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직원 인권교육 받았습니다. </p><p> </p><p>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돌봄과 인권 이해하기,</p><p>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찾아야 할것에 대한 인권실천. </p><p>사례를 통한 돌(아)봄에 대해 생각하는 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k/39bb30bb7c8d4b6da45a6ceeb0db3ae34c74c45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k/39bb30bb7c8d4b6da45a6ceeb0db3ae34c74c454" data-origin-width="1428" data-origin-height="1071"></div><p>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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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주자의 삶으로 도우며 마주하는 어려움을 토대로 이야기해주셔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입주자의 삶으로 도우니 더욱 언행을 살펴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찾아야 할 것에 대한 인권 교육을 직접 공유하며 찾아가게 해주셔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숨99지원센터 직원으로써, 또 사회사업가로써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주자의 삶으로 어떻게 세심하게 살펴야 될 지 고민해 보고 어느 정도의 답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권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인권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만나는 입주자를 어떠한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를 알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직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을 때 서로 간의 인권이 지켜짐을 알게되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더숨99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입주자분들을 지원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입주자를 존중하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고 존경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입주자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만나서 지원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주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됩니다. 실천에 도움이 되는 인권 교육이었습니다.
입주자가 행복하게 지원하고 있는지, 입주자가 당당한 삶을 살도록 지원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되찾아야 할 것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입주자가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이야기해주셔서 지금까지는 나는 어떻게 입주자를 대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고, 또한 앞으로 어떤 태도로 입주자를 대해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당연하게 행동하는 것들이 과연 입주자분들과 더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내 행동들을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지원에 대해 돌아볼 수 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입주자의 삶을 지원하는데 있어 인권이 존중되야 함을 느꼈습니다.
더숨과 나를 생각하고 되돌아보게되는 교육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종사하시는 전문적인 강사님의 교육 내용이 좋았습니다.
본인, 더숨, 입주자 분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주자를 지원하는 일에 있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교육 내용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지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쉽게 강의해주시고 조별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입주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인권교육으로 인해 시설에서 장애인의 인권과 그들을 돌보는것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으며 함께 생활함에있어 자신이 버려야 할 것과 찾아야 할 것에 대한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마음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현장에 종사하는 전문적인 강사님 교육 내용이 좋았고
인권을 주제로 그룹별로 모여 의견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상희
모둠으로 활동하는 교육방법으로 직원들간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인권을 쉽고 편하게 풀어주어 입주자의 돌봄, 나를 돌아볼 수 있어 근무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
듣는 교육이 아닌 함께 활동하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교육, 덕분에 직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더숨의 자랑입니다.
서영수
틀이 짜여진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교육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