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저는 평소에 즐겨먹지도 않던 삼겹살이 땡겨 삼겹살을 사다먹었는데요
삼겹살을 즐겨먹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삼겹살을 10점정도 먹으면 질린달까 느끼하달까
대패삼겹살 아닌이상 - 많이 못먹는 편인데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애매하게 남네요 한8점 남았는데
이걸 다음에 구워먹자니 애매한 양이죠 ....... 전 삼겹살 먹을땐 상추,마늘,고추,버섯,김치,쌈장 다 차려놓고 먹어야거든여
크크크...........8점 먹자고 그럴순없고 그래서 남은 야채도 다 해치울겸 (야채를 사다놓고 요리안한지가 몇일지나서 다 시들시들)
어제의 저녁은 굴소스야채볶음밥으로 결정했어요
재료 : 남은삼겹살,당근,마늘,양파,버섯,청양고추,굴소스,찬밥
재료는 저렇게 잘게 볶음밥에 들어갈수 있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넣을거에요
마늘을 볶음밥에 넣으면 의외로 맛이 좋기때문에 (아삭아삭 씹는느낌도 재밌고)
마늘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거에요
청양고추를 넣으면 먹는내내 매콤하다 싶은맛에 굳이 김치를 먹지 않아도 느끼하지 않게 볶음밥을 먹을수 있어요
먼저 고기를 구워준후 잘게 가위로 잘라줘요
그리고 야채를 버섯,당근을 먼저 볶아줘요
당근이 익을때쯤 되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밥을 넣고 휘끼휘끼 볶아줍씨다
밥에 굴소스를 1스푼반정도 넣고 볶아줘요 간을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 한스푼, 통깨를 넣어주면 완성이에요
간단하죠? 10분이면 완성이에요 _ 다 만든후 그릇에 내어 맛있게 드시면 되요
계란은 노른자만 분리하여 위에 올려준후 먹으면 맛있는데 ( 전 반숙을 좋아해서 )
아쉽게도 계란이 없었네요.................... 김치가 없어도 느끼하지 않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삼겹살 먹고 애매하게 남을때 버리지 않고 저렇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참치를 넣어드셔도 되구요 그럼
오늘 점심은 무얼먹을지 고민하며 안뇽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ミ善ㆍュ녀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