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FDA관련 중요 결과 발표

[레드헌터.]

나노엔텍 (039860) 

조혈모세포 계수기(ADAM-CD34)가 FDA 승인을 앞두고 있죠

주가 급등에 결정적 역활을 할 것 입니다.

나노엔텍(039860)은 1987년 정보보안을 주사업으로 하는 퓨처시스템으로 설립됐으며 2006년 8월 나노바이오 융복합기술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주)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상호를 나노엔텍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나노엔텍은 나노바이오 융복합 기술, 즉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유전자전달시스템, 세포분석시스템)과 진단의료기기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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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덱스터(공모주, 상장, IPO)|작성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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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엔텍 (039860) 기업분석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차 12층

나노바이오 융복합 기술, 즉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유전자 전달 시스템, 세포 분석 시스템 및 소모품)과 진단 의료기기(세포 진단및 면역 진단 분야 진단 의료기기 및 관련 소모품)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 : SK텔레콤(주) 27.13%

대표이사 : 정찬일

경력 :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박사

MIT 의공학연구소 Post-Doc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 특별연구원
(주)나노엔텍 연구소장

*요약재무제표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6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8% 증가함.

매출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0.4억원에서 5.7억원으로 증가함.

현장진단의료기기는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미국 FDA승인과 중국 CFDA승인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전방산업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향후 수익개선이 기대됨.

1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49 --> 65억 

1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5 --> 6억 

1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7 --> 11억 

부채비율 29%.

유보율 164%.

신용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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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결론 : 나노엔텍은 생명공학과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국에 유전자 전달 시스템 및 cell counting 기기 및 소모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노엔텍과 연관있는 뉴스를 쭉 살펴보면 

나노엔텍과 미국과 관련된 재료입니다. 일반을 상대로 공급하는 진단기기가 아닌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는 진단기기 입니다. 진단기기가 확실하게 원격진료나 ai의료시스템과 연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나노엔텍의 최대 주주는 SK입니다. SK텔레콤이 최근 마크로젠과 제휴협약을 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회원 플랫폼-유전체 분석-진단-신약개발 및 의약품 판매의 순환고리를 완성하는게 아닌가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삼성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로 캐시카우를 확보하는거와 같이 SK도 그런 형식으로 방향성을 잡아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나노엔텍이 얼마만큼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SK텔레콤이란 플랫폼에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제공 거기서 나온 질병 회원들에게 나노엔텍 등의 진단기기로 서비스하고 빅데이터로 저장 및 정보를 뽑아서 신약개발 적용 가장 적응증이 좋은 치료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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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

나노엔텍이 수혈 전 혈액 제제의 백혈구를 분석하는 장비인 혈액제제분석기를 미국 적십자에 공급한다.
나노엔텍에 따르면 혈액제제분석기 ADAM-rWbc 2의 출시와 함께 미국 적십자의 QC 표준 장비로 선정돼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ADAM-rWBC 2는 랩온어칩 기반의 초고속 혈액제제 진단시스템으로, 2012년 미국 FDA 승인 후 미국의 사설 혈액센터를 중심으로 판매해온 ADAM-rWBC의 후속 신제품이다. 수혈 전 혈액 제제의 백혈구를 분석하는 장비로, 잔존 백혈구를 자동 측정해 혈액제제의 품질을 검증하는 개인 형 분석시스템이다. 백혈구가 잔존할 경우 수혈자의 면역체계가 거부 반응을 일으켜 심각한 수혈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이전 제품 대비 분석시간이 3분에서 1분이내로 감소하는 등 시간당 검사 수량이 3배 이상 증가해 다량의 검사를 한정 된 시간 내에 검사해야하던 고객의 핵심 니즈를 크게 충족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의 적십자는 미 전역에 약 110곳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전체 혈액공급량의 약 40%를 수집 및 처리하는 미국 혈액시장의 중심이다. 전국 2600개의 병원 및 수혈센터에 혈액제제를 공급한다. 나노엔텍은 이번 미국 적십자 진출로 전 세계 혈액원 공략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것도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ADAM-rWBC 2가 뛰어난 품질로 보수적인 미국 적십자의 마음을 빼앗는데 성공했고, 해당 제품 매출의 상당 부분이 1회성 소모용 검사키트인 만큼 향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원유(우유)의 품질을 측정하는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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