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머리 힘 주러 갑니다.ㅋ
로벨리아가 이리 이뿐 아이인줄은
몰랐어요. 5월에 화분 넷 들였다
혼자 살아남은 아이인데
꽃을 쉼없이 보여 줍니다.
로벨리아 내년 봄에 또 들여야것어요.
임파첸스 지난 목욜 성당 들고
다니느라 꽃이 여럿 망가졌어요.
사랑초 두가지가 한집에 살아요.
꽃대 올라오네요.
넌 누구 ~?
오늘 저녁 친정 형제,조카 25명
청담동 몽중헌에 집합합니다
나한테는 얘기도 안 하고
남편이랑 두딸이 콩냥 꽁냥
일을 꾸몄네요.
난 번거로운거 딱 질색인데ㅜㅜ
잔소리 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첫댓글 아무래도
일 돌아가는거보니
특별한날인가봐요
미리암님 칠순 잔치..
축하드려요
머리 힘 빡주고 우아하게 ~~^^
구슬언냐 눈치 백단 ㅎ
칠순 축하 드립니데이 ^^♡
칠순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가득한시간되세요
축하드립니다
언냐집 아그들은 계절도 모르나봐요
내년에 빡세게 돈들여 사야겠어요
미리암님
칠순축하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오 칠순이시군요.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듬뿍 축하드려요
지금쯤
하하호호 웃음꽃이 끈이지 않는 시간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