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월 8일과 10일
-안성혜, 김종식
-8일, 운악산 신선대암장과 용담암장 답사하러 갔다.
차에서 내려 등산 시작하려는데, 성혜의 배낭이 보이질 않는다.
편의점에 라면 사고 놓고 왔다, 비닐 봉다리만 붙들고...ㅠㅠ
돌아오며 김치말이 국수 먹었다. 걍 드라이브 한 날....
-10일, 다시 운악산 신선대암장과 용담암장 답사하러 간다.
출발 하기 전 두번 세번 배낭을 확인하고...
50분간의 긴 어프러치에 두번 다시 올 곳이 못 된다던 성혜
등반 마치더니 담주에 또 오자고 한다.
"안되, 갈 곳이 못되~"
첫댓글 이거 너무 공개적인거 아닌감?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