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일자, 2007, 12, 17,
"조선 선비들의 벼슬길 문경새재" 는,, 경북 문경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 경계에 위치한 고개로 ~
"영남"<嶺南>과 "한양"<漢陽>을 잇는 제 1 대로였던 "영남대로"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조령 제 1 관문인 "주흘관"<主屹關>은,, 1708 년에 설치했으며,, 세개의 관문중 옛 모습이 가장 잘 보존돼 있다는군요 ~
조령천이 흘러 나오는 "수구문"<水口門>입니다 ~
청운<靑雲>의 꿈을 품고,, 과거길에 올랐던 선비들을 떠올리며 "선비의 상" 을 재현해 놨구요 ~
글 공부에 몰입하며,, 그 뜻을 펼치고자 한양으로 향하던 "문경새재" 이름의 유래는 매우 다양한데..?
고개가 높아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고개" 라는 설<說>과,, 고갯길 주변에 "새"<억새>가 많아 억새풀이 우거진 고개라고도 하며..?
또한 "하늘재"<麻骨嶺>와 "이우리재"<伊火峴>사이의 고갯길을 의미하는 "사이,,재" 에서 연유했다는 주장도 있듯이..?
새재의 어원<語原>은 많은 유래가 있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지리학자 들이 말하는 "새로낸 고갯길" 이라고 합니다..?
"문경"<聞慶>이라는 이름과,, 옛 지명<地名>인 "문희"<聞喜>에서 드러나듯..?
"경사로운 소식,,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 는 의미도,, 과거길과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연유로,, 급제를 바라는 영남은 물론,, 호남의 선비들 까지,, 굳이 먼 길을 돌아 이길을 택했으며..?
수많은 길손들이 왕래하던 "문경새재" 는,, 1413 년에 개통되었고,, 새재가 열리기 전까지는..?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계립령로 하늘재" 가 주요 교통로 였다고 합니다 ~
"지름틀 바우" 는,, 기름을 짜는 틀 갗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구요..?
"조령원 터" <鳥嶺院 址>는,, 고려와 조선조 때,, 공용으로 출장하는 관리<官吏>들에게 ~
숙식<宿食>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공익시설<公益施設>이라고 합니다 ~
"주막"<酒幕>은,, 먼길을 오가는 나그네의 허기와,, 막걸리 한사발로 여독<旅毒>을 풀던,, 숙박시설이구요..?
"꾸구리 바위" 아래 송아지도 잡아 먹을만큼,, 큰 꾸구리가 살았는데 "꾸구리" 가 움직이면 바위도 움직였으며..?
이 꾸구리는 젊은 아가씨나 새댁이 지나가면 희롱을 했다니,, 헐..?
"용" 이 승천한 곳이라는 "용추폭포"<龍湫瀑浦>는 "궁예" 가 최후를 맞은 드라마속 장면이 촬영된 장소였구요..?
깊은 "소"<沼>에서<궁예가 남긴 마지막 독백> "결코 짧지않은 세월이었어 인생이 찰나와 같은줄 알면서 왜그리 욕심을 부렸을 꼬" ~
길손들의 갈증을 풀어준 "용추 샘" 입니다 ~
"용추"<龍湫>라 새겨진 암각은 "구지정 이 1699 년에 쓰다" 라 각자되어 있구요 ~
"교귀정"<交龜亭>은,, 경상도 "신,구 관찰사"<新,舊 觀察仕>가 관인<官印>을 주고받던 곳이며 노송<老松>이 세월의 흔적을 품은듯하죠..?
"산불됴심" 비는,, 산불의 경각심을 상기시킨,, 현존하는 한글로된 유일한 표석이라고 합니다..?
과객의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조곡폭포" <鳥谷瀑浦>되시겠읍니다 !!
"조곡관"<鳥谷關>은,, 1594년 신충원이 축성<築城>하였고,, 중성<中城>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조령산" 과 "주흘산" 사이의,, 협곡<峽谷>을 이룬 지형에 세운 "천혜"<天慧>의 군사 요충지 였다고 합니다 !!
"낙동강 발원지" 근원 <根原>은 셋 인데,, 이곳 "문경 초점"<聞慶 初點>은,, 그중 하나고..?
그 유명한 태백 "황지" 와,, 순흥 소백산에서 나온물이,, 상주에서 만나 "낙동강" 이 된다고 하네요..?
"조령약수" 는,, 역사속의 명 약수로 사철 솟아올라 마시면 장수하는 "백수영천"<百壽靈泉>이라고 합니다 !!
"조령관"<鳥嶺關>은,, 새재의 세번째 관문으로 조선시대 충청도의 한강 유역과 경상도의 낙동강 유역을 가르는 ~
주된 도로였으며 "서애 유성룡" 이 관문의 설치를 주장한바,, 1597 년 신충원이 파수관으로 임명되자 ~
일자형의 성을 쌓고,, 가운데 문을 세워 조령산성<鳥嶺山城>을 축조했다고 합니다 ~
"동성문"<東城門> "중성문"<中城門> "조령문"<鳥嶺門>이 표기된,, 문경새재 "고 지도" <古 地道>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