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審判に対する根本意義
審判에 対한 根本 意義
人類歴史と神様が摂理したところの路程とは同一基点上を離脱できない様相で展開してきたところはすでに論じたところだ。 そのため、歴史を置いて神様と人生との関係は、今まで続くある目的の途中に立っているため、依然としてその目的に向かって進む歴史路程を否定できない。 そのため、歴史を置いて神様が憎むようになる根本目的は他でもなく、人に対するある非原理的存在が生じるので、それに対する防備的対峙陣を取って人間に対する神様のみ旨の摂理を知ることができる。
人類厂史와 하나님이 摂理하신 바의 路程과는 同一한 基奌上을 離脫할 수 없는 樣(양상)으로 展開하여 온 바는 벌써 論한 바다. 그런고로 厂史를 두고 하나님과 人生과의 關係는 至今까지 繼續하는 한 目的 途中에 서 있기에 如前한 그 目的을 向하여 나아가는 厂史路程을 否認할 수 없다. 그런고로 厂史를 두고 하나님이 미워하게 되는 根本 目的은 다름이 아니고 사람에 対한 한 非原理적 存在가 生起므로 그에 対한 防備的 対峙陣을 取하여서 人間에 対한 하나님의 뜻의 摂理를 알 수 있다.
そうならば、本来から人間の前に審判という恐ろしいある対象存在というのはなぜできたのかというと、それは言うまでもなくサタンという非原理的存在があり、原理人である私たち人類を侵害するその結果に対する一原理的対象、すなわち神の人間に対する審判だ。 この審判の結果が歴史上に見られる一つの戦争の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った。 だから、この審判が要求する基本主人公格になるのはサタンだというのが事実だ。 そのため、人が神様に属するべき存在が意外な存在に属することになる時、審判の始まりを見たことを私たちは歴史的事実を見て否認できない。
그렇다면 本來부터 人間 앞에 審判이라는 무서운 한 対像 存在라는 것은 왜 生起었나 하면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사탄이란 非原理적 存在가 있어 原理人인 우리 人類를 侵害하는 其 結果에 対한 한 原理的 対象, 卽 하나님의 人間에 対한 審判이다. 이 審判의 結果가 厂史上에 보여지는 한 戰爭의 結果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니 이 審判이 要求하는 基本 主人公格으로 되는 바는 사탄이라는 것이 事実이다. 그런고로 사람이 하나님께 屬하여야 할 存在가 뜻 外의 存在에 屬하게 될 때 審判의 始作을 본 바를 우리는 厂史的 事実들을 보아서 否認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