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회일 작가님...
전 오늘 익산 영등도서관에서 맨 앞자리..에서 강연을 들은 조복자라고 합니다.
책을 한번 손을 놓으니 한번 잡고 읽기가 어려웠던 저에게.....이제 한달?되었나? 좋은 친구를 통해 북카페에 다니게 되었어요...이런곳이라도 다녀야..책을 읽겠다 싶어서였죠..
조금씩 저에게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중에..오늘 처음 작가의 강연을 듣게 되었는데요.. 전솔직히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독서천재가된 홍대리"라는 책도 어떤책인줄도 모르고..이책을 모르니..당연 정회일이라는 작가도 몰랐겠죠..
여튼 베스트작가의 강연이 있다고 해서 강연을 들으러 왔었는데요..
작가님의긴세월동안의 지내셨던 일들 변화가 생겨 좋은일에 실천하기까지..
작가님의 그 수줍은 미소까지도 ..인간적이시고..강연도 감동이었답니다..
이글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용기내어 몇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작가님이 앞으로 저의 멘토가 될듯합니다^^
지방에 있는 제가 언제 또 작가님을 만나뵐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제가 응원 해 드리고.
저 또한 작가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갈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책 읽고 행하시면 멀지 않아 다시 뵐꺼에요! 자주 들러주세요 ^^
저도 책의 고마움 을 아직은 부족하지만,느껴가는 중이에요. 우리 열심히 화이팅해요!!!
멋진 도전 시작하셨군요.
저도 같이 함께 가겠습니다.
많이 다니면 길이 된다고 많이 부르면 더 자주 오시겠죠?ㅎㅎ
횔샘의 수줍은 미소에 한표~ ^^
저도 횔샘통해 영나한통해 독서의 필요성 깨닫고 조금씩 실천중인 사람으로서..화이팅 외쳐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그런면에서 이번 익산도서관 특강이후 회일샘은 더 큰 행복을 얻으셨네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