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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풍경사진♧앨범 양촌리 곶감축제
백두산맥 추천 0 조회 142 11.12.10 16: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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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0 17:49

    첫댓글 옴마야~, 곶감처럼 속살을 빨갛게 드러낸 밸리댄스에 포커스를 맞추셨군요..
    (백두산맥님의 관능적 의도가 드러난 작품..ㅋㅋ)

  • 작성자 11.12.10 19:52

    역시 직업이란 천직인가 봅니다. 두틈한 털잠바를 입고도 추운 산간 계곡에서 저렇게 차려 입고도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니...

  • 11.12.10 18:08

    흐흐 흐흐... 백두산맥님, 어떻게 제 스타일을 콕 찝어 내시는지... 양촌리... 좋은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 작성자 11.12.10 19:56

    도원님의 취향 제가 알죠.... 사진찍는척 하며 침 많이 흘렸습니다.ㅎㅎ

  • 11.12.10 20:49

    ㅋㅋ~ 저도 몇 번이고 봤습니당...

  • 11.12.11 16:19

    저도 무릉도원 님과 같은 취향임다. ㅋㅋㅋ

  • 작성자 11.12.11 18:03

    ㅋㅋㅋ~~~

  • 11.12.10 19:54

    대파종자위의 사진 탐나서(조금만 더 클로즈 하셨다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0 19:58

    그사진 둬개 더 있습니다. 더 올려 볼까요?

  • 11.12.10 20:01

    예~~~~~신경을 조금만 더 쓰시면 작품이 걸작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1.12.10 20:02

    좋게 봐주시니 그렇지 형편 없답니다.

  • 11.12.10 20:11

    위로 두번쩨사진은 집이 안나오게, 앞의 눈을 이고 있는 풀의 모습을 조금더 클로즈 업해서(접사비슷무리) 찍으시면 보기가 좋아보입니다.(저의 취향임)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0 20:16

    네~~ 잘 알겠습니다. 카메라 산지가 얼마 되지않아 렌즈 사용법도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 11.12.12 21:43

    한곡 작성하다 좀 쉴겸 들러봅니다.
    헌데 김수희 목솔 맞지요.
    좀 허스키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한때 지두유 12달력 도 손수 제작 해 봤네요.
    그옛날 아나로그 야시카 로...
    고 가의 카메라, 다 방면으로 접 해주는 기기이니 피사채 또한 선명 허니다.
    잘 보았구요, 다음을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1.12.13 08:27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11.12.12 22:03

    강아지풀에 내린 눈이 너무 좋습니다.
    전체를 찍는 것도 좋지만 어느 한 송이를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고개 숙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가감하게 아웃포커싱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1.12.13 08:27

    고맙습니다. 건안 하세요...

  • 11.12.25 16:55

    늘상 대둔산 암벽등반하러 갈 때 지나가는 곳이 양촌리인데...
    곶감축제를 가본적이 없네요.
    동네 잔치에 더 안가게되고, 동네 뒷산에 더 안가게 되니, 무슨 심보인지...
    저런 훌륭한 밸리댄스가 있는 줄 알았으면 진즉 가볼 껄!
    빨간 홍시감과 어우러지는 대둔산 경치는 정말 멋지지요(아마도 대둔산 8경중 하나라지요)

  • 작성자 11.12.25 19:53

    양촌리 정자나무앞 추어탕집 한번 가보세요. 맛 죽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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