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제 자작나무 숲 인근 투자용지 (2,560평 / 22만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카페]

1. 소재지 :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2. 지   목 : 전
3. 용   도 : 계획관리지역
4. 면   적 : 2,560평
5. 도   로 : 비포장 도로 (도로포장 예정)
4. 매매가 : 평당 22만원 

등록상호 : 인제 하늘내린 부동산 중개 사무소 등록번호 : 나 3740 - 11
대      표 : 김 철 주
전화번호 : 033 - 461 - 3131
주      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373-19 / 인제읍 내린천로 6581
 
입지여건
▶인제의 자랑인 자작나무 숲 맨 끝에 자리한 토지로 예전 분교 및 화전민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분지형 토지로 계곡과 접해 있으며 전기도 바로 옆에 있고 주택도 있어 인 허가가 가능합니다.
▶매매토지는 현재 경작을 하지 않은 관계로 임야화 되어 있으며 매입 후 토지 정리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매매토지가 현재는 일부 비포장도로이나 인제군에서 도로 포장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매매토지 주변에 작은 계곡이 여러개 있어 늘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 1)매매토지 주변인 인제군 남면 정자리 매봉산 일대로 총사업비는 6500억원 규모이며 주요시설은 골프장과
    스키장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로 복합 휴양 리조트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터넷 정자리 스키장 검색 기사 참조)
    2) 해당지역(설해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총 430만㎡ 규모의 부지면적 중 대부분이 도유림(50%)과 군유림(30%)으로 사유지는 약 20%에 불과해
     부지매입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인터넷 정자리 스키장 검색 기사 참조)
   3)이 사업지와 거리는 약 8km 정도이며 매매토지도 인제군에서 자작나무 숲과 연계하여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개발 등으로 인해 지가상승이  많이 기대되는 곳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매매토지는 자작나무 숲으로부터 1,5km 지점에 위치하고 전원주택 / 대형펜션 / 대형캠핑장이 좋을 듯 하며
   영농여건 불리지역으로 임대로 가능합니다.
▶참고로 매매토지 주변 537-1번지는 2019년 11월 평당 34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매매토지 주변 주민들은 현재 자작나무숲 도로로 통행을 하고 있으며 계곡을 따라 차량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다른 도로도 있습니다.
 
https://youtu.be/_XDaAX2zXy8

매매토지 진입로 자작나무 숲 도로를 지나 매매토지로 갈 수 있습니다.

매매토지 주변 주택과 도로 전경입니다.

 매매토지와 접하고 있는 도로 전경입니다. 

바닥은 평지인데 경작을 하지 않아 현재는 임야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매매토지 주변 전경입니다.

매매토지와 5분 거리의 자작나무 숲 전경입니다.

매매토지와 5분 거리의 자작나무 숲 전경입니다.

매매토지와 5분 거리의 자작나무 숲 전경입니다.

(참고용) 강원 인제군 남면 정자리에 호텔, 골프장, 스키장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2026년 들어선다.

설해원(雪海園) 인제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식.(강원도 제공) 2021.4.27./뉴스1

강원 인제군 남면 정자리에 호텔 골프장 스키장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2026년 들어선다.

강원도와 인제군, ㈜에스에스모터스 ㈜새서울레저는 27일 강원도청에서 ‘설해원(雪海園) 인제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했다.
설해원 인제관광관지 조성 사업은 4312만1558㎡ 부지에 호텔‧콘도‧스파, 골프장‧스키장 등으로 이뤄진 사계절형 종합휴양리조트를 2026년까지 완공하는 것으로 사업비 6500억원은 100% 민간투자로 이뤄진다.

이 사업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1조40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6800명에 이를 것으로 강원도와 인제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인제군은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되는 기회인만큼 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고품격 관광시설이 들어서면 지역민의 고용창출은 물론 관광객도 늘어나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