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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28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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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영인의 미국사는 이야기 편리함 뒤에 숨겨진 민감성과 비용의 현실(Adaptive Cruise Control)?
손영인 추천 0 조회 81 26.04.18 10: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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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8 19:39

    첫댓글 사실 내 차도 Acc 가 가능한 차인데 나는
    이런 편리하고 좋은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다.
    언젠가 이 기능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아예 이 기능을 사용 않고
    운전하지 ᆢ
    세상은 갈수록 단순하고 편리하게 모든 기능이 변해가지만 우리하곤 거리가 있는게 아닌가?
    안 그래도 운전 먼허를 반납하면 혜택이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반환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ᆢ
    이게 잘한 일이냐?
    친구야

  • 작성자 26.04.19 10:13

    나도 네 마음 충분히 이해해.
    요즘 차들이 기능은 많아졌지만, 그만큼 민감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잖아.
    편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운전자가 더 불안해지는 경우도 많고…

    ACC 같은 기능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니까
    네가 불안하면 안 쓰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한 거라고 생각해.

    나도 사실 같은 경험이 있어.
    1년 전 비 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ACC가 갑자기 오작동해서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었어.
    그때 딜러에 차를 맡겨 정비를 받았고, 그 후 1년 동안은 문제가 없었지.

    그런데 보증기간이 딱 7일 남았을 때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해서 바로 딜러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보증기간 안이라 다시 정비를 받을 수 있었어.

    그때 확실히 느꼈지 —
    겉으로 보기엔 편리한 기능이지만
    그 뒤에는 민감성, 오작동, 높은 수리비,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낭비되는 시간 같은
    복잡한 현실이 숨어 있다는 걸.
    솔직히 이런 걸 겪고 나니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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