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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독서클럽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푸드트럭&노점
홍익 추천 0 조회 767 16.04.13 2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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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4 15:10

    첫댓글 쉽지 않아요..잘 하고자 하는 것인데.
    진부한 결론이지만 대화, 소통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많이 느낀답니다.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 젊은 청년이 다꼬야끼를 파는 빨간 트럭이 있어요. 여긴 보니까 우동트럭과 요일 나눠서 나오는 것 같더군요. 맛있어요^^

  • 작성자 16.04.14 23:30

    요즘은 노점이 푸드트럭을 보면 좀 달리보입니다

  • 16.06.30 19:15

    아파트앞에 목욜저녁마다 볼수 있었던 팔천순대
    가끔 들렀었는데~~~ 이사와서 만날수 없어서 아쉬워잉~
    결혼전엔 손도 대지 않았던 순대가 이토록 생각 날줄이야 ㅍㅎㅎㅎ
    부부가 하고 계셨었어~~
    아저씨는 순대를 썰고 아주머니는 쌈장을 챙겨 주시던
    그분들 선한 눈이 생각나 생각나~~~

  • 작성자 16.06.30 19:20

    순대 잘만드는데 검색하여서 드시러 가셈! 근데 결혼하면 순대가 먹고싶어지나보네요

  • 16.06.30 21:16

    @홍익 그르게요~~ 아파트앞에서 사먹는 재미~~ 이런게 좋았던 건지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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