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 폰카들고들꽃산책 11

[지기 김천석]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의 꽃말입니다.
‘겸손한 마음’이라는 꽃말도 가지고 있지요.
해서 까멜리아를 좋아한 샤넬 여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겨울꽃 하면 대표적인게 역시 동백입니다.
겨울에 꽃을 피워 동백(冬柏)이라 불리우지요.
비단 설중화가 아니드래도 충분히 매력있는 동백을 찾아
들꽃산책 떠납니다.

09:00 하나로마트 주차장(일도동)
09:50 동백마을 방문자센터(신흥리)

[박순민]

하나로마트 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해바라기씨]

저두 하나로마트로 가겠습니다^^

[오신순]

하나로 마트 주차장에서 뵙겠습니다.

[늘푸른소나무(강영미)]

이웃돕기 떡국 판매 포장
봉사 갑니다

[산마루]

신흥리에서 뵙겠습니다.

[가락 이영선]

저도 하나로 마트 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저희 차 카센타가있어서 내일은 차가 없겠네요 ㅠ ㅠ

[털머위]

신흥리로 가겠읍니다

[들바람꽃]

설중동백이네요.
멋진 출사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