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날아드는지 알수는 없지만
언제나 가을은 허전한것이 쓸쓸합니다.
희망과 의욕이 부풀어 오르는 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여름!
결실을 약속하는 가을!
주머니속으로 움츠려드는 겨울!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요?
어느 한 계절도 그냥 보낼수 없는
우리들의 소중한 계절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온화해서
가을답지 않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농장의 가을은 여느해와 다름없이
무 배추 그리고 얼마간의 열매들이 맺혀 있어
이 가을을 아름답게 색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수확을 앞둔 무배추 이지만
배추는 평년작이며 무는 이제 총각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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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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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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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를 심었는데 총각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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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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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남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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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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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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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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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깊은 가을!!!
효세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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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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