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공장에서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퇴근을 하려면 반드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모두 마무리 해야만 퇴근 할 수 있었고
마무리하지 못하면 퇴근하지 못하고 야근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퇴근을 하려고 열심히 내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했는데
우리 부서에게 맡겨진 일이 많아 나 혼자 열심히 해서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서 모든 일이 끝났다며
그 부서 사람들이 먼저 퇴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척 부러워하며 우리도 열심히 일을 하고
나중에야 그 맡겨진 일을 마치고 퇴근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는 2번 있으며 저는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에 참여할 뜻을 주심에
제가 깜짝 놀라 그럼 우리에게 주신 2028년 10월에 대한 뜻이
두 번째이고 먼저 또 다른 휴거가 있다는 말씀이신가? 하여
혹 그럼 첫 번째 휴거가 임박한 것은 아닌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옥수수를 삶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옥수수를 큰불로 급하게 삶는 것이 아니라
약한 불로 천천히 삶는 것을 보여 주시며
휴거가 지금 당장 임박하지는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9칸으로 나누어진 화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보았는데
가장 위에 3칸에 그림이 그려져 완성되었고
다시 중간에 3칸에 그림이 그려져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래 3칸에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고
어두움만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그림을 보여 주시며
위에 3칸이 먼저 그려짐과 같이 첫 번째 휴거가 있고
중간 3칸이 나중에 그려짐과 같이 두 번째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 이후로 아래 3칸에는 아무 그림도 없고 어두움만 있듯이
휴거 이후에는 재앙과 환난이 가득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셔서
첫 번째 휴거에 참여하고 적어도 첫 번째 휴거에 남겨졌다면
두 번째 휴거에는 반드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조각가가 큰 대리석으로 조각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척 아름다운 여성을 조각하듯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점 그 형상이 드러나는 것을 보니
황당하게도 머리가 없는 여성을 조각하듯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나중에 완성된 것을 보니
정말로 그 몸은 무척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이었는데
머리가 없는 몸만 있는 여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조각가가 왜 이렇게 조각했는가? 보았더니
그 조각가는 그 여성의 머리는 더 좋은 대리석으로 조각하여
다 완성되면 먼저 조각된 몸에 머리를 올려 붙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조각가는 그렇게 몸이 완성한 후에
머리로 사용될 귀한 대리석을 찾고자 자리를 떠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조각가가 떠난 후에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자
어떤 악한 조각가가 등장하고는
그 완성된 몸에 짐승의 머리를 올려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머리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 조각된 몸에 짐승의 머리를 올려 붙이듯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주장하며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는 이처럼 그 지체는 아름다우나
그 머리를 짐승의 머리로 가져다 붙인 흉측한 형상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거룩하고 성결한 지체를 가진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라면
당신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짐승의 머리를 한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날과 시는 하나님만 알고 누구도 알지 못한다 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간구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정말 우리는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 알고 계시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중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에 대해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성경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은밀한 일에
우리가 부르짖고 또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다 하셨고
보여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신 일을 알고자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기도도 하지 않고 부르짖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알 수 없다 단정하고 알기를 포기하시려는지요?
저 또한 예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환상을 보고
예언하는 자들에 대해 경멸하며 신비주의에 빠진 이단 사상이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2010년 아이티 지진으로 30만명 이상이 죽는 것을 보았고
그 나라에 무수한 교회들이 무너지고
그 교회에서 죽은 아이를 품에 안고 울며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슬픔으로 가득한 한 여인의 모습을 보고는
아이티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찾아보게 되었고
97%가 천주교와 기독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큰 충격을 받고 어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둘도 아니고 30만명이나 죽이셨을까? 하고
그렇게 기도한 것이 1달이 넘도록 통곡을 하며
콧물 눈물로 범벅이 되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응답하시지 않으셨다면
저는 아마도 평생을 그렇게 울며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음성과 환상과 예언을 하는 자들을 경멸하는 저에게
그렇게 통곡하며 1달이 넘도록 기도하자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저는 처음 들었기에 내가 잘못 들었다 여겼고
그렇게 또 1주일을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자
다시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 주시고 뜻을 주셨기에
우리가 이처럼 가슴을 찢으며 통곡하고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어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음성도 듣게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훈련이 되어 그렇게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뜻을 주심을 알게 되어 더욱 깊은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러한 가운데... 2014년 꿈으로 세월호 사건도 알려 주셨고
그 이후에도 기도 가운데 너무도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곧! 주님이 오실 것이라는 뜻을 주시며 휴거되는 장면을 보여 주심에
2015년부터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리게 된 것입니다.
((2015년 9월 1일에는 휴거 체험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제가 예전에 경멸함과 같이
음성도 듣지 못하며 환상도 예언도 꿈도 없다며 이단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같이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가슴을 찢으며 통곡하고
눈물과 콧물로 무릎이 부서지고 어깨가 무너지도록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알고 계신 일을 우리에게도 알려 주실 수 있음을 아시고
부디! 당신 머리 위에 짐승의 머리를 올려 놓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오직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따름으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마귀에게 속은 목사에게 당신도 속아
주님이 오시는 날도 알지 못하다가 버림받아
지옥의 심판을 받는 어리석은 일이 없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9년 동안 박근혜의 탄핵과 문재인 당선! 윤석열 당선!
강원도 산불에 대해서는 그 시기까지 알려 주셨고
이태원 참사에는 12일전에 “하나님 편에 서라!” 알려 주셨음을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또! 4년 전부터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함에도 왜 아직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지요?
앞으로 주한미군이 철수되어도 믿지 않으시려는지요?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셔도 믿지 않으시려는지요?
그리고 트럼프 이후에 다시 버락 오바마가 등장을 하고
그가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되고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보시고
휴거가 이루어 짐에도 믿지 않고 버려져
북한 김정은의 핵 미사일로 죽음의 길 재앙과 환난의 길로 가시려는지요?
(한국에 핵전쟁을 거대한 문어로 표현하여 알려 주신 하나님!)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9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뜻을 주심에도 어찌 그 마음들이 강퍅하신지요?
참으로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피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2030년 안에 북한의 전쟁으로 한국이 멸망을 당한다 알려 주셔도
그 멸망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나라가 윤석열 탄핵으로만 들썩이는지요?
멸망당할 이 나라에 백성들이 눈이 멀어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부디 나는 당신이 이 카페를 우연히 찾아
하나님의 뜻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뜻을 주셨음을 알고 속히 준비 되시기를 바라며
그러함에도 예전에 경멸했던 저와 같이 믿지 못하시겠다면!
스스로 저와 같이 1달이 넘도록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눈물과 콧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셔서 직접 하나님의 뜻을 받아 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스스로 그런 것은 없다! 하여
예전에 주신 뜻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스스로 벙어리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두 번에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 두 번에 휴거에도 버려지는 자들은
그가 아무리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한다 해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와 교단에 소속된 자라면
그 머리가 짐승의 머리를 한 여인의 몸을 가진 자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머리 되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준비되어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