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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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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339호 (제414회 주말걷기 후기 - 이경환/'16/1/12/화)
불꽃 추천 0 조회 110 16.01.12 15: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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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4 22:48

    첫댓글 Haydn - Symphony No 94 G majaor ( Surprise )를 들으며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의 작품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밤입니다.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의 초상은 정말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용산 가족공원도 걷고 세계적인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너무도 뜻깊은 주말 걷기로 2016년 병신년을 열은 것 같습니다.
    "추울까 다칠까" 생각하시는 회장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1.13 14:18

    이경환 회장님 연이어 고행의 길 회장직을 수락하신것 감사감사 드립니다.얼마전 조선일보에 루벤스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었는데 회장님이 그 전시회를 걷기중의 코스의 하나로 정해주셔서 겸겸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한사모 회원분들을 뵙고는 고맙고 기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언제 우리가 리히텐슈타인공국의 박물관 명품을 관람할 기회가 또 올 수 있겠습니까?고려실에 대한 짤막한 소개 말씀도 무심히 그냥 보는 것과는 차이가 아주 크지요.그 한 말씀에 애정을 가지고 고개숙여 찬찬히 전시품을 뜯어보고 옆사람과 속삭입니다 오늘 17세기초 유럽을 휩쓸었던 루벤스와 그외 거장들의 작품을보고 회장님 감사함을 전합니다

  • 16.01.13 17:48

    2016년도 새해를 이경환 회장님의 걷기 안내와 장주익 사무국장님의 사진 담당으로 멋지게 열어 주셨네요.
    리히텐슈타인 박물관 명품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을 관람 하면서 새해 첫 발을 내디딘 병신년 새해는 우리 한사모회원
    모두의 보람차고 뜻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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