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80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80일차 시작합니다.

제 생애 처음

나이트 근무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녁 9시 출근하는 길에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혹시라도 졸면 어떻하지, 

낙상하는 어르신이 계시면 어쩌지,

새벽녘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계시면 어쩌지 등등...

아무일 없이 평온하게 새벽을 맞으며

돌아오는데, 차 창밖으로 새벽공기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또 이렇게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신께,

두려움에 휩싸인 저와 함께 해주신 신께,

그리고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주시는 신께

두 손 모아 감사 기도 올립니다.

"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모든 면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빛의 몸]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님의 글과 사진에 감사합니다. 그대로 제게 필요한 말씀을 읽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카에게 필요한 것으로 도움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인을 만나 소소님 명상에 함께 하고 난 경험담을 들으니 놀랍고 그에게 꼭 필요했던 것을 연결지어 주는데 통로가 되어 줄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런 장을 마련해 놓아주신 소소님께 감사합니다.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순천님의 글이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출장간 남편을 대신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들어오니 감사합니다.
신과 함께 삶과 함께 감사합니다.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주님을 실감합니다. 순천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겠다 선포할 수 있고 그대로 될 것이니 감사합니다.
2회의 강좌를 연달아하고 물먹은 솜같이 피곤하지만 일상을 이어가며 회복되니 감사합니다.
내담자의 걷기도 힘들었던 고관절 통증이 시크릿 버튼을 붙이자 마자 60~70%가 사라졌다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산소 발생기로 피로를 풀수 있어 감사합니다.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김준지님의 마음평화를 위해 빛기도합니다.
하루하루 현명하게 생활할수있도록 지혜를 주심에 감사기도합니다.
기도공간을 마련해준 빛살림ㆍ순천님께 감사기도 합니다.

[모나]

가족에게 빛채움 합니다.
숲속을 걷다. 환희심에 눈물이 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이 감사함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지금사랑*]

빛채움!
열심을 다해서 운동 지도해주신 사범님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투자했던 회원증으로 전국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니 감사합니다.
삶의 변화에 어김없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며 신경써 주는 영혼의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 감사합니다.
고통이었던 문제가 세상에 나눌 수 있는 선물이 되니 감사합니다.

[반디]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