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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2011. 8. 13(토) 21:00~8. 14(일)
□ 곳 : 한계령~끝청(1610m)~중청대피소~대청봉(1708m)~희운각대피소(해발 1050m)~무너미고개(해발 1020m)~설악동
□ 낙동산악회, 백두대간 이어걷기 9기-35구간
□ 걷는데 걸린 시간(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03:08~09:41-40⇒6시간 33분 40초(한계령~무너미고개)
△ 03:08~12:35⇒9시간 27분(한계령~무너미고개)
□ 간추린 발자취(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03:08 한계령 휴게소 나섬
○ 04:32-30 귀떼기청봉 갈림길, 해발 1350m
○ 04:58 해발 1320m
○ 06:43-40 끝청(1610m) 푯말
○ 06:56 작은 봉우리[턱], 실제 끝청(?)
○ 07:11 중청봉(1676m), 군 경고판
○ 07:16-20 끝청 갈림길(해발 1600m),
○ 07:20 중청대피소
○ 07:21 (오른쪽에) 시멘트 헬기장
○ 07:33-30 대청봉(1708m)
○ 09:11 희운각 대피소(해발 1050m),
○ 09:39-30 (나무로 만든) 전망대
○ 09:41-40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 정상(해발 1020m) 푯말
○ 10:19 양폭대피소(해발 750m)
○ 10:37-30 칠선골 입구(해발 580m)
○ 10:58 귀면암(해발 420m
○ 11:29-50 비선대 들머리[입구]
○ 11:31-40 가게[매점]
○ 11:35-20 시멘트 다리
○ 12:00-30 담원교(覃源橋)
○ 12:19-30 금강교
○ 12:22 (신흥사 들머리) 큰 불상
○ 12:25 (신흥사) 일주문
○ 12:35 표 파는 곳[매표소] 앞, 쉼
○ 12:52 버스 타다
○ 12:54 버스 떠남
○ 13:05(?) 버스 C지구 닿다
□ 주요 구간 거리(길 푯말을 중심으로 재구성)
○ 한계령--2.3km--귀떼기청봉 갈림길--5.4km--중청봉 대피소--0.6km--대청봉--0.6km--(다시)중청봉 대피소--1.9km--희운각 대피소--0.3km--무너미고개--8.3km--소공원(총 19.4km - 중청봉대피소~대청봉 사이 0.6km 왕복 1.2km 계산에 넣은 거리)
□ 줄거리(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버스는 03:00 채 안 되어 한계령에 닿았는데, 집을 나서기 전에 들은 일기예보에 따르면 2011. 8. 14(일) 새벽까지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계령 쉼터에서 버스에서 내려서 보니 비가 제법 내리고 있었다.
다들 길 떠날 채비와 비옷 따위 비에 대비한 준비로 버스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김정호 회장께서는 비옷 윗옷만 입고 어서 길 떠날 준비를 하라고 다그치고(?)....
나는 비옷 바지와 비옷 윗옷까지 입고 버스를 나서, 이내 한계령 쉼터를 나섰다(03:08).
제법 가파른 시멘트 계단과 돌 계단을 올라가는데 비가 약해지더니 오래 되지 않아 비가 그쳐 먼저 비옷 윗옷을 벗고, 한계령을 나선지 30분쯤 뒤 비옷 바지도 벗었다(03:41-20).
한계령에서 1시간 24분쯤 지나 귀떼기청봉 갈림길(해발 1350m)에 닿아(04:32-30), 오른쪽[동쪽]으로 향한다.
이 갈림길에서 왼쪽[서서북쪽]으로 가면 귀떼기청봉, 대승령, 안산, 십이선녀탕을 거쳐 남교리로 내려갈 수 있는데, 대청봉~끝청~한계령 갈림길~귀떼기청봉~안산~남교리로 이어지는 길을 흔히 서북능선이라 한다.
이 갈림길에서 26분쯤 뒤 해발 1320m 지점에 닿고(04:58), 안개 자욱한 길을 중간에 조금 헤맨 뒤 12분쯤 쉬었다(05:44~05:55-45).
귀떼기청봉 갈림길에서 2시간쯤 뒤 끝청 푯말 있는 곳에 닿는데(06:43-40), 끝청(봉) 높이는 푯말과 책에 따라 1604m와 1610m로 다르게 표기해 놓았고, 실제 끝청은 조금 더 가야 있다.
끝청에서 26분쯤 더 가면 ‘출입금지’ 푯말과 ‘나무 기둥+밧줄’이 있는데(07:09?), 길은 오른쪽으로 나 있고, 밧줄을 넘으면 중청봉으로 갈 수 있다.
이병순, 맑은별 님을 ‘중청봉 대피소 가는 길로 곧장 가라‘ 해 놓고, 밧줄을 넘어 조금 가니 철조망으로 더 갈 수 없고 군부대 ’출입 금지’ 경고판이 있는 중청봉(1676m)이다(07:11).
중청봉에서 발길을 돌려 끼적거려 글을 쓰면서 무심코 내려오면서 빗물 머금은 돌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다쳐 아팠으나 참아야 했고, 그 뒤로 계속 글 쓰고, 사진 찍고, 지팡이 짚고 걸었더니, 점점 더 아팠지만 달리 손쓸 방법이 없어 그냥 참았는데, 뒷날 잠에서 깨어나서 보니 손이 많이 부어 정형외과에 갔더니 ‘뼈에 금이 갔다‘며 깁스를 했는데, 글쓰기와 컴퓨터 자판기 두드리기가 몹시 불편하였는데, 4주쯤 지나야 깁스를 풀 수 있다고 한다.
무엇을 기록하려면 제대로 다 옮겨 적고나서 걸음을 옮겨야 하는데,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걸으면서 글을 쓰는 것이 버릇이 되다보니 이번과 같은 사고로 이어졌고, 그 뒤 이곳저곳 모임과 자질구레한 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다.
중청봉에서 15분쯤 가면 끝청 갈림길(해발 1600m)에 닿고(07:16-20), 여기서 3분쯤 가면 중청봉 대피소에 닿았는데(07:21), 많은 사람들이 아침밥을 먹고 있었다.
중청봉 대피소에서 1분쯤 가면 오른쪽에 시멘트 헬기장이 있고(07:21), 여기서 12분쯤 더 가면 대청봉(1708m, 1707.9m)에 닿는다(07:33-30).
대청봉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제법 오래 기다린 뒤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을 찍고 난 뒤 대청봉을 나서(07:44), 70m쯤 중청봉 대피소 쪽으로 내려오다가 오른쪽 밧줄을 넘었다(07:46?).
처음에는 아주 가파르고 짙은 작은 나무 때문에 걷기 힘들었고, 한참을 내려간 뒤에는 기울기가 누그러졌고, 길도 조금은 좋아졌다.
안개만 끼지 않았으면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 화채능선 따위 구경거리가 많았을 텐데, 안개가 아름다운 경치를 가려 아쉬움이 많았다.
대청봉에서 1시간 25분쯤 뒤 희운각대피소(해발 1050m)에 닿아(09:11), 늦었지만 아침밥을 먹고 나서 희운각대피소를 나서(09:36), 3분쯤 뒤 나무 전망대에 닿고(09:39-30), 2분쯤 뒤 나무 전망대를 나서(09:41), 곧 무너미고개(해발 1020m)에 닿는다.(09:41-40)
무너미고개에서 35분쯤 뒤 양폭에 닿고(10:17), 양폭에서 2분쯤 뒤 양폭대피소(해발 750m)에 닿고(10:19), 여기서 18분쯤 뒤 칠선골 입구[들머리](해발 580m)에 닿고(10:37-30), 여기서 21분쯤 뒤 귀면암(해발 420m) 옆에 닿는다.(10:58)
귀면암 옆에서 32분쯤 뒤에 가게에 닿고(11:31-40), 여기서 28분쯤 뒤 담원교에 닿고(12:00-30), 담원교에서 19분쯤 뒤에 금강교에 닿고(12:22), 금강교에서 22분쯤 뒤에 큰 불상 앞에 닿고(12:22), 곧 신흥사 일주문에 닿고(12:25), 일주문에서 10분쯤 뒤에 표 파는 곳[매표소]에 닿는다.
한계령 쉼터에서 한계령~조침령 구간 산행이 시작되는 한계령 남쪽 쇠 울타리가 있는 곳까지 거리는 직선 거리로 500m 이상으로, 실제는 550~600m쯤 되는데, 이 사이는 두 곳(한계령 남쪽 점봉산 쪽 산행이 시작되는 곳과 한계령 쉼터 사이 구간)은 두 곳 모두 산을 많이 깎아내어 사람이 오르기 힘들게 되어 있고 많이 떨어져 있어, 대간 길 550m 이상을 건너뛰어 걷게 되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두 지점 사이를 잇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미시령~한계령 구간을 한 번에 걷는 경우 한계령 구간에 내려선 뒤 한계령 쉼터~한계령 남쪽 점봉산 쪽 산행 지점까지 찻길을 따라 걸어갔다 한계령 쉼터 쪽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 참고한 책
○ 지도첩 백두대간 24, 고산자의 후예들 : (줄여서 : ’지도첩’)
○ 백두대간&정맥 GPS 종주지도집, 산악문화 : (줄여서 : 'GPS')
○ 실전 백두대간 종주산행, 조선일보사 : (줄여서 : ‘실전 종주’)
○ 한국400산행기, 김형수, 깊은솔 : (줄여서 : ‘400산행기’)
□ 늘어뜨린 발자취(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제 블로그 참조
△ 다음(daum) 블로그에서 한뫼 푸른솔 또는 angol-jong
△ 또는 http://blog.daum.net/angol-jong
설악루(한계령쉼터를 나서, 삼총사 가운데 허순옥씨는 빠지고)
탐방지원센터
한계령싐터에서 귀떼기청봉 갈림길로 가는 길
한계령싐터에서 귀떼기청봉 갈림길로 가는 길
한계령싐터에서 귀떼기청봉 갈림길로 가는 길
귀떼기청봉 갈림길
귀떼기청봉 갈림길
귀떼기청봉 갈림길
귀떼기청봉 갈림길
귀떼기청봉 갈림길
귀떼기청봉에서 끝청으로 가는 길
귀떼기청봉에서 끝청으로 가는 길
귀떼기청봉에서 끝청으로 가는 길
귀떼기청봉에서 끝청으로 가는 길
끝청 푯말
끝청
끝청
끝청
끝청
끝청
끝청에서 중청봉대피소로 가는 길
끝청에서 중청봉대피소로 가는 길
끝청에서 중청봉대피소로 가는 길
끝청에서 중청봉대피소로 가는 길
끝청 갈림길
끝청 갈림길
끝청 갈림길
끝청 갈림길
끝청 갈림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길이 희미하다)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중청봉에서 뼈를 다쳤는데 심각서을 모르고...)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건너 쪽으로 보이는 산등성은 중청봉대피소~소청갈림길~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쪽)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보이는 바위는 공룡능선 신선대)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보이는 바위는 공룡능선 신선대)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보이는 바위는 공룡능선 신선대)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천불동계곡 바위)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신선대)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천불동계곡)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마가목, 열매ㅡ열매는 약용으로 쓰는데 설악산 일대에 많은 나무로
9월 하순쯤 되면 열메가 빨갛게 익는다)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공룡능선 신선대)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천불동계곡)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대청봉에서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
드디어 희운각대피소
희운각대피소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신선대 쪽)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천불동 계곡)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지나 무너미고개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전망대에서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 쪽으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양폭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양폭
양폭
양폭
바위 사이 생명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무너미고개에서 양폭대피소로 가는 길
양폭
양폭대피소
양폭대피소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칠선골 들머리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 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귀면암에서 비선대쪽으로 가는 길에서
비선대 들머리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울산바위 갈림길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권금성 쪽을 보고)
비선대에서 설악동 가늘 길에서(권금성 쪽을 보고)
신흥사 들머리(뒤로 세존봉이 보인다,
(세존봉은 마등령에서 무너미고개쪽으로 가다 왼쪽[둉북쪽]으로 보이는 봉우리이다)
신흥사 통일대불 옆
신흥사 들머리(뒤로 세존봉이 큰 장성처럼 우뚝 서 있다)
신흥사 일주문
신흥사 들머리
신흥사 들머리
신흥사 들머리 아래 비룡폭포 들머리,
권금성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이기도 하다
신흥사 들머리 아래(권금성 쪽을 보고)
신흥사 들머리 아래(권금성 쪽을 보고)
신흥사 들머리 아래(권금성 쪽을 보고)
신흥사 들머리 아래(권금성 쪽을 보고)
첫댓글 수고했읍니다,,오른손 부상 빠른 쾌유 빌겠읍니다,,,,
,
아픈손으로 산행기 올리시는 열정 대단 하십니다,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
다시보니 새록새록 지나온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 갑니다.
복습도하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