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으로 기염을 토하는 날씨이지만 야무진 죽비소리와 위엄있는 원장스님의 인사 말씀으로 사게절이 없는 정토의 신행집 강의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이 신행집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1편 2편 3편으로 나눠놓았습니다.
오늘은 제2편 정토경론을 하겠습니다.
불교를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고 부분적으로 법화경의 사상-법화종,화엄부-화엄종.선종 정토종,진언종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불교를 전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우리가 하는것은 정토입니다.
법화는 법화의 세계에 태어납니다.
법화가 묘법연화경-연꽃세계.화엄도 화엄의 세계에 태어나고 정토는 정토에 ,진언을 하면 만다라의 세계에 태어나고 부처님 세계가 만다라 세계죠.
정토종에서는 결론적으로 화엄의 세계도 법화 연꽃의 세계 ,만다라의 세계도 정토고 정토경전에서
말하는것도 정토 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가 염불하는 사람들은 정토의 근본경전이 무엇이고,정토를 이야기하는 論은 어떤것이 있는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런점에서는 우리가 무지하다고 할 정도로 공부를 안 합니다.
禪을 하는 사람드은 선어록만 보면 안 되고 불교를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고 현상론과 본성론과 실천론을 이야기 해야 됩니다.
반야심경은 본성론이고 아미타경같은것은 현상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합니다.
혹시 유식은 본성에 중심을 둘까요?현상에 중심을 둘까요? 현상에 중심을 둡니다.
유식이란 말은 모든 경계는 오직 유식-識이란 말입니다.
현상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유식종이라고 하면 식은 정신입니다.
식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는 착각을 할까봐 이름을 바꿉니다.
법상종으로 바꿉니다.
반야심경은 법성종에 속합니다.유식은 법상종에 속합니다.
정토는 원래는 법상종에 속합니다.균원효가 말하는 일심정토는 두 개를 형있게 다룹니다.
정토경은 113페이지 정토경은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을 정토삼경이라고 합니다 근본경이죠.
무량수경은 대경이라고 합니다.대경에 비유해서 같은 내용인데 좁게 축소를 해놨다고해서 아미타경을 소경이라고 합니다,
관무량수경은 관경이라고 합니다.벌써 정토삼경에 관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관무량수경-무량수를 觀하는 경이잖아요.번역이...무량수를 부르는것만이 아니고 관한다고...
무량수를 생각하거나 관하지 못하는 근기에게 무량수불을 부르게 합니다.
그런데 혹자는 염불에 관법이 있냐고? 그러는데...
아미타경은 집지명호 일심불란이지만 관찰할 경계가 19가지입니다.
관무량수경은 관찰할 경계가 일명 16관경입니다.
그러면 16가지를 관하냐?그렇지 않고 13가지만 관합니다.
나머지 3가지는 관의 대상이 아니고 칭명의 대상입니다.
상배의 왕생을 생각하면서 염불을 하고 두번째는 중배의 왕생을 생각하면서 염불을 하고 세번째는 하배의 왕생을 생각하면 염불을 하는것입니다.
정토원의 상원에 있는 바위의 그림은 상품상생하는 그림입니다.
제가 6-7년동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자세히 보셔야됩니다.
큰 바위하고 작은 바위가 자리한 위치도 한번 눈여겨보십시요.
한국의 기적이 일어나든지 말든지.이름없이 죽었더라도 100여년 후에는 다시 나타날것입니다.
원효성사와 같이...상원의 바위가 우리나라에서는 제일로 큰 바위입니다.
어떻게 운반을 했는지...들수가 없어서 포크레인을 불러서 도르레 -나무 잘라서 처음에는 제가 조금씩 멀어넣어주고 밀어서 온것입니다.
코끼리처럼 너무 잘생겨서 가지고 왔는데...한4여년전에 보니까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거야.
며칠전에 보고 있다가 그림을 그려놨는데 아주 멋있게 그려졌습니다.
이것이 한국 불교의 뛰어남.원효의 뛰어남.정토의 우수성 이것이 내 힘으로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만 가르치고 힘을 키워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초능력을 보이지 않고 여러분보다가 조금 더 나은 능력~ 다른 스님들보다가도 조금 더 나은 능력
이것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이것이 여러분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 좋은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안 하든지 아니면 열심히 포교를 하든지 여러분이 하는것은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제가 초능력을 발휘하면 여러분이 자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진실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런 공부를 할려고 마음 먹으면 여러분의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안 쓰게 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절을 하거나 말거나 회비를 내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 씁니다.
인연이 된 사람은 아주 좋겠죠.제가 최고의 대우를 해 드릴테니까.
여기 오시는 보살님들께 최고의 대우를 해 드려야된다고 스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한국에는 스님들이 신도들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스님들이 거의 없습니다.4만명중에...
앞으로 화장이나 이장할때도 웬만한 스님은 부르지 않습니다.
거기 오는 사람들을 다 리드(제압)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됩니다.
동양의 질서라든가 신이 있는지?없는지? 불필요한일 봇하게 하고.
생년월일 때져서 누구는 오게하고 누구는 못 오게 하고..등등
염불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제게서 대우를 받을수 있는 회원이 많아져야 큰 곳을 게획해보죠.
여러분에게 대우는 받고 싶지 않지만 예우는 갖춰야 됩니다.
제 속가 친구들이 정토원 일 마치고 염불원을 잠시 들렀는데 보광월 보살님께서 제가 절한다고 해서
일배만 받고 저는 부엌으로 가버렸는데 보살님은 벽고서라도 3배를 마쳤나봐요.
이런 광경들을 우리 친구들이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감동했겠죠.
제 친구들이 정토원에서 저와 일심정토에 대한 공부를 마쳤습니다.
평소 불교에 조예도 깊고 학교때도 성적이 아주 우수헸습니다.
신행집으로 공부를 한 친구들 주장이 이 신행집은 한국불교에 먹히지 않는다고 결정을 내려줬습니다.
지금은 탈종교화시대입니다.아주 속좁은 신앙행위를 할 때가 아닙니다.
좀 쉬지를 않고 일거리를 만들어가면서 일한다고 하지만 저는 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청춘을 바쳐 원대한 꿈을 세웠는데 뜻이 펼쳐지지 않으니까..죽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이야 각자의 본분사를 다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이 안 되면 가지 않는다.최대한 제가 여러분에게 베풀수 있는 한 도량을 만들어놓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실 그것을 한번 들려드릴려고합니다.
여름에도 편안하면서 시원하고 겨울에도 묵어가는데 별탈이 없고 한 30-40 명이 철야정진 할 수 있는 도량을
꿈꿉니다.
옛날에 저 혼자서 이런 공부가 한국에 필요하다면 사람들을 모으겠다고 제가 집(하원)을 지은것입니다
하원도 한달에 한번 사용할까 말까하지만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서 지은것입니다.
서울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이 공부하러 오룡골에 오면 밖에서 볼때는 남루해보여도 안에 들어와서 봤을때
이렇게 좋은 시설을 지어놓고 사람을 기다리고 있구나.밖에는 사람들이 보면 탐을 낼까봐 밖은 허름합니다.
상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때가 되어서 비천상을 그리기도하는것입니다.
무량수경과 아미타경은 한국에서 많이 읽혀져야되고 또 조사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쓴 경전입니다.
관무량수경은 관심을 많이 안 가졌습니다.무량수를 관하는 경입니다.
관무량광경도 되는것입니다.관아미타경입니다.
여기에 관법이란것이 화엄경에도 관법이 남아 있질 않고 법화경에도 나와 있질 않고
금강경에는 댱연히 없습니다.
경전에 觀자를 써서 나온것이 관무량수경입니다.제가 가치를 알고 수없이 읽고 제가 줄여놨습니다.
약찬게 같은걸 함부로 쓰면 건방지다고 할 수 있지만 제가 썼습니다,
125페이지 보겠습니다.
관무량수경 양이 많은데 몇번 읽어서 거기에 있는 내용을 짜고 짜서 써 놓은것입니다.
아미타 차불원 욕생정토 수삼복
아미타 부처님 여기서 멀리 계시지 않으니 정토에 태어나기를 원한다면 삼복을 닦으라.
효양부모 봉사장 수십선업 시세복.
부모에게 효양하고,스승과 어른을 섬기며,십선을 닦는 업은 세속에서 짓는 세복이네.
부모에게 효양하고,스승과 어른을 섬기며,십선을 닦는 업은 세속에서 짓는 세복이네.이 말은 인도에서 건너온 경전중에는 없고 관경에만 이 말이 있다는 말입니다.
스승과 어른을 섬기고 이런말은 유교에서 나온게 분명합니다.
싼스크리트어 원본이 없다는점등입니다'
내용이 대단히 중요하니다.
축소를 해놓았기 때문에 관경을 공부를 많이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126페이지 열여섯 모습을 상상하여 관하라 그렇게 되어 있죠,
일상수상 지상관-일상은 일상관(해의모습)수상은 수상관 보수는보수관(보배나무의 모습)보지관(보배연못의 모습)
이렇게 다 줄여놨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금방 알지만 그렇지 않으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127페이지 두번째 문단을 보시면 십삼관상 지관행이라고 되어 있죠.
여기서 열여섯가지가 있는데 13가지는 지관행이고 삼매가 현전하면...
13가지를 관하는 중에 삼매에 들어가면 그걸 보고 미타를 본다고 합니다.
십삼관중에는 아미타부처님을 관하는것도 있고 대세지를 관하는것도 있고 관세음보살 관하는것도 있습니다.
일상관에 들어가서도 삼매에 들어가면 미타를 보는겁니다.
일상관을 광명으로 계속 관하는것도 미타를 말합니다.
종교의 궁극 불교의 궁극입니다.
저같은 모습으로 생긴 아미타 부처님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응신의 부처님을 보는 사람입니다,
광명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무 물 일상의 광명 모두 광명인데 이겻은 보신의 경계를 보는것입니다.
법신은 볼 수 없습니다.
정신적 물질적 모든것이 비유비무로 작용하고 있다.이렇게만 보면 법신을 보는것앱니다.
비유비무로 보고 있다는것은 안 보입니다.부처를 봐도 세 가지를 다 봐야됩니다.
모든 아미타경이나 무량수겅여나 관무량수경은 원래는 보신의 부처님이 주불입니다.
법신을 갖추고 있긴하지만 여기는 근기가 아주 낮은 사람들을 향한것입니다.
응신-응화신으로 나오는것입니다.이것은 국내외 우수한 대학 종교학과에 가서 강의할 내용입니다.
아미타의 세계에 대해서 가장 근본경전이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이라는것입니다.
제가 아미타경만 번역을하고 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은 번역을 하지 않은 이유는 양도 많지만
이 두 가지가 지금까지 나온 번역본이 너무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입니다.
일심정토 안에 있는 번역은 몇가지 아주 약간의 문제점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워서 아미타경,
보살계본지기 왕생론등 한 두군데입니다.수천 수만자중에서 한 두군데입니다,손볼곳이...
반야심경은 여기에서 벗어나게 해설을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괴로움과 멍에를 벗어난다고 하실때 제가 설명해놓았습니다.
모든게 괴로움이지만 멍에는 네가지로 표현해놨습니다.
하나는 수행의 장애가 되는 욕심-욕류.
두번째는 유류-모든 만물에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장애가 됩니다.
그것이 있으니까 남해 보리암가고 갓바위가고 그러는거잖아요.
수행의 장애가 됩니다.
세번째:견류-견해 .불교에 대한 견해가 잘못되어서..
그다음이 무명-근본에 대해서 모르는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줄려고 원측이 괴로움과 멍에를 분리해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해서 정토경 3가지를 배우는것인데 다음시간에 다시 그 중요성에 대해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잠시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아미타(Amita: 무량광)는 부처님이 성취하신 지혜의 모습이다.
즉 보신의 모습이요, 보신불의 경계이다.
아미타는 염불수행에서 생각하고 관찰하고 성취해야 할 법이다.
필경님의 신심과 열정을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감사합니다.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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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의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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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광명.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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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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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복습을 잘 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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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오후 법문을 매번 불참하게되는데
필경님 정성덕분에 원장스님 법문 놓치지 않게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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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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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귀명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괴로움과 멍에를 벗어난다
ㅡㅡ>모든게 괴로움이지만 멍에는 네가지로 표현해 놨습니다
1.욕류ㅡㅡ수행의 장애가 되는 욕심
2.유류ㅡㅡ모든 만물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수행의 장애가 됩니다
3.견류ㅡㅡ불교에 대한 견해가 잘못되어서
4무명ㅡ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
ㅡㅡㅡㅡ>이것을 가르쳐 줄려고 원측이 괴로움과 멍에를 분리해서 설명함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장스님!
증명법사님~
맞습니다.
저는지금 가슴이벅참니다.
원장스님과의 인연~!!!
제가 무량대복 만금입니다.
백송정목 스님은영원한무량광명이십니다.
그빚을 받아 사경으로옮겨주신
필경님 항상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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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수고 하셨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여름에도 편안하면서 시원하고 겨울에도 묵어가는데 별탈이 없고
한 30-40 명이 철야정진 할 수 있는 도량을 꿈꿉니다.
경전에 觀자를 써서 나온것이 관무량수경입니다.제가 가치를 알고 수없이 읽고 제가 줄여놨습니다.
일상관을 광명으로 계속 관하는것도 미타를 말합니다.
종교의 궁극 불교의 궁극입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제 친구들이 정토원에서 저와 일심정토에 대한 공부를 마쳤습니다.
평소 불교에 조예도 깊고 학교때도 성적이 아주 우수헸습니다.
신행집으로 공부를 한 친구들 주장이 이 신행집은 한국불교에 먹히지 않는다고 결정을 내려줬습니다.
지금은 탈종교화시대입니다. 아주 속좁은 신앙행위를 할 때가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하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케 됩니다. 도가 사람을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도를 멀리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강의록 작성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릴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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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필경님!
필경님을 따라 정진 .. 정진 ..
일심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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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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