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장을 묵상합니다 말씀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설레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문제..모든 철학자와 지식인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내가 어디서 왔을까?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야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아야 방황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창세기 3장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주시고 12장에서는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아브라함을 통해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창세기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나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래서 나는 잘나서가 아니라 존귀하고 내 옆사람도 내 자녀도 존귀합니다. 태초는 시작 전..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고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1절의 가장 중요한 하나님.엘로힘..능력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한계는 있는 재료뿐이지만..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시고 그래서 "그대로 되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 22: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창세기 1장은 첫번째 은혜는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전부 7번이 나오고 마지막 31절에는 심히 좋았더라..말씀하고 계십니다. 좋았더라는 원어에 부족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 창세기 1장에서 마지막 축복은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생육하고,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다스리는 존재로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축복해 주시는 분이시며,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뜻대로, 창조하사 목적대로 지으심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을 행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쁨.행복.마음의 평안도 창조하셨으니, 평안의 근원은 주님이시고 평안도 창조하셨으니..오늘 이 아침에 눈에 보이지 귀한 가치있는 것들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live/6DJo2KGB7uI?si=RVwFvwLjWCZMmq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