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날들이
무르익어간다^~
친정어머님 하늘나라
가시던 1994년 여름더위와
쌍벽을 이루는듯~~
그해여름도 유난히
더웠었는데
지금은 어머님 얼굴도
가물 가물~~~
보고싶어요~~~😢😢😢😢😢
너무나 짧게 이세상계시다
가셔서 미련과 아쉬움만
가슴에 남아~~~
어찌보면
외아들 욱이 속섞이는거
안보고
큰사위 지독하게 속섞이는거
안보고 가셔서
다행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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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 OPEN(안양천변)
월궁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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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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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6년 7월 27일(화)
엄마 제삿날이라
안양천 야경을
뒤로하고
독산역서 자전거타고
Back home
(밤 12시 40분)
자동차없슴이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