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담은 갈비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연와미당,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
□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에 위치한 참나무 숯불에 구워먹는 갈비와 갈비탕이 유명한 숯불갈비집 “연와미당(대표 나영환)” 은 16일(수)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서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있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하였다.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는 희망나눔명패를 사업장에 부착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연화미당은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 이날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연와미당 나영환 대표는 “기부와 나눔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된 만큼 손님 상에 오르는 음식에도 더 많은 정성과 희망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첫댓글 나눔을 실천하신 연와미당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국장님 취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원영연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전국협의회 총회 다녀와서
업무가 많이 밀렸네요,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연와미당"나영환 사장님 존경 합니다~~대박 나세요~~~
임회장 굿모닝 한주의 시작 월요일
활가차게 시작하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