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 28장 12 - 13을 보면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외계인)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28:12~13)
아래의 동영상은 위 창세기 내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야곱은 천사를 본 것이 아니라, 하늘에 떠 있는 ufo에서,
사닥다리 같은 줄로 외계인들이 오르내리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생물(ufo)에서
사닥다리 같은 모양인 승,하강기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고도로 발달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닥다리 같은 줄을 이용해서, ufo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야곱이 보았다는 겁니다.
아래는 오늘날 헬기에서 이용하는 사닥다리 같은 모습입니다.
오늘날은 저런 모습으로 헬기에서 하강을 하지만, 앞으로 지구의 기술이 발달하면,
외계인들처럼 승,하강기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의 기술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외계인을 천사라고 믿어야 할까요?
과연 이런 곳에 진리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우리는 왜! 오늘날에도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고대인들 같은 사고로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