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서울 아파트 매물 15% 늘었다.. 영끌 , 다주택자 공포심에 강의

[kidrock]

https://qjemfjdsl2.tistory.com/entry/%EC%8B%A4%EB%A1%9D-%EB%B6%80%EB%8F%99%EC%82%B0%EC%A0%95%EC%B1%85-40%EB%85%84-%EB%A7%81%ED%81%AC%EB%AA%A8%EC%9D%8C?category=507400 

실록 부동산정책 40년 - 링크모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01249599 

질서 너머 - 교보문고

https://www.youtube.com/watch?v=LVNxDxcfns0 

https://ko.wikipedia.org/wiki/%EC%95%A0%EA%B7%B8%ED%94%8C%EB%A0%88%EC%9D%B4%EC%85%98

애그플레이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NGSJ985

에그플레이션 오나...국제곡물가격 '들썩'이며 국내 식탁물가도 급등

https://news.joins.com/article/23824819

신동빈 ‘70% 경제론’…“코로나 내년 말까지 지속, 살아남을 길 찾아라”

https://news.v.daum.net/v/20210318175220964

"무료 끝났으니 돈 내세요"..유료화 카드 꺼낸 국민네비 'T맵' [이지효의 플러스 PICK]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847 

상가경매 '위기 경보', 지방·소상공인·관광특구 매물 홍수속 낙찰 '뚝' - 이코노믹리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0 

휴휴암을 욕심내는 동부그룹 - 한겨레:온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80 

양양 휴휴암 신도들 동부그룹 회장측과 대치 - 불교닷컴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98687 

4. 은퇴한 어느 미국 판사와의 인터뷰

https://www.korea.kr/news/mediaNewsView.do?newsId=148884332&pWise=sub&pWiseSub=B12 

83만 6천호 공급물량, 현실성 있다? 없다? 공공주도 308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3648 

2025년까지 총 83.6만호 주택 추가 공급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5133 

정부 “주택 공급대책 흔들림 없이 추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85184 

세금 포비아에 놀랐나···서울 아파트 매물 15% 늘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05816/

코로나에 연기된 경매물건…수도권아파트 3000건 쌓여

https://www.barings.com/kr/individual/viewpoints/are-clos-unfairly-vilified

CLO(대출채권담보부증권)에 대한 시장 오해 및 투자 이점

https://m.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0/03/296130/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0/03/296130/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119/104039500/1

美 4000만 명 강제퇴거 위기… 코로나發 서브프라임 사태 오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EMRMZFP

미국 집세 연체 대란...5명 중 1명은 월세 밀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926/103151171/1

서울 중심 종로에도 상가 공실 속출, “권리금 포기하고 장사 접는 건 처음”

https://www.youtube.com/watch?v=ueWmk_CegM8 

https://www.youtube.com/watch?v=NhmpV0NRxFA 

한국보험연구원 - IFRS9의 주요내용.pdf

302.30KB

===============================================================================

정책 브리핑인데요 , 오히려 정부에서 부동산 분석원을 조기 등판하고 ,그리고 대도심하고 다음달에 이거를 조기발표하겠다고 홍남기 총리가 발표를 3/17날에 발표를 했다. 어제발표했는데 , 신규택지를 4월달에 발표하는바람에 아시다시피 지금 다주택자분들하고 공포감이 최고조인데 말씀이 그렇더라구요 어떤거냐 , 지금 하시겠다는거는 공공직접 시행정비 와 3080+ 사업에 대한 거와 , 80만호 , 도심에 용적률 800%  이걸 조기에 하시하겠다고 추가발표를 하겠다고 한다. 빨리빨리 조기에 대규모로 하겠다고 난리이다.  

부동산 분석원 , 일부 유투버 사기꾼새끼들하고 일부 공인중개사의 농락이다. 부동산 분석원을 조기에 하시겠다고 하고 , 건설업계는 난리가 나고 , 정부에서 하는게 도심재생만 50조 한국판 뉴딜 예타면제 토목 건설에 이명박보다 돈을 더들어가고 있다. 한전부터 시작해서 이런식으로 가면 민영화 될거 같다. 

그래서 홍남기가 다 하겠다고 , 확대 조기 추진 이라고 건설업계 초호황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번사태가 지금 세금폭등사태가 보면 알겠지만 선진국정도로 다주택자는 2배 , 1주택자는 세금감면 , 2주택부터는 7000만원이하짜리는 주택에 치지 않는다. 지금 공포상황이다. 저아저씨가 왜저럴까... 아 , 어 흔들림없이 조기추진 확대하겠다라고 재테크 카페에있는 사람들이지금 공포상황이다. 

지금 공공 재개발 하시는데는 백지수표 밀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설사이하 언론은 칭찬일색으로 바뀌고 있다. 6월넘어가면 재앙이 온다는게 ,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에정지구가 지정이 되는거 같다. 조선일보도 칭찬일색이다. 그래서 기존에  5.6대책 , 8.4대책 뿐만아니고 대통령선거 직전까지 토지거래 허가지역 지정하고 투기자금 유입 막겠다라고 언급했다. 뭐 이런건데 , 뭐 태릉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한 물량이다. 

멋있는 분들같고 좃댄 거다. 

2025년까지 이거죠 , 2025년부터  재앙급 입주인데 , 서울은 2023년 부터 , 인천경기도는 올해 말 , 서울 인천만 61만가구 추가공급을 서울 인천을 60만가구를 하겠다고 하니까 얼마만큼 빈집이있을까 ? , 2025년가면 300만호도 가능할거 같다. 

추가공급만 60만호이다. 

이분들은 이게이제는 문재인정권이니까 멈출줄알았던거 같다. 비난 받고 이런게말이다. 홍남기하고 문재인하고 관련은 없는거 같다. 홍남기가 하는거예요 나머지들은 뭘까요 ....  기획재정부 모피아집단에서 움직이는거 같다. 말은 국토부인데 발표는 홍남기가 하는거 같다. 후보 지자체에도 적극적으로 신청받는거 같고 , 무제한 공급 

사실은 홍남기가 다하는거다. 총리가 다하시는거다. 

모피아가 하는겁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일 뿐이다.  일은 홍남기가 할뿐이다. 모피아이다. 

부동산 분석원도 출범한다. 이게다 몇몇 공인중개사 라고 하는데 시행사가 악성미분양 만드는사기질은 아니고  무제한 공급 , 더무서운얘기가 다음정권까지이나라는모피아가 지배한다. 우리나라는 관료가 통치한다. 사실상 대통령은 홍남기이다. 

보시면 알겠지만 권력은 홍남기한테 있다. 관료의 나라와 전관의 나라이다. 

모피아가 다하시는거다. 민주당이망하든 대통령이 망하든 신경안쓴다. 정권은 바꿔도 관료 엘리트들은바뀌지 않는다. 트윈시티 통일신도시가 그다음에 입주이다. 

모피아가 통치하는 나라이다. 

다후배가 이어받겠죠 ,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홍남기 다 모피아 집단이다. 

밑에 있는사람들은 경제위기 왔다고 경고했다.... , 민주당을 욕하든 말든 잠깐 멈출뿐이지 관료는 관료색채로 가는거다. , 외국에서는 판사도 시민이 뽑는다. 이번사태가 커지는이유가 대통령이 바뀌면 나라가 바뀌는줄 아는데 , 다른나라들도 문제가 심각하거든요 간접민주주의 체제라 , 직접민주주의로 바뀌고 저항을 많이 하는데 다른나라도 , 수장을 전부다 주민투표제로 다한다. 관료체제를 다 확산시키는거라 시민안에서 장관 , 국가 권력 수장이 나오게끔 시민이 투표한다. 미국이 이런나라 장관들 시민이 결정한다. 대통령이 주청하면 시민들이 투표해서 이놈 마음에 안들어 해버리면 끝이다. 

동부그룹에 강원도 양양을 가보면 안다. 양양 바닷가 좋은곳에 사찰이 있는데 , 절을 밀어버릴려고 한다. 

20년되었는데 , 재벌일가가 말이다. 

그래도 언론에 안나온다. 호텔 짓겠다고 말이다. 

지금 상가들 나오기 시작하고 청약만 펄펄이고 매물은 홍수가 쌓여갖고 지금 부동산카페에서 이거때문에 난리이고 장난이 아니다. 

모든건 유료화 , 카카오택시도 부분적 유료화이고 

신동빈씨가 롯데그룹 회장인데 , 유통업계가 올해말까지 힘들고 파산은 올해말부터 시작이죠 , 본격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이번경제위기가 어느정도로 신동빈 회장은 외환위기하고 금융위기보다 더심각하다고 기사에 언급했다. 

오른다는걸 왜팔려고 그래 , 갖고있지... 

이번에 5년동안 뉴노멀 사회인데 , 본격적으로 올해말부터 아작이 나는건데 ,  신동빈 회장의 말슴이다. 경제 참여자의 70%가 5년동안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하는게 신동빈 회장의 말씀이다. 지금 모든걸 현금화 하고 있다. 외환위기 , 금융위기보다 더심각한게 2021~2025년까지 과거경제위기보다 4~5년동안 버텨야한다. 이기간에 현금 확보할려고 난리이다. 호구들에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현금을 달라고 하는거다 어차피신용평가이니까...

리츠도 롯데부터 시작했죠... 

내일당장 사람 밥을 먹어야 하니까 , 애들이 집에 있지 , 무서운게 뭐냐 쌀값이니 뭐니 50% 올랐다. 

기초적으로 먹는 신선식품가격이 1년에 비해서 40~50% 올랐다. 자녀키우는사람에게 이게 얼마나 공포인지 모른다. 현금은 황금이다. 삼성이든 뭐든 다팔아치우기 시작했다.  나중에 헐값에 싸게 주우면 되니까. 사람이 느끼는 아무리 큰 애기를 죽였다. 온갖 드러운걸로 도배하는데 실업사태라든지 , 가족위기라든지 , 생활물가라든지 중요한거 이런거는 에그플레이션이고 디스인플레 사태이다. 

디스인플레사태에서 무슨 인플레이야 

어느 쪽은 인플레고 , 어느쪽은 디플레 사태인데 , 근데 보통은 쌀값이나 이런게 싼게 나은데 , 기본식대가 부담이 되고 미쳐버리는거지 그걸 몰라요 . 이상한소리를 한다. 

4~5인가구는 아침에 뭘먹어야 할지 내일 식사걱정을 한다. 

올해 말까지는 난리일거다. 

이자니 ,세금이니 각종서비스 비용나가면 마이너스인데 , 근데 신용대출도 안돼 마이너스 통장도 작년에 바젤3이기때문에 안되기 시작한거다. 

끼니걱정하는데 무슨소리야 ? 

그래서 거리에 사람이  없다. 

한끼 밥을 먹기위해서 힘든시대이다. ....

올해말부터 터지기 시작할거다. 이게 진실이다. 원래 작년 10월에 터졌어야 하는겐데 1~2월 연기되었다. 안떨어진다. 무슨소리 하는거냐 내리고 오르고 무슨의미가 있는가? 공부를 해라 , 어디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 그만좀해라 . 여기에서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다. 사실에 입각해서 얘기를 하는거다. 잘못하면 노예 죽음 밖에 없다. 세상이 오르고 내리고 탐욕을 채우는게 인생일거 같은가? , 가격이 올라갔다는것도 잔금 맞추는 날짜 2~3년동안 사기치는거에 불구하고 , 은행에 대출나오게 하게끔 펌프질하는거에 불과하다. 누가? 시행사하고 건설사가 전국적으로 사기치는거에 불과하다. ltv 40%에 맞추어져있으니까? , 지방은 60% , 수도권은 40~50%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자기일에 애정을 가지고 , 근검 절약하는 사람이 되라 

[황금돼지7]

와우!~대단하십니다. 최곱니다.!^^

[마움의 숲]

[김현수]

👍

[촌놈0824]

정리자료 감사합니다!

[내공수련]

최고~

[하늘고래]

감사합니다

[솔지]

감사합니다

[손고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