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날이 넘는 동안 먹을 여린 열무 뽑아 김치를 담갔다.국물에 사과쥬스를 몇 봉 투하하면 훨 감칠 맛이난다.
뽑으니 양이 제법된다
수녀님혼자사시는 대모님좀 퍼줘도 되겠다.아프지 않고부엔 까미노 기도해주신다니~~~
첫댓글 항상 나누시는 자애닝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국수 말아 먹으면 최고일 듯 합니다.
열무김치?하면 보리밥 생각 납니다여름~ 울 엄마는 열무김치를 늘 담으셨지요보리밥에 된장국 열무김치..니어링님 참 잘 담으셨네요좀 익은 후 저 열무김치 국물 진짜 사이다 맛이 되지요
열무김치+반섞이보리밥=💯🤷♂️
수녀님대모님혼자사는 남편친구그리고 크게 한 통은 두 남자 몫
손도 크십니다.손수길러 담그는 열무김치라 맛도 상상이 갑니다.부엔까미노 들으실 생각만 하셔도 신나시겠어요 !
첫댓글 항상 나누시는 자애닝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국수 말아 먹으면 최고일 듯 합니다.
열무김치?하면 보리밥 생각 납니다
여름~ 울 엄마는 열무김치를 늘 담으셨지요
보리밥에 된장국 열무김치..
니어링님 참 잘 담으셨네요
좀 익은 후 저 열무김치 국물 진짜 사이다 맛이 되지요
열무김치+반섞이보리밥=💯🤷♂️
수녀님
대모님
혼자사는 남편친구
그리고 크게 한 통은 두 남자 몫
손도 크십니다.
손수길러 담그는 열무김치라 맛도 상상이 갑니다.
부엔까미노 들으실 생각만 하셔도 신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