피드, 회전, 파워 나무랄것 없이 좋아 보이는데 당체 네모 안에 떨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힘을 빼고 친다는 느낌! 수련 받을 때 항시 듣는 질책 ‘어께 힘 빼세요’를 떠올리며 다시 초식을 시전 합니다. 햐~~~ 이거군요! 어께 힘 빼세요가 이거 였습니까! 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각 초식을 시전 하는데 정말 어지와는 달리 정말 제대로된 단두 들이 나오는 겁니다. 정말 컨트롤만 가능 하다면 엄청난 궁합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근데 하수가 매 대련 때 마다 우찌! 힘을 빼고 합니까! 거면 벌씨 고수했지! 쪼매 난감합니다.
최상급 블레이드! 및기 힘든 선수용 스펙! 결국 네오3 글루는 깨끗이 닦아 네고, 때어 내어 그녀들이 좋아하는 수정 글루를 발라 다시 옷을 입혀 주니 그녀 본연의 무예실력을 발위 합니다. 실전 대전과 약속한 대련을 하며 그녀는 간혹 무술의 달인(선수)들 대련에서나 봄직한 엄청난 내공의 무술이 작렬 합니다. 지금의 내 실력과 임펙트 수준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절제된 부드러움에서 나오는 극강의 회전과 단단한 파워, 총알 같은 스피드는 정말이지 희열을 느끼게 합니다.
단두 하나 하나가 그녀의 탄력있는 피부에 닫아 튕겨내는 순간, 그 엄청난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 오고 눈으로 보입니다. 정말 잘도 싸우는 그녀에게 근육 강화제나 도핑 물질을 복용 시킨 듯 합니다. 고집통 무예관에서 정말이지 아스트라페13 섹시한 나의 애인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요? 도핑 테스트를 해야 할 듯 합니다.ㅎㅎ
혼연일체!! 첨단장비가 최고의 성적을 만든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천만에 만만에 말씀! 좋은 붓에서 더 좋은 걸이 나옵니다. 스포츠 또한 모든 용품들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 요즘, 세총 들고 사격 올림픽을 나갈 수 없듯, 첨단 장비와 내 몸이 혼연일체가 될 때 최고의 경기력에서, 최상의 희열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트라페13이 그 첨단의 자리에 초석을 다지고, 나아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리라 및어 의심치 않습니다.
맘껏, 원하는 만큼, 욕심을 부려라!!글루의 바뀜으로 다소 황당한 경험도 하였지만, 다시 수성으로 바꾸어 다소간의 적응기를 거치며 비거리와 반발력의 통제가 가능 해 졌습니다. 기존 고집통의 사용해 본 블레이드와 비교하자면 묠니르와 비슷한 감각이긴 하나, 기본 안정된 컨트롤에 반발력과 스피드, 파워가 더욱 상회 한다 입니다.
아스트라페13은 그 능력치를 만끽 하게 되는 순간,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 리 듯 당신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블레이드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아스트라패13은 절대 갑옷이 아닙니다, 제우스의 무기처럼 창입니다, 그만큼 공격에서의 최 고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아스트라페13은 찌르면 뚤린다는 공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줍니다. 아스트라패13으로 맘껏, 원하는 만큼, 욕심을 부리시길 바랍니다. 아스트라패13으로 희열의 비명을 지르게 될 것입니다.!! - 나의 수준에서 느끼는 만족도는 엄청나게 큰 블레이드인 것만은 분명 합니다. -
평생의 동반자 아스트라페13!! 연약한 듯 내숭 지기지만 파워풀 하고, 때론 엄청난 무예를 펼치는 나의 애인 아프트라페13 그녀! 짧은 시간에 겉 궁합은 완벽 하였습니다. 이제 곧 그녀와 나는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한참 남은 세월을 아스트라페13 섹시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비록 하루 중 아주 짧은 시간 이지만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그녀와 함께 호흡하며 수련하고, 무림의 고수들과 싸워나가며, 힘들어 할 때 힘을 주고, 아픔은 나누어 갖고, 기쁘 할 때는 더욱 기쁘 해주며, 그녀를 도닥여 주고 보살펴주며, 아픔 없는, 즐겁고 기쁨만이 있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가며, 그녀와 함께 쭈~~~욱 강호 무림을 평정해 나갈 것입니다. |
첫댓글 한편의 무협지를 보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아스트라페가 최상의 검이되길 바랍니다
장문의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
역시 야다킹님의 내공은 이미 고수임을 느끼게 합니다.
계속해서 최종병기 아스트라페13과 같이 무림을 평정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_^
네^^ 아페 두깨 6.2의 입니다
오늘 참지못하고 6.0 다시 주문 했네요 ㅋ
계속되는 용품병은 이어집니다 ㅎ
이젠 마눌 몰래 조성한 비자금도 한계를 보이네요
또 기다림의 설레임 입니다 ㅋ
@야다킹 같은 길을 걷고 계시는 야다킹님, 느므 반갑습니다..ㅎㅎ
정말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펜홀더 아스트라페도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일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5QVIP가 도착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 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요~^^*
가끔은 사파무공을 좀 배우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야다킹님은 너무 완벽한 정파무공입니다. ^^* ㅎㅎ... ^*^
사파 무공 필요 하죠 ㅎ
정파 무공으로 어는정도 네공을 더 싸은뒤 사파 무공도 수련 해보죠 ㅋ
탁구무협지가 나왔군요..
잼나게 읽었읍니다..수성글루와 네오글루3의 장단점을 잘말해주었네요..
아스트라페는 잘나가는블레이드라 글루도 잘선택해서 사용해야겠네요...
하~~~ 네오3는 제가 쫌더 실력이 싸인다면 꼭 다시 도전 할 것입니다.
수성 풀과의 차이를 확실하게 맛 보았습니다,
음, 13세와 원조교제하고 계시는 야다킹님이신가요... ㅎㅎㅎ 무튼 부럽습니다... ^&^
탁구 후기가 장문의 무협지가 되기는 야다킹님이 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잘 읽느라 시간 좀 걸렸습니다^^
죄송 스럽네요^^
다음 부턴 짧게 쓰도록 하옵죠
ㅎ 오늘 세로운 아페 옵니다 ㄱ
이놈 오늘 모험 들어갑니다
모험 궁금 하시죠 말거대로 모험 들어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