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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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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1 0 / 2 1, 본문 ; 갈 6 ; 1 - 5, 제목 ; 하늘의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자,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16 16.10.21 22: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그리스도인은 서로 짐을 지는 자들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눅 9 ; 23)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는 이것은 짐을 서로 지려 하는것이다,  

예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무인지경인 산골 으슥한 길에서 강도를 맞나 갖인것 다 빼앗기고 매를 맞아 거의 죽게 되어 길바닥에 쓸어져 있었다, 그 후 한 제사장이 그 길을 지나가다가 강도를 당해 사경에 빠진 그를 보고 자기도 강도를 저렇게 맞니면 어떻게 되나 하고 그를 본체만체 하고 두려원서 뺑소니를 치고 말았다, 그 뒤 한 레위인도 그 길을 지나 가다가 이를 보고 앞서간 제사장 처름 겁을 집어 먹고 도망 치고 말았다,얼마 후 한 이방사람인 사마리아인이 그 길을 지나가다가 이를 보고 불쌍히 여겨 포도주로 상처를 ?어주고 기름으로 유하여 싸매주고 자기 나귀에 태워 아랫마을 주막에 대려다가 그날 밤 새도록 강도 맞나 상한 자를 돌봐 주고 아침에 그 주막을 떠나면서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면서 잘 돌봐달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와서 갚아 주리라 하였다, 

예수께서 말씀 하시되 누가 강도 맞난 자의 참 이웃이 되겠느냐 하시니대답하되 선한

사마리아인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강도를 맞난 사람은 예루살렘인 하나님을 떠나 여리고의 세상으로 내려 가니 강도인 마귀에게 사로 잡혀 영혼과 육신과 가진것 조차 다 빼앗기고 뚜들겨 맞고 다 죽게 된 사람들을 말한다, 제사장인 율법도 례위인인 선지자도 그를 구원하지 못했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인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보혈로 ?어 주고 성령의 기름으로 유하여 싸매주고 주막인 교회에 대려가서 돌봐 주시다가  아침에 떠나면서 주막집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고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다시 와서 갚아 주리라 하였다,

주막은 교회요, 주막집 주인은 목사와 장로요, 두 데나리온은 신구약성경과 요한계시록 말씀책이요, 내가 다시 오면 이는 재림예수요, 부비가 더 들면, 이는 신구약 말씀을 요한계시록으로 두 데나리온 보다 부비가 더 든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이루어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들을 말 한것이다,  내가 와서 갚아 주리라 재림예수 오실때 부비가 더 든 이는 요한계시록으로 율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들에게 믿음의 약속으로 갚아 주리라는 것이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 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 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 히 10 ; 36 - 38 )   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인내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 받기 위함이니 재림예수 오시면 믿음의 약속 받아 첫째부활에 참예하게 하신다,

서로 짐을 지려는 자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요, 마귀에게 강도를 당해 죽어 가는 영혼을 예수 이름으로 구원하여 천국가게 하는 자이다,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요,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라 하셨는데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다 된 줄로 생각하면서 여전히 부분적인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에만 메어 달려 주께서 주신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제하고 작년에나 금년에도 부분적인 말씀으로 하는 설교자나 복음메시지를 전하면 스스로 속임이다, 

말씀을 완전케 하러 오신 예수는 율법이나 선지자를 페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페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왔느니라 하셨다,( 마 5 ; 1 7 )  십자가 피를 흘러 죽으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 곧 요한계시록을 어린양이 친히 취하시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다시 에언하라 하셨다, ( 계 1 0 ; 7 - 1 1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 너희가 나의 명한데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 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 ; 13 - 15) 

요한계시록은 어려우니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알 수 없고 어렵기도 하니 많은 설교자가 요한계시록을 제하여 버리고 율법이나 선지자를 복음으로융합한 부분적인 말씀으로 설교하거나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선지자 노릇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관행으로 지속 되려는가, 

요한계시록 말씀이 아무리 어려워도 정면돌파 하여 보아라, 주께서 명한데로 행하여 보라,

주의 명한데로 행하면 너희를 친구라 하셨다, 친구라 함은 나의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그러한 죽음 보다도 강한 사랑으로 만이 주의 명한데로 행할 수 있게 된다, 종은 죽을 때 까지 종노릇을 하여도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의 하시는 말씀 다 듣고 보고 다알고 있으며 아들은 아버지의 상속자이니 아버지의 것이 아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의 명한데로 행하였으니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것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 ; 13 - 15)

요한계시록 말씀이 아무리 어려워도 정면돌파 함은 무조건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이는 주를 위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 주의 명한데로 하는 저를 주께서 확인하셨기에 저를 친구라 하시고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여음이라 하셨으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은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 ; 13)

주의 명한데로 행하면 요한계시록의 어려운 말씀으로 고민하던 너희에게 성령이 자의로 말하지 안고 아버지께 들은것을 성령이 말씀해 주시니 어려운 난해가 하나 하나 풀려 나가고 깨닫고 알도록 성령이 도와 주시고 장래 일도 알려 주시매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일 마다 설교하게 되고 거리에는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자가 범람하게 될 것이다,

주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의 부분적이던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십자가 피 흘리시기 까지 하셔서 하늘에 오르사 하늘의 비밀의 책을 우리의 손에 쥐어 주신 것이다,

각각 자기의 일을 살펴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 하리니, 나 자신의 일을 살피자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니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주의 명한데로 행하지 않고 부분적인 말씀인 율법이나 선지자를 복음으로만 융합한 말씀에 묶여 있는 이러한 남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지 아니 한것이다,

70세에 장로를 은퇴하고 무료히 말씀과 기도로 여생을 조용히 보내려 생각 하였다, 그러나 70 한 평생에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여 왔으니 이는 스스로 속임이요 나는 위선자인  것이였다, 그로 부터 대천리 계곡 가 바위 위에 올라 앉아 밤마다 회개하고 기도생활로 밤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명절이나 휴일이나 비가 오나 눈이 와도 나의 기도 처소인 그 바위 위에서 떠나지 않고 기도 생활 계속 하다 보니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갔다, 처음에 있은 일인데 어느 날 밤 기도하는 바위 옆에 큰 소나무 위를 바라보니 천사가 달을 안고 하늘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광경을 우러러 보았다, 나는 그 밑에 바위에 앉아 있었고 손목 시계를 보니 0 시를 가리키고 있다,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 0 시는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시간을 초월한 것이며 이 때 하늘의 천사가안고 있는 달은 새예루살렘에 있는 어린양 예수를 말한 것이며 새예루살렘에 계신 어린양 예수와 천사거 내게 나타나신 것은 공간을 초월한 처음하늘 처음땅에서가 아니라 새하늘 새땅 위의  새예루살렘을 보여 주셨다, 그 날 밤은 단순한 밤아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계에서 살아 계신 어린양 예수와 천사를 내게 보여 주셨으니 그 날 후로 여기에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대천리 계곡을 그릿강변이라고 나는 자의로 명명하여 그릿강변 에서 7 년을 하루 같이 기도생활에 전념 하였다, 이는 내 의지로 된것 아니고 ,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니 은 처름 하지 아니 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 하리라 (사 48 ; 10 - 11)   하나님이 친히 나를 연단 하신 것이다,하나님의 연단은 나를 스타나 인기 몰이로 은 처름 연단하지 아니 하시고 오직 고난의 풀무 불 속에서 연단하여 빼내시는 연단이었고 이는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렇게 두번이나 거듭 말씀하심은 얼마나 간절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돌리지 아니 하리라 하셨으니 얼마나 많은 율법이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짓밟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방신에게 바쳤는가를 알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은 7 년 동안 많은 꿈과 환상을 보게 하사 저에게 예시해 주시고 계시를 주시고는 마침네 7 년만에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라고 명하셨다,

처음에는 선뜻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가 없었다, 이제 77 세에 몇날 후에는 80 늙은이가  어찌 복음메시지를 전하리이까,요한계시록 특강이나 쎄미나에 가서 들어 보지도 공부하려고도 하지 아니한 무식한 내가 어찌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복음메시지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신학자나 목사들도 젊고 패기가 넘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필이면 장로 은퇴하고 80 을 바라 보는 늙은 이에게 하라 하십니까 하고 6 개월 가령 응하지 아니 하였더니 하나님은 나를 치시매 6월 4일 날 보훈병원 응급실에 실려 가 내장 수술을 받고 수술 후유증으로 죽을 고통 속에서 해매며 밤 새도록 이를 뿌듯 부듯 갈면서 고통과 싸웠더니 그래도 아픔은 멈출 줄 모르더라 나는 그제야 하나님 제가 잘 못했읍니다 내 죄를 용서 해 주옵소서 일어 나게 해 주시면 하나님의 명령을 끝 까지 순종하고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파 하겠읍니다, 하고 울면서 기도 하고 또 기도하고 하였더니 동창문틈에서 햇살이 떠드라, 그로 부터 7 년이 지나고 이제 8 년차에 복음메시지를 그릿강변 블로그에 올려 온 세상 땅 끝까지 전파하게 해 주셨다, 85 세 늙은 이가 매주 금요일 마다 하고 있다는 것이 나 보기에도 신기 하다고 느끼곤 한다, 이제 90 을 바라 보는 내게는 육신은 쇠잔하고 전과 같이 하려니 힘이 벅차다 하나님이 내 영혼 부르실 날도 심히 가깝게 여겨지고 내 영혼  오늘 밤이라도 부르신다면 이제 까지 전하여 왔던 복음메시지,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전하던 복음메시지가 그 날로 이 땅위에서 단절 될 터인데 이것을 ?어하고 탄식하며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은 내 기도 들으시고 나를 대신하여 큰 손자 신이와 작은 손자 산이를 하나님은 택하시고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그들을 깨우치라 하시며 나의 후게자로 하나님이 택정하신 것을  꿈에서 내게 계시를 주셨다,

나의  처 김봉순 권사는 치매로 오래 동안 이 병원 저 병원에 전전하다가 1 월 달에는 우리 요양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 3월 25일자 메시지 중에서 기록 참조) 몇일 전 꿈을 꾸었다, 나는 김봉순 권사와 단 둘이 기도 처소로 기도 하러 올라가고 있었다, 날은 해가 저서 어둠이 내려 오고 비가 하염 없이 내리는데 산 비탈 길에서 비를 맞고 기진맥진 한 병자들의 행열이 줄을 짓고 내려오고 있고 그 뒤에는 두께가 없는 스례에 실린 많은 중환자들이 누워있는데 비를 맞아 상처가 물에 퉁퉁 부어 있는것 같다,  이를 본 김권사는 앞 뒤를 가리지 않고 뛰어가서 그 중환자들의 상처를 ?어주고 싸매주고 하였다, 그런데 맨 뒤에 한 여자가 뻣뻣하게 서서 우리를 노려 보고 있는것 아닌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 (벧전 5 ; 8 - 9) 

맨 뒤에 한 여자가 뻣뻣하게 서서 우리를 노려 보고 있는 그 여자는 마귀요,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마귀가 그 뻣뻣 하게 서서 노려 보고있는데 중환자들 중 하나씩 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것이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 하라 하셨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 서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 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 ; 38)   우리요양병원 601호 중환자실에는 27 명의 중환자들이 식물인간 처름 누워 있는데 수시로 시체로 변하여 실려 나가고 있는 죽음의 차례를 기다리고 누워있는 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치매로 죽음을 기다리는 소망이 없는 육신을 보시지 않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시고 믿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김봉순 권사에게 믿음을 주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믿음으로 영계에 보네사 영으로 죽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 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4 ; 6)   육신은 거의 다 죽었는데 믿음으로 살아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심은 믿음으로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고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중환자실의 27명의 중환자들과 죽은 자들에게도 영으로 복음 전하여 예수 믿고 구원을 얻게 하신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동안 믿지 아니 하였으므로 육신은 그 죄를 사람 처름 심판을 받게 되고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고 김봉순 권사를 영으로 영계에 보내사 영으로 복음을 죽은 영혼들에게 전하게 하신 것이다, 

저가 하나님의 연단을 받고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여 8년차에 이르러 자기의 일을 살피니 자랑할 것이 저희에게는 세 가지  있는것이다, 

하나는 90 을 바라 보는 고령에 이 땅에서 땅 끝까지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게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여 복음메시지를 저파 하게 된것 

둘째는 나 같은 고령자에게는 언제 하나님이 내 영혼 불러 가실지라도 나의 후게자를 택정 해 주셨으니 나는 이땅을 떠날지라도 주의명하신데로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가 그날로 이 땅위에서 단절 되지 않게 하나님이 예비 해 주셨으니 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오늘의 한 날을 족한 줄 알고 복음메시지를 전파 하는 일에 몰두하게 해 주시는것, 

셋째는 치매로 중환자실에서 죽음의 차례를 기다리는 듯한 육신을 하나님은 보지 아니 하시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시고 사랑하는 김봉순 권사에게 믿음 주시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 받기 위함이니 오늘도 중환자실에 함께 누워 있는 27명을 위해 영으로 복음 전하고 죽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그 영은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 하는 일을 영계에 내려가 지금도 죽은 영혼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게 하신것이다, 

이렇게  내게는 세가지 자랑할 것이 있는 것이다,  

남과 같이 부분적인 말씀인 율법과 선지자와 복음에 머물러 있고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지 아니 하였다면 자랑할 것이 저희에게는 있지 아니 하리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 하지 아니 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 히 10 ; 36 - 38)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약하여 뒤로 물러서면 세상으로 빠져내려 간다, 믿음이 있으면 일어나고 믿음이 없으면 무너진다, 믿음이 있으면 살고 믿음이 없으면 죽는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내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라 볼지어다, 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 하는도다, (호 12 ; 6 -7)

인애와 공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십자가 피와 살은 말씀이다, 말씀으로 믿음 얻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사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의롭다 하신다, 믿음을 잃으면 세상으로 내려가 속화되고 말게 되니  하나님은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믿음은 말씀에서 얻는다 말씀이 내 마음에 있고 내 입에 있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 ; 8)  내 안에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이 내 마음에 있고 내 입에 있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완전한 말씀을 주의 명한데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니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실 재림예수 지체하지 아니 하시리라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 약속 받아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첫째부활에 참예 하고 그리스도와 더부러 천년동안 땅에서 왕노릇하고 천년이 차매 하나님 앞으로 그 보좌 앞으로 올리워 간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것을 함께 하라,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이 내 마음에 있고 내 입에 있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이렇게 말씀이 내 안에 있는 자는 하늘에 있는 처소를 덧 입은 자이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 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 ; 2 - 5)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는 하늘 처소를 덧입은 자요, 결코 하늘의 처소를 벗은 자가 아니다, 사망이 심판 날에 십자가로 이기신 그리스도께서 심판 주로 심판 하실 때 마지막 차례에 사망과 음부를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심판이 종결 되니 이를 두고 사망이 이감의 삼킨바 되리라고 하신  말씀이 응한 것이다 , 심판이 끝나면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간데온데 없이 사라지고 바다도 다시 보이지 않는다 새하늘 새땅이 열리고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 오니 하늘 처소를 덧입은 자 위에 거룩한 성이 입혀진다, 벗은 자들은 그들의 몫은 결코 바랄 수 없고 허탈할 뿐이다,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지닌 자들이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 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 하고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새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 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 19 ; 6 - 9)

하나님이 통치 하시는 하늘의 새예루살렘 성에서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루어졌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새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였으니 주의 명한데로 행하여 성도들의 옳은행실을 지닌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날에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를 입혀 주신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첫째부활에 참예한 십사만사천이 복이 있고 새마포를 입고 혼인잔치에 들어가 하늘의 축제분위가 뜨겁게 달아 오르니 기쁨과 즐거움이 넘친다,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에게는 주께서 저희에게 하늘 처소를 마련 해 주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 ; 1 - 3)

재림예수 오시면 우리를 영접하여 예수 계신곳에 너희도 있게 하신다 하셨다,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시는 처소, 새예루살렘 성의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규빗이요,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사람의 척량은 일백사십 규빗이라는 수자 속에 묶인 한정된 넓이지마는 천사의 척량 이는 피조물인 인간 두뇌에서 산출한 제한적인 사람의 수자를 초월한 하나님의 무한정한 광활한 넓이의 터를 말한다,그 성곽은 벽옥으로 싸였고 그 성곽의 기초석은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고 열두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는 벽옥 둘째는 남보석 ,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정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 터에 예수께서 첫째부활에 참예한 십사만사천이 거할 처소를 지으시는 것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으져 가느니라, (엡 2 ; 20 - 22)

새예루살렘 성 크고 높은 성곽에 처째부활한 십사만사천이 거할 예비하신 처소는 사도들의 열두 이름이 있는 터 위에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시고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십사만사천이 이웃을 이루고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으져 가는 처소이다,

성안에서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살아 계신 주 하나님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성전이 되심이라 (계 21 ; 22)   거기에는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웅장하고 큰 건물 같은  성전은 없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가 성전이 되신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오시면서 뒤를 돌아 보시고 저 성전을 보느냐,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하셨다, 사람들은 이 성전은 48 년에 걸처 지으진 것인데 어찌 사흘만에 일으켜 세울 수 있겠읍니까 하였다, 그러나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부활하신 예수의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하늘에 오르신  예수가 성전이 되심을 믿게 되었다,

예수님은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들기를 사고 팔고 장사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짐승의 소리 사람의 소리 로 난동하는 성전을 보시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어늘 도둑의 소굴을 이루는도다 하시고 노발 대발하시며 채찍을 휘둘러 장사꾼들의 상을 뒤엎으시고 쫓아 내시기 까지 하셨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들이기 위한 제물을 놓고 장사꾼과 짐승과 사람들의 소음과  난동 하는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 인간의 방법을 용서하시지 아니 하시고 , 자기를 희생하는 방법과 목적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아 들이신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 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 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게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요 16 ; 7 - 11)

예수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사  아버지께로 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 주시리니 이것이 유익이라 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 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니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 ; 18 - 20)   

믿는 성도에게는 성령이 꼭 오신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너희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겠으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은  내 안에 계시는 예수는 아버지 안에 계시고 예수는 내 안에 계시니 내 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게 계심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게 하신다,  이렇게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내 안에 성전이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보지 못하되 우리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보여 주시는 것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다 하셨다,

우리에게 재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을 장막에서 섬기는 자가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 살음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원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오는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 ; 10 - 15)

우리는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 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 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계 8 ; 3 - 5)

향연은 말씀과 찬송이다, 말씀은 예수 십자가 피와 살로 예수를 증거한 이것이 성경책이다, (요 5 ; 39) 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미는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이다 (히 13 ; 15)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과 찬송은 향기로운 향연으로 하나님께 올리워 간다, 이 향연은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가 가진 향로에 담아다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 가고 하나님은 그 기도 들으시고 응답하실 때 천사가 가진 향로에 제단 위의 불 곧 성령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니 이렇게 성령의 역사 하심이 신구약 성경 말씀에서 많이 볼 수 있거니와 지금도 그 때 그때 마다  성령이 여러가지 형상으로 역사 하신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 ; ; 9 - 10)

율법이나 선지자로 부분적인 말씀 아래 있던 예루살렘에 오신 예수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페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페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마 5 ; 17)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 곧 요한계시록을 친히 취하시고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매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 10 ; 7)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이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 때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그 말씀이 완전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 말씀에서 증거하신다, 어느 때 없어질 처음하늘 처음땅 에서 뿐 아니라 영원한 나라 새하늘 새땅에 까지 이루어질 완전한 비밀의 말씀을 바다에 선 천사의 오른 손에 펴 놓였으니 급히 받아 먹으러 하시매 저가 천사의 손에 펴 있던 책을 받아 먹었더니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 배 안에서는 쓰게 되니 쓰게 된 말씀 그데로 배 안에 두기만 하면 내게 화가 되니 부득불 내 놓아야  할 말씀 그가 말씀 하시기를 너는 여러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 예언 하라 하시더라, (계 10 ; 8 - 11)

이를 볼진데 가장 급한것은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이다 꿀 보다 단 이 완전한 말씀을 먹으라 먹은 후 즉시 내놓아라 내 놓지 않으면 네 배안에서는 쓰게 될 말씀 네게 화 가 된다, 너희는 그 완전한 말씀으로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 예언하라 하셨다, 

꿀보다 단 요한계시록을 달다고 날름날름 먹기만 잘 하고 배 안에 두기만 하는 화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급하다 급하다  하신다,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를 주는 너희를 친구라 하노니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알게 하였음이라 하셨다,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는 주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이 보다 더 큰 사라이 없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 만이 주의 명한데로 하게 되고 주는 이러한 자를 친구라 하시고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시나니 진리의 성령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은것 다 알게 하시고 장래 일도 알리시리라 (요 16 ; 13)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는 주를 사랑하는 자요 하나님을 또한 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오직 성령으로 보여 주시고 듣게 하시고 마음으로도 깨닫고 알게 하신다,

주의명한데로 행하는 자 재림예수 오실때 약속 받아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하나님 앞으로 그 보좌 앞으로 올리워 간다,

주의 명한데로 완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처소를 덧입은자 그 날에 새하늘 새땅 열리니 처음하늘 처음땅 간데 온데 없이 사라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고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모양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이 아름답더라, 그 새예루살렘이 하늘 처소를 덧입은자 위에 삽뿐히 내려 쓰이더라,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는 성도들의 옳은행실을 지닌 자요   그 날에 하나님이 통치 하시리니 온 나라가 즐거워 하고 기뻐하리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새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라,, 천사가 가로되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 복이 있도다, (계 19 ; 1 - 9)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고 새마포는 성도들의 옳은행실을 지닌 자에게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로 입게 하신다, 새마포를 입은 복된 자는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인데 이는 믿음으로 약속 받아 첫째부활에 참예한 십사만사천이다, 

주의명한데로 행한 자를 우리 주께서 영접하사 거할 처소를 지어서 예비해 두셨고 거기에서 너희는 나 있는곳에 함께 하리라 하셨다, 

어린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강으로 인도하시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물이 나서 길 가운데로 흘러 생명수 강으로 흐르니 강 좌우에 생명나무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되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고 다시 저주가 없으니 거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보좌가 있으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저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 이마에 저희 이름이 쓰인것이 있더라 (계 22 ; 1 - 4)  

우리가 이제는 거울을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 ; 12)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이것이 확실한 사랑이다, 이 전에 세상에서 성령 안에서도  하나님의 얼굴을 거울을 보는것 같이 희미하기만 하다, 

주께서 나를 아시는 주의 이름이 내 이마에 있으매 이제 까지 부분적으로만 알던 내가 주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는것 같이 내가 온전한 것을 알게 하신다, 이전에 세상에서는 나를 온전히 아시는 주의 이름이 내 이마에 없었기에  늘 부분적으로만 알았으나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 주의 이름 내 이마에 쓰이니 나로 온전한 것을 알게 하신다 이것이 온전한 사랑이다,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 앞으로 나아와 확실한 사랑 온전한 사랑, 이는 하나님의 참 사랑이다 세상에서 얻지 못할 참 사랑을 거기에서 얻게 하신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사랑을 얻기 위해 우리는 저 위의 새예루살렘을 향해 밤낮 순례자의 길을 쉬지 않고 가고 있는것이다, 처음하늘 처음땅의 이 세상에서 악한 마귀와 더러운 귀신을 대적하고 믿음으로 행진하며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완전한 말씀이루기 위해 오신 예수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완전한 말씀이루려고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친히 취하시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힌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라 내 아버지께 들은것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하셨다,

아버지의 성령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깊은것 새하늘 새땅 거룩한 새예루살렘을 우리에게 통달케 하시니 그 성령의 말씀 덧입고 나아가는 순례자에게는 심판 날에 일곱나팔재앙과 일곱대접재앙을 뛰어 넘어가게 하시고 백보좌 앞에서 죽은 자들이 줄을 서고 심판 받는 거기에도 서지 않고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 ; 24)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의 순례자의 그 길은 이렇게 평탄한 길을 우리 앞에 주께서 미리 신작로 길을 깔아 주신 것이다,

영생을 얻었고 새하늘 새땅이 우리 앞에 활짝 열리니 거기는 영광의 자유가 있고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참 사랑이 있고 만민이 기도하는 내 집에서 하나님 앞에서 새노래 부르며 하나님을 영원토록 송축하리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것이라 ,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것을 함께 하라,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깨닫고 하늘의 모든 좋은것을 함께 하자,

 

 

                                                      할     렐     루     야,

                                                                           2 0 1 6,     1 0,      2 1,(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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