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2의 조국 된 이재명 사퇴, 구속 수사가 화천대유 해결책이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1153배 이익 챙기게 만들고 반성은커녕 변명만 ‘화천대유’와 개인 6명 지분 7% 갖고도 50% 성남도시개발공사 2배 4040억 배당 화천대유는 땅을 싸게 분양 수익 2352억원까지 챙겨 총이익 6300억원의 초대박
민주당 성남시의원도 “지분 1% 회사가 개발의 모든 권한을 갖느냐”고 의문을 제기 국무총리까지 “상식적이지 않다”고한 화천대유는 이재명 개인 회사로 볼 수 밖에 오죽했으면 추석 덕담으로 “화천대유하세요”라는 말이 유행했겠나.!!
대장동개발 공고 1주일 전 설립된 화천대유가 개발 주체로 선정돼 시행권넘겨 사업설계 과정서 실무진 반대에도 이재명 측근 유동규가 실무팀 바꿔가며 밀어붙여 이공로로 유동규 본부장은 2018년 이재명 지사에 의해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
이재명 선거법 위반 무죄판결 권순일 대법관 화천대유 고문 영입 매달 1500만원 금융정보분석원은 4월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 파악 경찰에 넘겼으나 덮어 온갖 의혹에 이재명은 구체적 해명 대신 “1원 한 푼 받았다면 사퇴하겠다”배수진
이재명 가증스런 거진말
의혹 핵심은 1153배의 대박 사업 구조 만든 사람과 수익금의 종착지는 이재먕? 이재명이 대리인을 시켜 회사를 설립하고 특혜를 자기 몫으로 챙긴 것으로 보여 화천대유의 이성문 대표가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에 연봉 2억 준 이유
국민의힘 원유철자문변호사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은 이재명이 자기 죄덮기 모략 수원지검장출신 강찬우변호사 등 검찰 법원 경찰 야당까지 끌어들여 이재명 죄덮어 직원 14명 화천대유 대기업보다 많은 자문료에 30명 고문 자문단은 이재명 죄덮기 화천대유 저지른 비리 감추려 30여의 변호사 고용 검찰 법원 경찰까지 장악 불법 비리를 덮으려 화천대유 배후에 이재명이 있다. 그래서 화천대유는 이재명이 주인으로 보는 것
이재명이 화천대유에 왜 특혜를 주었나 이재명지사 대장동 공영 개발사업에서 민간 업자가 출자금의 1153배에 달하는 이익을 챙기게 만들고 반성은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화천대유’와 개인 투자자 6명이 지분 7%만 갖고도 50% 대주주인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2배 이상 많은 배당금 4040억원을 가져간 것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일정 이익을 우선 배당받은 뒤 추가 이익은 모두 화천대유와 개인 투자자에게 넘기는 희한한 구조로 설계되어있다. 화천대유는 땅을 싸게 불하받아 분양 수익 2352억원까지 챙겨 총이익 6300억원의 초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전직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개인이 이런 엄청난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고, 민주당 소속 시의원도 “지분 1% 회사가 개발의 모든 권한을 갖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국무총리까지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는 등 여권 내부에서도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 화천대유가 이재명을 회사가 아닌가 의심을 하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추석 덕담으로 “화천대유하세요”라는 말이 유행했겠나.!! 화천대유는 2015년 대장동 개발 공고가 나가기 불과 1주일 전 설립돼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그리고 심사 바로 다음 날 화천대유 컨소시엄이 개발 주체로 선정돼 시행권이 넘어갔다. 사업 설계 과정에서 실무진은 “민간 기업에 과도한 배당금이 돌아가면 문제가 생긴다.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이 지사의 측근인 유동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실무 부서까지 바꿔가며 밀어붙였다고 한다. 이 본부장은 2018년 이 지사에 의해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이재명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권순일 대법관인 화천대유 고문 이재명 지사의 선거법 위반 무죄판결 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권순일 대법관은 퇴임 후 화천대유 고문으로 영입돼 매달 15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당시 재판 본안엔 대장동 개발 이익 문제도 들어가 있었다. 그는 “화천대유가 어디 투자했는지 몰랐다”고 하지만 화천대유 대표는 “대장동 지구 송전탑 지하화 문제 해결을 위해 모셨다”고 엇갈린 말을 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4월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파악해 경찰에 넘겼다고 한다.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온갖 의혹에 대해 이재명은 구체적 해명 대신 “1원 한 푼 받았다면 사퇴하겠다”는 논리만 내세우고 있다. 지금 의혹의 핵심은 이 지사가 대가를 받았는지가 아니다. 1153배의 대박을 터트리는 사업 구조를 누가 어떻게 만들어 주었고, 수익금의 종착지는 어디냐는 것이다. 비상식적 구조로 설계된 대장동 개발에 어떤 특혜나 비리가 있는지 검찰이나 경찰, 특검 수사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이재명이 대리인을 시켜 회사를 설립하고 특혜를 자기 몫으로 챙긴 것으로 보인다.
화천대유 고문단 변호인단 비리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의 이성문 대표가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에게 한 달에 1500만 원, 연봉 2억 원 정도 줬다”고 말했다.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0개월간 고문을 맡았다. 또 이성문 대표는 화천대유 고문이었던 원유철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는 월 1000만 원, 자문변호사였던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에게는 월 수백만 원을 줬다고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들 외에도 화천대유의 고문이나 자문을 맡은 검찰 고위직 출신이 더 있다고 이 대표는말했다. 직원 14명에 불과한 소규모 업체 화천대유가 대기업보다 훨씬 많은 고문료를 주면서까지 권 전 대법관과 박 전 특검을 영입한 배경에 의혹이 되고 있다. 박영수 박근혜 탄핵 전 특검은 본인은 고문, 딸은 직원으로 일했고 화천대유와 함께 이 개발사업에 참여한 천화동인 1∼7호 중 2명은 박 전 특검이 대표변호사를 지낸 적이 있는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다. 변호사 중 1명은 2009년부터 추진된 옛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을 떼게 해 달라’는 민간업체들의 부탁을 받고 불법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무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강 전 수원지검장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평산은 ‘가짜 수산업자’에게서 렌터카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검의 변호를 맡고 있다. 화천대유가 저지른 비리를 감추기 위해 30여명의 변호사를 고용 검찰 법원 경찰까지 완전하게 장악해서 불법 비리를 덮으려 했다. 그래서 그 배후를 이재명으로 보는 것이며 화천대유 실제 소유주는 이재명이 보는 것이다. 제2의 조국이된 이재명은 뻔뻔스럽기가 족구보다 한 수 위다. 그런데 검경이 손을 놓고 구경만 하고 있다. 해결 방법은 혁명을 해서 파 혜치는 길밖에 없다. 2021.9.27 관련기사 - [사설] “화천대유 하세요” 핵심 짚은 추석 유행어 -[사설]“권순일 박영수 年 2억씩” 등 직원 14명 회사의 수상한 고문료 성남도개公 직원 “민간업자, 대장동 개발 미래가치 높다며 참여” [사설]“권순일 박영수 年 2억씩” 등 직원 14명 회사의 수상한 고문료동아일보 전화 자문만으로 월 1500만원? 화천대유 권순일 미스터리중앙일보 사설점입가경 대장동 의혹, 신속한 수사가 답이다중앙일보 [사설] 과반 여론이 '대장동 특혜' 의심, 신속한 수사 외 대안 있나 [박은주의 돌발]‘대장동 화천대유’보다 더 위험한 이재명의 ‘급소’ 가족에 욕설 [단독] 月1500만원 고문료 권순일, 연세대 강의명은 ‘공화국과 법치주의’연세대 석좌교수로 강의 중 이재명 측 "대장동 특검·국감 반대"… 野 "비겁한 도망자의 모습“ 권순일 전 대법관, 화천대유서 '역할 미스터리'… 김재원 "사후수뢰죄 아니면 변호사법 위반"“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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