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height=41>
<TABLE height=3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l_mid_tt>우윤근"노무현 말거칠고 본때없어"</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l_s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8px" height=25>여당의원,의정보고회서 노대통령지칭 거친발언 </TD></TR>
<TR>
<TD vAlign=bottom height=36>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30%"><SPAN class=l_writer>등록일자 : 2006-02-13 18:41:45</SPAN></TD>
<TD align=middle width="40%"><A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artFontSize(1);>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btn%2Fbtn_font_b.gif"></A> <A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artFontSize(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btn%2Fbtn_font_s.gif"></A> <A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etArtFontSiz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btn%2Fbtn_font_no.gif"></A> </TD>
<TD align=right width="30%">
<IMG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upArtSend('1799003400');" height=2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btn%2Fbtn_turn.gif" width=108>
<IMG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upArtPrint('web', '1799003400');" height=2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btn%2Fbtn_print.gif" width=72>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3>
<IMG height=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all%2Fspace.gif" width=1></TD></TR>
<TR>
<TD background=http://www.newdaily.co.kr/images/all/dotline01.gif height=1>
<IMG height=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daily.co.kr%2Fimages%2Fall%2Fspace.gif" width=1></TD></TR>
<TR>
<TD> </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12>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DIV class=v_content id=articleContentZone style="FONT-SIZE: 14px"><!--StartFragment-->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전남 광양·구례)이 지난 11일 자신의 의정보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칭하며 “말이 거칠고 본때없이 행동한다”는 등의 거친 발언을 내뱉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통신사 ‘뉴시스’가 13일 당시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우 의원이 ‘노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욕먹을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말이 거칠고 본때없이 행동한다’는 등의 말을 거침없이 했다는 것. </SPAN><SPAN style="FONT-FAMILY: ">이 통신사는 “우 의원은 이날 노 대통령이 과거 대통령과 달리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권위주의 청산에 앞장섰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같은 여론을 전제해 발언했으나 참석한 주민들은 ‘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라고 전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이 통신사는 또 “우 의원은 전남 함평군의 나비축제 성공사례를 설명하면서 ‘함평은 거지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고 저주받은 곳이라는 말을 듣는 지역이지만 함평군수의 아이디어로 성공했다’고 말해 좌중을 또 다시 놀래케 했다”고 보도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이어 “초선인 우 의원은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경솔하다고 비판받지만 열린우리당에는 자신과 같은 가능성 있는 많은 정치인들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해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고 이 통신사는 전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이에 대해 우 의원측은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노 대통령에 대한 시중의 비판여론이 있지만 정경유착을 끊고 권위주의를 청산한 대통령인만큼 이것만해도 정치가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200%"><SPAN style="FONT-FAMILY: ">우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열린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날 우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전남 광양시 중마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6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AN></P></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