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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 태양의 아이들
사빈 추천 0 조회 2,224 04.03.27 00: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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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7 01:46

    첫댓글 너무 끝이 슬프다..너무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사빈님 굿^^

  • 04.03.27 13:17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빈님의 글!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픕니까.. T^T 앞으로도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04.03.27 09:28

    아- 보는 중간 중간 울뻔 했어요- 너무 가슴 아파서.. 휴.. 역시 사빈님의 글은 대단해요-

  • 04.03.27 10:18

    절망과 희망이 몸을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표현력과 글의 구성에 언제나 감탄입니다.

  • 04.03.27 11:00

    너무 슬픈 sf영화를 본 듯한 기분...넘 재밌게 읽었어요^^

  • 04.03.27 11:26

    꼭 미래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쓸쓸하네요.

  • 04.03.27 21:49

    너무슬퍼요ㅠㅠ

  • 04.03.28 01:51

    헉..은하철도999를 시로 쓴 듯한 느낌...요즘 사빈님의 글은 상당히 감상적인 듯 한...^^; 암튼,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담에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건필~!!

  • 04.03.28 03:44

    아오오 ㅠ_ㅠ 가슴 아프네요...

  • 눈물을 자아내는 군요.. 슬프네요.. 저번 소설도 그랬지만..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에요. 정말 즐감했습니다.

  • 04.03.28 13:14

    진짜 슬프네요 ㅠ_ㅠ.. 안타까운 게 맘에 와닿아요 ㅠㅠ 근데 단테 할아버지가 갔다니..?

  • 04.03.29 03:26

    이야~ 잘쓰셨네요...

  • 작성자 04.03.29 08:48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님들의 따듯한 댓글과 시작하는 월요일은 정말이지 신나는군요. ^^ 그리고, 서경=_=!!님.. '루'는 '단테'가 '칭'을 대신 보내려던 걸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칭'도 남겨졌다 생각한 거죠. 너무 간단한 설명인가요? ^^;;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 04.03.29 10:38

    정말...사람을 울리는 묘한 재주가 있으시군요.늘 절망하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희망이었다는게...안울래야 안울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 04.03.29 13:41

    정말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 04.03.29 17:21

    정말 정말 슬퍼여,,,,ㅠ.ㅠ역시 사빈님 글은.....한편의 슬픈 드라마를 보는듯한,,,,,ㅠ.ㅠ 잘 읽고 갑니다.

  • 04.03.29 17:36

    T-T 한 없이 슬프기만 하네요...

  • 04.03.30 12:42

    우어...반쯤 읽고 밥먹고 와서 다 읽었는데...소화가 안되네요ㅜ.ㅜ 왜 저를 울리시나요 사빈님 크헉 ㅠㅠ;; 그런데..피아 좋아하시나보당^^;; 저도 좋아해서~;;

  • 04.03.30 13:14

    저도 피아 라고 적힌 말 보고선 혹시 밴드피아? ㅋㅋ 제일 좋아하는 밴드거든요 ㅋ

  • 04.04.02 13:11

    너무 슬퍼요 공포가 아니라 맬로네요~피아가 겁나게 부럽넹?ㅡ,.ㅡ;쩝 나라도 아마 좋아하는 사람하고 같이 죽는게 더 좋읗꺼예요~나 이런 예기 겁나게 좋아하눈뎅~~

  • 04.04.05 13:15

    정말 눈물 납니다 ㅠㅠ 너무 가슴 아프네요 -

  • 04.04.10 14:16

    가슴이 저려오네요ㅜ.ㅜ

  • 04.04.24 00:42

    아, 사빈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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