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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입시상담소 연출쪽 TOP 5
왕비호 추천 0 조회 978 12.04.18 00: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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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08:39

    첫댓글 근데 서울대 출신도 몇 명 있네.

  • 12.04.18 11:11

    상위 랭크된 영화 중엔 국가대표가 쩔지 않냐. 진짜 한정된 로케이션(제작비 or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이건간에) 속에서 제작비 110억 정도로(3년 제작 준비 기간/7개월 촬영) 이정도의 영화를 만들어낸다는 건 대단한 거 같애. -자료 참고는 네이버 지식사전- // 달콤한 인생-140만(김지운)이랑 주먹이 운다-170만(류승완)가 탑100에 없네잉. -자료 참고는 네이버 블로그 // 달콤한 인생은 에릭이 급작스럽게 캐스팅 되어서(아마 내 기억으로는 크랭크인 하고 좀 지나고 나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당시의 영화 기사를 찾는 것도 번거롭거니와 내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니 암튼 확실한 건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배우 캐스팅도 다 끝난

  • 12.04.18 11:17

    상태인 상황에서 뜬금포로 에릭이 개입이 됨으로써 시나리오를 대폭 수정하게 됨. 후반부에 갈수록 한 남자의 분노와 그로 인한 복수를 하는 전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에릭에게 비중을 주기 위해서 마지막엔 영화가 절정에 다다를 때 피식피식 웃으면서 뭔가 어설픈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제 3자인 에릭이 사건에 개입하기 위한 개연성을 주기 위한 중후반부와 제 3자 나름의 복수 과정을 어쩔 수 없이 종반부에 다룰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고. 결과적으론 에릭 캐스팅은 미스 캐스팅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에릭만 출연하지 않았으면, 그랬다면 신민아의 비중이 더 높아졌겠고. 좀 더 김영철과 이병헌

  • 12.04.18 11:31

    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이해가 됐을 것이고. 아마 마지막 시퀀스에선 둘 간의 혈전 비중이 높아져서 긴장감을 고조 시켜주지 않았을까 싶음. (결말이 달라졌을 지, 달라지지 않았을 지는 황정민 일당들의 변수가 작용했을 걸로 보임) 아무튼 지금까지도 짤방으로 많이 사용되는 작품 중 하나인 달콤한 인생이 탑100에 들지 못한 건 에릭 하나로 여자 관객 몇 명 확보하려는 제작자 측과 감독의 욕심이 컸음. 당시 기사로는 에릭 출연 제의를 김지운 감독 측에서 받았고, 김지운 감독이 이를 반겼다였던 걸로 생각이 나는데. 이것도 단편적이라 확실한 건 모르겠음. 영화 제작비가 예전보다 많아진 걸로 아는데 (특히 홍보비용이 예전보다 많아짐)

  • 12.04.18 11:33

    관객 동원은 그대로네잉. 한류한류 하는데 드라마 한류는 있고, 영화 한류는 없능가.

  • 12.04.19 00:29

    중앙대>>>>>>>>>>>>>>>>>>>>>>>>>>>이하 잡대

  • 12.04.19 00:36

    연출은 누가뭐래도 한양대. 인정.

  • 12.05.08 01:02

    몇명 더있다고 한양이 탑이야?.....영원히 중앙>>>>>>>>>>>>>>>>>>>>>>>..한양=동국

  • 12.06.26 16:53

    영화 은교 연출자도 한양대 출신이잖아..

  • 12.10.10 10:53

    항상 평판대로 해라 실력없이 우기면 우긴 놈만 병신된다.중앙>한양>동국> 한예종 나머지 잡은 대졸 인정 출세는 각자 노력
    학교덕보기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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