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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目次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목차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外物외물에 끌려 自己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 0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2.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651832 |
| 0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3. 삶은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 重要중요하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3225464 |
| 0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4. 근심을 만들어 삶을 損傷손상시키지 마라(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4128864 |
| 0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5. 貴重귀중한 것으로 하찮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마라(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022804 |
| 06[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6. 남의 말에 依의한 判斷판단은 옳지 못하다(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519195 |
| 07[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6691842 |
| 08[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8. 自己자기 分數분수에 따라 道도를 追求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358294 |
| 09[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9. 自己자기를 기르는 사람은 利益이익을 잊는다(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884514 |
| 10[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0. 滿足만족하는 사람은 利益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害해치지 않는다.(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8643978 |
| 1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1. 마음이 이끄는 대로 自然자연스럽게 行動행동하라(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9508316 |
| 1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2. 눈서리가 쳐야 송백의 꿋꿋함을 알 수 있다(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0411702 |
| 1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3. 自身자신의 本性본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다(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134327 |
| 1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4. 淸廉청렴함을 위해 목숨을 버리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790887 |
| 1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5. 굶어 죽은 伯夷백이와 叔弟숙제(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257105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공자, 도척을 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第10章↓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10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10장 | ||
| 10. 滿足만족하는 사람은 利益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害해치지 않는다.(10/15)(1/2) | ||
| 孔子謂顏回曰 | 공자위안회왈 | 孔子공자가 顔回안회에게 말했다. |
| 回來 | 회래 | “回회야. 이리 오너라. |
| 家貧居卑 | 가빈거비 | 너는 집은 家難가난하고 地位지위는 낮다. |
| 胡不仕乎 | 호불사호 | 어디 벼슬 한 番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
| 顏回對曰 | 안회대왈 | 顔回안회가 對答대답하여 말했다. |
| 不願仕 | 불원사 | “저는 벼슬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
| 回有郭外之田五十畝 | 회유곽외지전오십무 | 저는 城郭성곽 밖에 50畝무의 밭이 있는데, |
| 足以給饘粥 | 족이급전족 | 足족히 죽 程度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
| 郭內之田十畝 | 곽내지전십무 | 또 城郭성곽 안에 있는 10畝무의 밭으로는 |
| 足以為絲麻 | 족이위사마 | 〈뽕나무와 삼을 심어서〉 絹紗견사와 삼베옷을 充分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
| 鼓琴足以自娛 | 고금족이자오 | 또 거문고를 타면서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으며 |
| 所學夫子之道者足以自樂也 | 소학부자지도자족이자락야 | 先生선생님에게서 배운 道도로 足족히 스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
| 回不願仕 | 회불원사 | 저는 벼슬살이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1 |
| 孔子謂顏回(공자위안회) * 안회(顔回, 紀元前기원전 521年년? ~ 紀元前기원전 491年년?) : 中國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魯노나라 사람으로, 孔子공자의 弟子제자이다. 字자는 自然자연이다. 字자를 따서 顔淵안연이라고도 부른다. 學德학덕이 높고 才質재질이 뛰어나 孔子공자의 가장 촉망받는 弟子제자였으며, 顔淵안연이라고도 한다. 그는 聰明총명한 머리에 工夫공부를 열심히 하였으며, 사람을 對대할 때는 恒常항상 眞摯진지하였다. 집안이 매우 貧困빈곤하여, 孔子공자는 그에게 卑賤비천한 집안을 떠나 벼슬에 나가라고 勸誘권유하였지만, 그는 가난한 生活생활에 滿足만족하는 安貧樂道안빈낙도 의 삶을 살았다. 顔回안회는 29歲세에 머리가 白髮백발이 되었고, 32歲세에 삶을 마쳤다. 60歲세가 넘은 그의 師스승 孔子공자는 하늘이 나를 없애는 것이다. 하늘이 나를 없애는 것이다. 라고 하며 弟子제자의 夭折요절에 痛哭통곡하였다. * 胡不仕乎(호불사호) : 어찌하여 벼슬하지 않는가? 以下이하의 內容내용은 ≪論語논어≫ 〈雍也옹야〉篇편에 “어질구나. 回회여. 한 그릇의 밥과 한 盞잔의 물로 陋醜누추한 곳에서 사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그 근심을 堪當감당하기 힘들 터인데 回회는 自身자신의 즐거움을 바꾸지 않으니 어질구나 回회여[賢哉현재 回也회야 一簞食일단사 一瓢飮일표음 在陋巷재루항 人不堪其憂인불감기우 回也회야 不改其樂불개기락 賢哉현재 回회也야].”라고 한 內容내용과 함께 顔回안회의 家難가난에 얽힌 傳說전설 中중의 하나이다. * 郭外之田五十畝(곽외지전오십무) 足以給飦粥(족이급전죽) 郭內之田十畝(곽내지전십무) 足以爲絲麻(족이위사마) : 城廓성곽 밖에 50畝무의 밭이 있는데, 足족히 죽 程度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또 城廓성곽 안에 있는 10畝무의 밭으로는 〈뽕나무와 삼을 심어서〉 絹紗견사와 삼베옷을 充分충분히 만들 수 있음. 郭外之田五十畝곽외지전오십무는 農地농지이고, 郭內之田十畝곽내지전십무는 宅地택지 周邊주변의 땅으로 뽕나무를 심어서 누에를 치는 데 쓴다. 飦粥(전죽) : 죽. 絲麻사마 : 明紬명주실과 삼실. * 鼓琴(고금) 足以自娛(족이자오) : 거문고를 타면서 스스로 즐거워함. 鼓琴고금은 거문고를 演奏연주함. 鼓고는 演奏연주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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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10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10장 | ||
| 10. 滿足만족하는 사람은 利益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害해치지 않는다.(10/15)(2/2) | ||
| 孔子愀然變容曰 | 공자초연변용왈 | 孔子공자가 愀然초연히 顔色안색을 바꾸고서 말했다. |
| 善哉回之意 | 선재회지의 | “좋다. 너의 생각은! |
| 丘聞之 | 구문지 | 나는 듣건대 |
| 知足者不以利自累也 | 지족자불이리자루야 | 滿足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利害關係이해관계로 自身자신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
| 審自得者失之而不懼 | 심자득자실지이불구 | 自得자득함을 잘 살펴 아는 사람은 外物외물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
| 行修於內者無位而不怍 | 행수어내자무위이부작 | 行爲행위가 內面내면에서 잘 닦여진 사람은 地位지위가 없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
| 丘誦之久矣 | 구송지구의 | 내가 이 말을 중얼거리며 외워온 지 오래되었는데, |
| 今於回而後見之 | 금어회이후견지 | 이제 너의 말을 듣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말의 實踐실천을 直接직접 보게 되었으니, |
| 是丘之得也 | 시구지득야 | 이것은 내가 얻은 것(幸運행운)이다.” 2 |
| * 愀然變容(초연변용) : 愀然초연히 얼굴빛을 바꿈. 愀然초연은 變色변색 模樣모양. * 是丘之得也(시구지득야) : 이것은 내가 얻은 것임. 丘구는 孔子공자의 이름. 得득은 얻었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幸運행운이라는 意味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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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讓王 |
| 孔子謂顏回曰:「回來!家貧居卑,胡不仕乎?」顏回對曰:「不願仕。回有郭外之田五十畝,足以給饘粥;郭內之田十畝,足以為絲麻;鼓琴足以自娛;所學夫子之道者足以自樂也。回不願仕。」孔子愀然變容曰:「善哉回之意!丘聞之:『知足者不以利自累也,審自得者失之而不懼,行修於內者無位而不怍。』丘誦之久矣,今於回而後見之,是丘之得也。」 |
| 孔子謂顏回曰:「回來!家貧居卑,胡不仕乎?」顏回對曰:「不願仕。回有郭外之田五十畝,足以給饘粥;郭內之田十畝,足以為絲麻;鼓琴足以自娛;所學夫子之道者足以自樂也。回不願仕。」 1 |
| 孔子愀然變容曰:「善哉回之意!丘聞之:『知足者不以利自累也,審自得者失之而不懼,行修於內者無位而不怍。』丘誦之久矣,今於回而後見之,是丘之得也。」 2 |
| 孔子공자가 顔回안회에게 말했다. “回회야. 이리 오너라. 너는 집은 家難가난하고 地位지위는 낮다. 어디 벼슬 한 番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顔回안회가 對答대답하여 말했다. “저는 벼슬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저는 城郭성곽 밖에 50畝무의 밭이 있는데, 足족히 죽 程度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또 城郭성곽 안에 있는 10畝무의 밭으로는 〈뽕나무와 삼을 심어서〉 絹紗견사와 삼베옷을 充分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거문고를 타면서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으며 先生선생님에게서 배운 道도로 足족히 스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벼슬살이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1 |
| 孔子공자가 愀然초연히 顔色안색을 바꾸고서 말했다. “좋다. 너의 생각은! 나는 듣건대 ‘滿足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利害關係이해관계로 自身자신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自得자득함을 잘 살펴 아는 사람은 外物외물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行爲행위가 內面내면에서 잘 닦여진 사람은 地位지위가 없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내가 이 말을 중얼거리며 외워온 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너의 말을 듣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말의 實踐실천을 直接직접 보게 되었으니, 이것은 내가 얻은 것(幸運행운)이다.” 2 |
| 孔子謂顏回曰:「回來!家貧居卑,胡不仕乎?」顏回對曰:「不願仕。回有郭外之田五十畝,足以給饘粥;郭內之田十畝,足以為絲麻;鼓琴足以自娛;所學夫子之道者足以自樂也。回不願仕。」 1 |
| 孔子공자] 謂顔回위안회]하야 曰왈] 回회]아 來래]하라 家貧居卑가빈거비]어늘 胡不仕乎호불사호]오 顔回안회] 對曰대왈] 不願仕불원사]하노이다 回회]는 有郭外之田五十畝유곽외지전오십무] 足以給飦粥족이급전죽]이며 郭內之田十畝곽내지전십무] 足以爲絲麻족이위사마]며 鼓琴고금]이 足以自娛족이자오]며 所學夫子之道者소학부자지도자] 足以自樂也족이자락야]니 回회]는 不願仕불원사]하노이다 |
| 孔子공자] 謂顔回위안회]하야 曰왈] 回회]아 來래]하라 家貧居卑가빈거비]어늘 胡不仕乎호불사호]오 孔子공자가 顔回안회에게 말했다. “回회야. 이리 오너라. 너는 집은 家難가난하고 地位지위는 낮다. 어디 벼슬 한 番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顔回안회] 對曰대왈] 不願仕불원사]하노이다 回회]는 有郭外之田五十畝유곽외지전오십무] 足以給飦粥족이급전죽]이며 顔回안회가 對答대답하여 말했다. “저는 벼슬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저는 城郭성곽 밖에 50畝무의 밭이 있는데, 足족히 죽 程度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郭內之田十畝곽내지전십무] 足以爲絲麻족이위사마]며 또 城郭성곽 안에 있는 10畝무의 밭으로는 〈뽕나무와 삼을 심어서〉 絹紗견사와 삼베옷을 充分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鼓琴고금]이 足以自娛족이자오]며 所學夫子之道者소학부자지도자] 足以自樂也족이자락야]니 또 거문고를 타면서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으며 先生선생님에게서 배운 道도로 足족히 스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回회]는 不願仕불원사]하노이다 저는 벼슬살이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1 |
| 孔子공자가 顔回안회에게 말했다. “回회야. 이리 오너라. 너는 집은 家難가난하고 地位지위는 낮다. 어디 벼슬 한 番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顔回안회가 對答대답하여 말했다. “저는 벼슬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저는 城郭성곽 밖에 50畝무의 밭이 있는데, 足족히 죽 程度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또 城郭성곽 안에 있는 10畝무의 밭으로는 〈뽕나무와 삼을 심어서〉 絹紗견사와 삼베옷을 充分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거문고를 타면서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으며 先生선생님에게서 배운 道도로 足족히 스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벼슬살이하기를 願원치 않습니다.” 1 |
| 孔子愀然變容曰:「善哉回之意!丘聞之:『知足者不以利自累也,審自得者失之而不懼,行修於內者無位而不怍。』丘誦之久矣,今於回而後見之,是丘之得也。」 2 |
| 孔子공자] 愀然變容초연변용]하야 曰왈] 善哉선재]라 回之意회지의]여 丘구]는 聞之문지]호니 知足者지족자]는 不以利불이리]로 自累也자루야]하고 審自得者심자득자]는 失之而不懼실지이불구]하고 行脩於內者행수어내자]는 無位而不怍무위이불작]이라호라 丘誦之久矣구송지구의]라니 今금]에 於回而後어회이후]에야 見之현지]호니 是丘之得也시구지득야]로다 |
| 孔子공자] 愀然變容초연변용]하야 曰왈] 善哉선재]라 回之意회지의]여 丘구]는 聞之문지]호니 孔子공자가 愀然초연히 顔色안색을 바꾸고서 말했다. “좋다. 너의 생각은! 나는 듣건대 知足者지족자]는 不以利불이리]로 自累也자루야]하고 ‘滿足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利害關係이해관계로 自身자신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審自得者심자득자]는 失之而不懼실지이불구]하고 自得자득함을 잘 살펴 아는 사람은 外物외물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行脩於內者행수어내자]는 無位而不怍무위이불작]이라호라 行爲행위가 內面내면에서 잘 닦여진 사람은 地位지위가 없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丘誦之久矣구송지구의]라니 今금]에 於回而後어회이후]에야 見之현지]호니 내가 이 말을 중얼거리며 외워온 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너의 말을 듣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말의 實踐실천을 直接직접 보게 되었으니, 是丘之得也시구지득야]로다 2 이것은 내가 얻은 것(幸運행운)이다.” |
| 孔子공자가 愀然초연히 顔色안색을 바꾸고서 말했다. “좋다. 너의 생각은! 나는 듣건대, ‘滿足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利害關係이해관계로 自身자신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自得자득함을 잘 살펴 아는 사람은 外物외물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行爲행위가 內面내면에서 잘 닦여진 사람은 地位지위가 없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내가 이 말을 중얼거리며 외워온 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너의 말을 듣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말의 實踐실천을 直接직접 보게 되었으니, 이것은 내가 얻은 것(幸運행운)이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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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0章↑
| 論語논어 < 雍也옹야 第六제육 > 제9장 |
| 子曰:「賢哉回也!一簞食,一瓢飲,在陋巷。人不堪其憂,回也不改其樂。賢哉回也!」 子曰: “賢哉回也(헌재회야)! 一簞食(일단사), 一瓢飮(일표음), 在陋巷(재루항), 人不堪其憂(인불감기우), 回也不改其樂(회야불개기락). 賢哉回也(헌재회야)!” |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도다, 안회여!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을 가지고 누추한 거리에 살고 있으니,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근심을 견뎌내지 못하겠지만, 회는 그 즐거움이 변치 않는구나. 어질도다, 안회여!” |
| < 論語集註논어집주 > |
| 『簞은 竹器요 食는 飯也요 瓢는 瓠也라 顔子之貧如此로되 而處之泰然하여 不以害其樂이라 故로 夫子再言賢哉回也하여 以深嘆美之하시니라』 |
| 『단(簞)은 대나무로 만든 그릇이다. 사(食)는 밥이다. 표(瓢)는 바가지이다. 안자(顔子)의 가난함이 이와 같았으나, 처(處)하기를 태연히 하여 그 즐거움을 해치지 않았으므로, 부자(夫子)께서 “어질다, 회(回)여!”라고 거듭 말씀하여 깊이 감탄하고 아름답게 여기신 것이다.』 |
| 『* 程子曰 顔子之樂은 非樂簞瓢陋巷也요 不以貧? 累其心而改其所樂也라 故로 夫子稱其賢이시니라 又曰 簞瓢陋巷은 非可樂이요 蓋自有其樂爾니 其字當玩味니 自有深意니라 又曰 昔受學於周茂叔할새 每令尋仲尼顔子樂處하시니 所樂何事오 愚按 程子之言이 引而不發하시니 蓋欲學者深思而自得之니 今亦不敢妄爲之說하노라 學者但當從事於博文約禮之誨하여 以至於欲罷不能而竭其才면 則庶乎有以得之矣리라』 |
| 『* 정자(程子)가 말씀하였다. “안자(顔子)의 즐거움은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음료 및 누추한 시골을 즐거워 한 것이 아니라, 가난으로 그 마음을 얽매어 그 즐거움을 변치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부자(夫子)께서 그의 어짊을 칭찬하신 것이다.”』 『또 말씀하였다.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음료 및 누추한 시골이 즐거워할 만한 것이 아니요, 별도로 그 즐거움이 있는 것이니, 기자(其字)를 완미 하여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깊은 뜻이 있다.”』 『또 말씀하였다. “옛날 주무숙(周茂叔)『[주돈이(周敦頤)]』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에, 매양 공자(孔子)와 안자(顔子)의 즐거워한 것을 찾게 하셨으니, 그 즐거워함은 어떠한 것이었는가?”』 『내가 생각건대, 정자(程子)의 말씀은 활시위를 당기기만 하고『[문제만 제기하여 주고]』 발사(發射)『[말씀]』하지 않았으니, 이는 학자(學者)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여 스스로 터득하게 하고자해서이다. 지금 나 역시 감히 함부로 설명할 수 없다. 학자(學者)들이 다만 박문(博文)•약례(約禮)의 가르침에 종사하여, 그만두고자 하여도 그만둘 수 없어 자신의 재능을 다하는 데 이른다면, 거의 터득함이 있을 것이다.』 |
| ※ 一簞食(일단사) 一瓢飲(일표음)/一簞一瓢(일단일표) / 단사표음(簞食瓢飮) |
| 한 그릇의 밥, 한 쪽박의 물(一簞食一瓢飮)로 누추한 마을에서 살게 되면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한다. 단사표음(簞食瓢飮)이라고도 한다. 이는 극히 소박하고 적은 음식으로 유지되는 청빈(淸貧)한 생활을 비유한 말이다. |
*****(2026.09.27)
| - 나는 타인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이토 준지 - 인간실격 https://www.youtube.com/watch?v=SdRHM89SucY |
* 號호 洞玄先生동현선생 南宇植남우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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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평화안 거부한 트럼프… 종전 희망 다시 먹구름 속으로
https://v.daum.net/v/20260927191809551
G2, 빅딜 대신 ‘무역휴전 연장’…AI·군사 위기관리 안전판은 도출
https://v.daum.net/v/20260927190157276
러시아, 총선 조작 파헤친 정치학자 ‘마약 혐의’ 구속…정치범 5천명
https://v.daum.net/v/20260927183129783
희토류·대만 문제 평행선… ‘화려한 의전쇼’ 성과는 초라했다
https://v.daum.net/v/20260927183047758
미·중 전문가들 “트럼프-시진핑, 서로 체면 세워줘” “중국의 힘 인정받아”
https://v.daum.net/v/20260927182644708
베네치아 입장료 8000원->4만 7000원···전세계 관광세 오른다
https://v.daum.net/v/20260927180749396
이럴 땐 ‘한 편’…美·러, UN AI 조약 핵심 조항 삭제
https://v.daum.net/v/20260927180149277
美 중간선거, 누가 이기든 트럼프는 더 거칠어진다[이태규 특파원의 워싱턴 인사이드]
https://v.daum.net/v/20260927175949194
트럼프 레드카펫 깔았지만…시진핑은 “대만 독립 반대하라” 압박
https://v.daum.net/v/20260927173654719
식탁부터 의자까지 온통 붉은색... 트럼프 극진한 환대에도 내용은 '속 빈 강정'?
https://v.daum.net/v/20260927173109653
중국의 필리핀 보급 작전 방해 규탄한 미국, 남중국해 긴장
https://v.daum.net/v/20260927180737391
“패트리엇 생산 약속” 우크라 강조했지만…트럼프 또 확답 피해
https://v.daum.net/v/20260927171537413
빅딜 없이 '소문난 잔치'로 끝난 美·中 정상회담
https://v.daum.net/v/20260927170110011
"AI 시대, 금리는 조연일 뿐"… 투자 늘고 증시 오른다는 월가
https://v.daum.net/v/20260927170010988
정상회담 별 성과 없다지만…“중국과 2차대전 동맹” 트럼프에 일본 ‘당혹’
https://v.daum.net/v/20260927164150606
AI개발자들 줄사표 던지더니…“섬나라 사서 벙커 짓자”
https://v.daum.net/v/20260927154337496
사흘내내 ‘레드카펫’ 깐 미중 정상회담…‘북 비핵화’는 사라졌다 [view]
https://v.daum.net/v/20260927163610489
대만, 미중회담 '의미 축소' 노력…"美, 전략적 모호성 유지"
https://v.daum.net/v/20260927163051382
“이럴 거면 왜 했나”…돈 쏟아붓고 ‘국제 망신’ 산 나고야·여수
https://v.daum.net/v/20260927162509281
우크라이나 드론에 속수무책 러시아, 기업 경비원들도 드론 격추 배운다
https://v.daum.net/v/20260927154251487
“미·중 안정, 한국엔 양날의 검”…AI·반도체 선택 압박은 여전
https://v.daum.net/v/20260927153053225
“트럼프는 변하지 않는다…韓 등 동맹 자체 역량 키워야”
https://v.daum.net/v/20260927153737388
‘외화내빈’ 미·중 정상회담···트럼프 상대로 자신감 커진 시진핑만 웃었다
https://v.daum.net/v/20260927152208074
대만은 빠지고 ‘2차대전 동맹’ 포함…中 내세운 미·중 정상회담 ‘8대 성과’는?
https://v.daum.net/v/2026092715111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