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사주에서 食傷을 보았다면?
내가 보살펴야 하고, 애지중지하면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야 하는 금쪽같은 자식이란 뜻이다.
부모 자식 간의 유대관계는 식상에서 형성된다.
根이 旺하면?
부모의 성심성의에 의한 보살핌을 받고,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자식을 얻을 것이요~
根 없으면?
왠지 껄끄럽고, 부모와 다른 모양새를 가진 자식 때문에 유대관계가 있다 해도 소외감을 느낄 것이다.
내 부모 사주에서 재생관이 되고 있다면?
官이 자식이다.
財生官이 잘 되면?
세상 살아가는 방식에 적합한 자식이며,
자식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훌륭한 방편과
올바른 교육을 지도하는 부모인가를 가능하게 되는데,
부모 입장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자식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부모 사주에서 印星이 있다면?
印星은 食傷을 制한다.
印星은 자식을 바르게 지도하고 교육하며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훈육자의 모습이다.
맹모삼천지교의 전형인 것이지.
단, 편인은 도식을 하니 자식의 작은 실수나 아픔에도 하나하나 반응해서 자칫, 마마보이로 만들 수 있으니 문제이고...
正印은, 傷官을 剋하니 자식이 잘못된 길로 빠질까 노심초사하여~ 하나하나 따지고 제어하니 자식에게 엄한 스승 같은 부모인 것이다.
官印相生이 잘 되면?
자식이 이 세상 속에서 일구어 나아가야 할 바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모범적인 부모인데,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모순적인 부모가 되어서 갈등이 생길 수 있겠다 보면 되겠다.
내 부모 팔자가 食身(傷官)生財가 잘 되고 있다면?
(원국 자체든~운에서 흐름이든~)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자식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헌신하는 헌신적인 부모가 된다는 뜻이다.
(나에게 있어 부모란 존재가) 부모로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식신(상관)생재가 아닐까 싶다.(난 생각한다^^;)
그러나, 財星이 食傷에 의해 지나치게 설 되면?
자식 사랑을 악용하여 부모 믿고 까부는 방탄한 자식을 얻게 된단말이지...
그리고, 그런 자식을 보며 슬퍼하고 아파할 수밖에 없게 된단 말이지...
나의 언행, 행실, 처신을 보면 내 자식의 운로를 알 수가 있다.굳~~이 사주 안 들처봐도 되겠더라구...ㅠㅠ
여명에게) 식상은 내 자식의 인성이기 때문이다.
어떤 엄마가, 중학생 딸이 속을 썩인다고 사주를 봐달라고 하셔서...
중학생 딸내미 사주 볼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물론, 나 혼차 속으로 생각만 했다...^^;;
딸인 식상의 입장에서) 인수에 해당하는 모친의 모습을 보니... 사주 굳이 보지 않아도 답이 나온더란 거지..
... 육해방향으로 매일 같은 시간 앉아 눈을 딱! 감고...
속으로 원하는 걸 바라는 걸 잘못된 거이해 안 되는거...
말하셔요... 그것이 기도인데...
매일 같은 시간 꾸준히... 열심히...
그나마 개운법이 있음을 감사히 여기시고 잘 이해해
쓰셨음 싶네요...,
간명을 위해, 문점자 팔자를 굳이 보지않아도
많은것들이 말을 해줄때가 있는것 같다...물론. 난 아직까지도 초학이고...언제까지나 모든건 내 혼자생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