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친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카톡이라도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삶을 구가하는데
크나큰 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글中에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백년 친구
다음검색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ㅎ.ㅎ.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어제 댓글 한거 같은데 그냥 잤네요
ㅎㅎ
피로도가 극에 달했는지 그제 종친회 총회 때문에 신경쓴 것과 어젠 엠마우스 월례회의와 각부서모임 진행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5시 씨지도 못하고 잠들었네요 자정에 깨어 비몽사몽하다가 또 잠이 쏟아져 아침730분에 깸 강디가 밥으리고 짖으니...
아우님 한주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들어 원껏 일해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우짜던 건강 조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그렇죠.
젊을 때 느끼지 못하던 행복을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하지요.
그리움 녀석 안았더니 노년의
눈물이더라
그리움은
고귀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움녀석안았더니 노년의 웃음이더라.
이렇게 바꾸니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