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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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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지옥을 맛보다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79 24.05.05 21: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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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2:18

    첫댓글 지옥이 끝나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24.05.06 07:58

    사는 게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일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5.05 23:26

    정말 다행이예요! 지옥에서 벗어나니 천국의 맛이 더 달콤하네요.

  • 작성자 24.05.06 07:59

    천국의 맛은 아직....
    고맙습니다.

  • 24.05.06 06:49

    글을 읽으면서 마냥 좋아보이던 숲해설사 일이 사업 채택과정에서 이런 어려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이들 뒷바라지 힘드실 때도 있지만, 셋이나 있어서 든든하실 때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5.06 08:00

    모든 일이 그렇겠지요. 고맙습니다.

  • 24.05.06 07:38

    선생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06 08:00

    고맙습니다.

  • 24.05.06 07:46

    되신건가요? 어제 저녁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댓글 남겨 봅니다.

  • 작성자 24.05.06 08:04

    하하! 고민거리를 안겨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천국의 맛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24.05.06 16:02

    최선을 다해 사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라 다들 야무지고 열심히 사네요.

  • 작성자 24.05.06 19:52

    고맙습니다.

  • 24.05.06 19:34

    애구. 힘내세요.

  • 작성자 24.05.06 19:54

    하하! 웃어도 됩니다.

  • 24.05.06 21:49

    글감이 '천국'이라 조마조마해 하며 읽으면서도 마지막에 천국의 맛을 보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5.06 22:04

    하하! 기대를 저버린 건가요?

  • 24.05.06 22:04

    오지도 않을 지옥을 괜히 미리 맛보고 있었던 거죠?

    축하드려요.
    올해도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생명 감수성을 키워가도록 잘 가르쳐 주세요.

  • 작성자 24.05.06 22:06

    하하! 다양한 맛 경험은 삶의 묘미가 되겠죠!

  • 24.05.07 21:35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제목 읽으면서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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