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력이란 무엇인가?
책상 앞에 앉아 달력을 보니 벌써 2월하순이다. 우리는 왜 달력을 볼까? 사유하지 않는 동물도 기본적인 생각은 한다. 오늘은 언제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고 해가 뜨면 어느곳으로 이동하여 먹이 활동을 해야 할까? 혼자 이동할까? 어렷이 활동할까? 생각을 한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사유하는 동물이다. 아침에 기상하여 학교가거나 출근을 해야하고, 정년퇴직한 노인들은 자기 나름대로 할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오늘은 여덜물이라 바닷가에 가서 개발을 해야 하겠구나? 또 다른 이는 날씨가 좋으니 등산을 해야 하겠구나?, 또 다른 이는 봄철이 되었으니 텃밭에 밭갈이 해야하겠구나? 아, 참 오늘 갑장 계 모임이 있지... 이발소에서 머리를 손질해야 하겠구나? 각자 오늘 계획을 세운다. 그러기에 달력이 필요하다. 요즘은 휴대폰에 달력이 있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벽면에 붙은 달력이 편리하고 보기에 좋다. |
☞달력(Calendar)은 1년을 기준으로 날짜, 요일, 월, 공휴일, 24절기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시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입니다. 태양의 움직임(태양력), 달의 모양 변화(태음력), 또는 둘을 조합한 방식(태음태양력)을 기반으로 계절 변화와 생활 주기를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기능과 역할: 일상생활, 업무 계획, 기념일 및 공휴일 확인, 농사 등 시간 흐름 관리.
-원리: 태양의 공전 주기(1년), 달의 위상 변화(1개월), 지구 자전(1일) 등 천문 현상을 기초
◉ 우리나라 달력은?
한국의 전통적인 달력(음력) 일년 중의 시령을 날짜에 따라 기록하여 놓은 시간 범주이다. 시령은 월·일·24절기·요일·행사일, 해의 출몰, 달이 차는 일과 이지러지는 일, 일식·월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달력은 시령을 일상생활의 편이를 위하여 만든 상용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양력과 음력이 병용되고 있다. 양력은 태양이 같은 자리에 돌아오는 주기로 계절의 순환주기이다. 음력은 달의 궤도운동의 주기를 바탕으로 함으로써 계절과 직접 관련이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1895년(고종 32)에 내린 고종의 조칙으로 양력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양력(陽曆, Solar Calendar): 태양의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1년을 365일로 계산 (그레고리력).
-음력(陰曆, Lunar Calendar): 달이 지구를 도는 주기를 기준으로 한 달을 계산.
-태음태양력(陰陽曆): 음력을 기본으로 하되, 태양의 움직임(절기)을 고려하여 윤달을 끼워 계절을 맞춘 방식
◉ 양력과 음력의 장단점
☞양력(陽曆):1년이 365일/1년을 365일 계산하면 4년마다 하루가 모자라 4년마다 윤년을 두어 2월29일이 된다. 요약하자면, 양력은 계절과 정확히 맞물려 있어 농업 및 일상생활 계획 수립에 매우 유용하며, 현대의 국제 표준 달력으로서 매우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계공통달력)
☞음력(陰曆):달을 기준으로 해서 계절의 변화 측정/ 음력은 1년이 354일 11일이 차이 나므로 윤달을 두어 오차를 줄임. 우리나라와 동양에서 주로 사용
ㅡ장점은 첫째 음력을 활용하면, 달의 밝기를 조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둘째 간조와 만조 때의 물의 높이를 예측할 수 있다. ( 수산업에 활용 가능)
셋째 몰고기 떼의 이동 확인 할 수 있다. 수산업 및 낚시 활용
ㅡ단점은 계절과 잘 맞지 않아 농경생활 아주 불편하다.
◉ 24절기의 활용
24절기는 음력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양력이다. 24절기는 태양의 운행 주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 법이다. 장점이다.
양력(태양력)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고정된 날짜지만, 음력은 달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된다.
예로,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2일경이지만 음력으로는 초순, 중순, 하순에도 든다. 이로 인해 음력 날짜와 계절 사이에 차이가 생겨 윤달로 조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달력은 세분화되어 편리하게 활용되고 있다.
~ 최근에는 달력도 세분화 되어 분야별 달력이 나타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