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후, 왜 더 허전할까요?
지식은 늘었는데요
지혜는 따로 있습니다-백작가 어른심리통
https://youtu.be/Bn1bA3vTI_g?si=YujXfJvgmw9o43EJ
안녕하세요, 백작가 TV입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우리는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더 허전해졌다고 느끼실 때, 있으신가요.
오늘은
“많이 알수록 왜 더 공허해지는가”
그리고
그 해답이 왜 ‘연결’인지에 대해
차분히 나눠보고 싶습니다.
왜 우리는 더 많이 알수록 공허해질까요.
요즘은
검색 몇 번이면 무엇이든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건강 정보, 투자 정보, 인간관계 조언까지
모든 것이 넘쳐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 불안하고, 더 외롭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지식’은 늘렸지만
‘연결’은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는 넘치는데
사람은 줄어들었지요.
그래서
머리는 가득 찼지만
가슴은 비어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 느낌,
공감하시나요.
지식과 지성 그리고 지혜는 무엇이 다른가요.
우리는 흔히
많이 알면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은 ‘정보’입니다
지성은 ‘관계 속 활용 능력’입니다
지혜는 ‘삶 전체를 꿰뚫는 힘’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
운동법,
수면 습관,
이건 ‘지식’이지요.
하지만
그걸 가족과 함께 나누고,
서로 챙기며 실천한다면
그건 ‘지성’이 됩니다.
그리고
삶의 흐름 속에서
내 몸의 리듬을 이해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면
그게 바로 ‘지혜’입니다.
시니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지혜입니다.
여행이 아니라 ‘유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갑니다.
하지만 돌아오면
더 허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감각의 소비’만 했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
좋은 풍경,
화려한 사진,
이것은 순간의 자극입니다.
하지만
진짜 여행은 다릅니다.
관계가 생기고
배움이 남는 것
이것이 진짜 여행입니다.
옛 사람들은
여행을 ‘유랑’이라 불렀습니다.
정해진 목적 없이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자신을 비우는 과정이지요.
시니어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인생은 ‘미션’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우리는 평생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돈, 명예, 자식, 집,
그런데 어느 순간
목표를 이루고 나면
허무함이 찾아옵니다.
왜일까요.
삶을 ‘미션’으로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삶은
‘지금 이 순간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침에 햇빛이 들어오는 순간,
따뜻한 차 한 잔,
누군가의 안부 전화,
이 작은 것들이
사실은 삶의 본질입니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것이다.”
참 와닿는 말이지요.
모든 문제의 본질은 ‘불통’입니다.
동양의 고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
이 말은
몸에도 해당되고
마음에도 해당됩니다.
혈액이 막히면 병이 생기고
감정이 막히면 우울이 생기고
관계가 막히면 외로움이 생깁니다.
심지어
현대의 큰 문제들
암, 우울, 치매조차도
‘단절’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계속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연결되고,
자연과 연결되고,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 것,
이것이 바로
건강의 핵심입니다.
시니어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연결하는 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점점 줄어듭니다.
만남도 줄고,
대화도 줄고,
기회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먼저 연락하고,
먼저 웃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
이 작은 용기가
삶을 완전히 바꿉니다.
어쩌면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과정을 즐깁니다.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을 삽니다.
시니어 이후의 삶은
경쟁이 아니라
조화의 시간입니다.
비교가 아니라
연결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잘 보내는 분들은
더 밝고, 더 자유롭습니다.
오늘은
“왜 우리는 더 많이 알수록 공허해지는가”
그리고
“왜 연결이 답인지”에 대해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이제는
더 많이 아는 삶보다
더 깊이 연결되는 삶을
선택해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따뜻함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백작가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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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작가 TV 한 줄 평]입니다.
“인생은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잘 연결될 때 비로소 따뜻해집니다.”*
첫댓글
인생은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잘 연결될 때 비로소 따뜻해집니다.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과정을 즐깁니다.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을 삽니다.
시니어 이후의 삶은
경쟁이 아니라
조화의 시간입니다.
비교가 아니라
연결의 시간입니다.
지당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