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귀가하는 귀빈들에게 "우리도 김장 했어요"라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 어렵다는 김장을 하는 날입니다. 숙성된 김치속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 무를 채썰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 후 화룡정점 생새우 팔딱거림도 본 후 김치버무리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도 김치하는 법을 보았습니다.
이 김치의 몇 백 그램은 오늘 저녁 보호자들에게 맛보일 것입니다.
첫댓글 저희도요
첫댓글 저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