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1
00:45
가능도 있고 장비도 있어서 막 이렇게 좋은 양수가 옆에 많았는데 계속 조조와 전쟁을 벌이면 늘 피하는 거예요. 피하는 거는 그래서 유비는 자신의 이 군대를 군비를 바로 잡아주고 챕터로서 계책을 잘 세워서 이 군대를 잘 지휘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늘 찾아다녔거든요. 자신의 은사였던 사마이에게 우리 군대를 통제해 줄 시간을 한 명 참조해 주십시오. 하고 이야기했더니, 서총이 뭐라고 이야기하냐? 하면 봉룡이나 얘가 제각이 아닙니다.
화자 1
01:39
제갈이 그러면서 이 유리가 제갈량을 찾아서 당시에 양양에 살았는데 수레에다가 재물을 싣고 양양에 거주하는 제갈량의 집에 찾아가요 그러면서 집에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방을 차단하겠다라고 인사를 하고 없으니까 그냥 오잖아요. 그러면서 두 번째 차가 갑니다.
화자 1
02:17
두 번째 차가 나는데도 세 번째 방문했을 때 이 유리 이 유비의 그런 마음에 감동을 받았던 제갈량이 이 유비의 책사가 되어져서 뭐 적별 대전을 비롯해서 조조군과 싸워서 수많은 전쟁에 승리를 끌게 되어진 그런 일들이 삼국지에 나타나게 되어지거든요.
화자 1
03:11
그래서 삼보철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역하는 단어들 서론에 살펴보았는데 여러분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인가?
화자 1
03:32
홍수가 나면 물이 얼마나 넘칩니까 어 나라를 잘 다스리겠다고 출마를 했어요.
화자 1
04:16
그랬더니, 그리고 이제 열몰에 총선이 있는데, 선거가 있는데, 얼마나 많아요. 얼마나 많아 내가 책인 거다 이 지역을 발전시킬 책이다라고 얘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느냐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출마하지만 국민들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뽑을 사람이 없다. 누구를 뽑아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게 말하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화자 1
05:08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청년들이 회사에 취입해서 열심히 한번 살아볼려고 취업 박람회 현장을 모이거든.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취직할 회사도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반대로 회사에서는 먹을 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거죠.
화자 1
06:09
굽어온다는 말이 어떤 의미냐 하면 이렇게 고개를 내밀고 허리를 숙여서 자세히 본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을 굽어 꼬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살펴보신다는 거죠.
화자 1
06:25
살펴보시리라 그때 아브라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이 50명 중에 오 인이 부족하면 45 인이 되어지면 이 성을 면하십니다. 면하시옵니다.
화자 1
07:16
하나님이 메라나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정인을 행하며 진리를 당하는 한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시다는 점 4월 31장에 보면 탈라가 눈물 흘리며 희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화자 1
08:59
마음이 쓰럽고 그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나님 앞에 성 기도를 드리자 이 시대 하나님의 것 우리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 한때 대한민국이 1200만이 기독교인이다라고 자라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자 1
10:55
지금은 800만이다. 1000만이다라고 얘기하지만 근데 보세요. 500만에 1200만의 기독교인이 있다면 과연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해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
화자 1
12:18
내 손이 그와 함께하여 견고하게라도 네팔의 그를 힘 있게 심의 있게 한 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보세요.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동런 힘을 대줄 멜류관을 씌워줄 하나님이 도와주고 힘을 더하여 주고 멜류관을 씌워 높여줄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시다는 거죠.
화자 1
13:06
하나님은 승객을 계속 보면 다윗이 기름은 부읍을 받았는데 하나님 이 시대에도 광 기름 부읍을 받을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신다는 사실 높이셔서 멸류관을 씌워줄 자 그륵한 기름을 부을 자를 하나님께 상기하셔서 견고하게 하고 힘 있게 할 자를 하나님이 찾으셨는데 자 20대 날 시간 좀 같이 한번까요?
화자 1
14:04
시작 내가 매종 타잇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구나 사람들이 그게 뭔데 이것은 신의 소리여 산업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찾으시던 사람이 바윗이었는데.
화자 1
14:59
이 바윗은 하나님의 마음 급한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 이르기에 전부 부족하게 역했던 사람이 누구냐 다윗이었어요.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핫한 사람이었고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이르게 적당한 사람이 다윗이었는데.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어떻게 하셨다 찾아내신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의 얘기를 전합니다.
화자 1
15:51
밤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기서 추리의 성도들에게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시브리어로 바우르라는 단어를 쓰는데요. 이 선거라는 말을 조금 더 다르게 번역을 하면 젊은이 청년 이런 뜻입니다.
화자 1
17:11
다윈선은 이새의 집에 막내롭다며 그러면서 3월상 16 단에 가보면 하나님께서 사무은행의 뿐에 기름을 세워서 예루살렘이 있는 이 세대로 가 당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카가라고 해요. 사카는 뭐냐 하면 왕 같은 역할을 하고 제4장 같은 역할을 하고 선비자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사카였다는 거예요.
화자 1
18:21
그러면 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여러분 대통령의 대통령이 우리 집을 방문한다라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화자 1
18:47
대부분의 사람들이면 집을 청소하고 그리고 자녀들 새우 부피 목욕시키고 한국 사람 같으면 우리 집에 대통령이 방문하기 때문에 출간 자녀들도 다 와 손녀들도 다 와 그런데 보세요. 당시에 사설했던 사모엘과 이제 이 집을 방문해요. 근데 이 새가 어떻게 하냐하면 자신의 여섯째 아들은 사모일 앞에 목욕체계에서 앉잖아요.
화자 1
19:49
막내는 타이슨 빌려받지 않아 아 자기 집에 한 번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사람이 자신의 집에 오는 거예요. 막내아들 1세는 막내아들 다 있잖아. 자신의 집에 있지도 않았어요. 모아가 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망일은 형편이 있는 자리에 끼이지 못하고 양을 지키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세요.
화자 1
21:09
근데 성경을 잘 보면요 다윗이 아무함의 아버지의 이 심부름을 갈 때 보통 아버지 같으면 첫째, 첫째가 친정에 나갔으면 넷째를 심부름 보내든지 다섯째들 신분은 보낼 거 아니에요. 근데 양을 지키고 있는 이 막내를 진작제 약을 지키는 막내 타윗을 보내면서 진정에 갔을 때 큰 형의 이야기 그러잖아요. 너 어떻게 해줘 왔냐 니가 시키는 향은 누구에게 많기만 했다고 얘기하면서 큰 형이 막내를 혼냅니다. 나는 어떻게 안 하냐?
화자 1
22:06
보통 큰 형님 같으면 아버지 같으시고 아버지 같은 그런 큰 형은 야 걱정하면서 조심하라고 얘기해야 그게 진작 그게 온다는 것 아니에요. 근데 전쟁이 호성된 막내에게 늦은 게 왜 아니냐 혼을 냅니다. 혼을 내요 여러분 이런 모습들을 볼 때 다윗은 자신의 집에서 인정받지 못하 사랑받지 못했다. 형들도 아버지도 이 동생을 세상말 왕따시 막내가서 상 받고 자란 게 아니라 막내로 형들의 질투와 지기 속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거죠.
화자 1
24:03
그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은 막내의 비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여의관을 씌워주셨다는 사실이죠. 하나님은 다윗을 찾아내어 왕으로 멸망을 씌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찾아내어 함께해 주시고 견고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찾아내어 그에게 힘을 키웠다는 사실이죠. 왜 하나님은 다윗의 무엇을 보시기 때문에 중심을 보세요.
화자 1
25:27
오늘 19절의 말씀 한번 보겠습니다. 19절은요, 근데 쉽게 해서 환상 중에 주의 선거들개 마리스마 이루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용자에게는 곧는 힘을 다하면 백성 전에서 페카슘 환자를 높여 쓰대 하고 말씀하잖아요.
화자 1
25:55
그 하나님께서 다윗을 찾아내셨는데 왜 다윗을 찾아내셨냐 첫 번째로는 그의 하나님께서 막내 다이틀 익생팀 막내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멜반 왕관을 씌우시고 그와 함께하여 견고하게 하시고 그를 힘 있게 하신 이유는 10편 17편 미디어를 상대로 보면 어떻게 얘기하는지 같이 한번 볼까요?
화자 1
27:01
시작 듣기에서 말을 한다는 말씀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셔서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아매 댁에 오셔서 딸을 지내셨으나 자 50편 117편 이 절 함대를 보면 하나님이 나를 판단하십시오. 하나님이 나를 판단하십시오. 하나님이 나를 새리꽃 지키시오라고 얘기를 해요. 들건이 뭔지 다 나와요. 그런데 여기선 하나님 나를 판감하시고 나를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이 언제 와요.
화자 1
27:47
밤에 그죠 밤에 죄를 짓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근데 하나님 판의 나를 하나님께서 판의 나를 찾아가 감탈하셨지만, 뭘 찾지 못했다. 험을 찾지 못했다. 여러분 모십시오. 다윗은 자신이 금지하지 않기를 결심하고 다윗의 삶은 평범한 삶을 살았답니다.
화자 1
30:09
그리고 청년 시절 학생 청년 시절 지나면 사회적 지위가 때문에 좋아 좀 더 내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신앙으로 말씀으로 살아갈려고 많이 노력하면서 많이 승견하는 것이 보여요.
화자 1
30:34
예 운전을 하다가 앞에 뒤에 거리면 성질도 안 되고 항상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던 것 그런데 어느 순간 내 속에서 그런 것이 점점점점 사라지는 거 학생들 측면들에 있어서 제가 얘기를 욕합니다.
화자 1
32:46
전분한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든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아남았겠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찾아내실까요? 다윗의 삶은 경건한 삶이었습니다. 경건하면서 하나님 코피지에 살 대상을 살지만 대상을 다양성은 살아갈 수 없어요.
화자 1
33:28
구별되게 살아가죠 구별되게 아멘 구별되게 여러분 타율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사람 앞에 우리의 마음을 취미께 드리고 목사나 보는 거 같애도 다 근데 승계할 때 마감 우리 시장 30절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뭐가 중요해요.
화자 1
34:55
목숨이 중요하죠. 목숨이 근데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냐면 이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더하고 이렇게 말씀하는 게 아니고 이 마음을 더하고 목숨을 더해요. 마음이 먼저 나왔잖아.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신다는 마음 밤을 시키고 신앙으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예 하나님을 신기했는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화자 1
35:38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찬양하시느냐 다윗은 하나님이 마음을 보시는데 마음이 그와 함께 하셔서 하나님들을 숨 있게 아시고 경고하게 해 주시오. 하나님이 그를 높이 들어 사용하신 줄로 믿습니다. 따라 나왔습니다.
화자 1
36:23
여러분 이 정리 그런 추회의 종이 되어 줘 우리 장로님들이 하느님이 찾으시는 작금님이 되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