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所行讚》 필사 제380 第十六 <병사왕제자품甁沙王諸弟子品> 16.80~16.83
‘붓다 수행 길 찬탄하는 글’ 《불소행찬佛所行讚》 함께 읽고 함께 쓰기 제380일.
가섭이 부처님 제자가 된 것을 확실히 알게 된, 빔비사라 왕과 대중들에게 부처님께서 생사의 고통, 번뇌의 강을 건너는 길을 알려 줍니다.
80.
온 세상 모두가 저 가섭이
부처님 제자라고 한 것 보고
결정코 저 세존께서
진실한 일체지(一切智)임을 알았네.
擧世普見彼(거세보견피),
迦葉爲弟子(가섭위제자),
決定知世尊(결정지세존),
眞實一切智(진실일체지).
81.
부처님께서 거기 모인 모든 대중들
법 받을 만한 근기임을 아시고
빔비사라 왕에게 말씀하셨네.
“그대는 이제 자세히 들으세요.
佛知諸會衆(불지제회중),
堪爲受法器(감위수법기),
而告甁沙王(이고병사왕).
汝今善諦聽(여금선체청).
82.
마음과 뜻과 또 모든 감관[根],
이것은 모두 다 나고 멸하는 법이니
나고 멸하는 허물 분명히 알면
그것은 곧 평등한 관찰입니다.
心意及諸根(심의급제근),
斯皆生滅法(사개생멸법),
了知生滅過(요지생멸과),
是則平等觀(시즉평등관).
83.
만일 그와 같이 평등하게 관찰하면
그것은 곧 몸을 아는 것이요
몸이 나고 멸하는 그 법을 알면
취(取)할 것도 없고 받아들일 것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如是平等觀(여시평등관),
是則爲知身(시즉위지신),
知身生滅法(지신생멸법),
無取亦無受(무취역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