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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불청객
함빡미소 추천 0 조회 172 24.09.02 03: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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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05:37

    첫댓글 요즘 뉴스 로 보게되는 이웃들의 이유없는 횡포 들이 있기에 더더욱 놀라고 황당 하셨 겠습니다

  • 작성자 24.09.03 07:19

    여지껏 사과한번 받은적 없어요
    엘베에서 만나도 못본척 하기 일수구요
    어렵네요
    밤에는 선선해서 좋으네요 오늘도 편안한날 되세요

  • 24.09.02 06:37

    우리는 아래층에 혼자사는 아줌마가 담배를
    집에서. 피위서. 고충이많네요. 가끔얼굴보면
    인사는나누는데. 말하기가 좀그러내요

  • 작성자 24.09.03 07:20

    엘레베타 공지문에 담배 피지말라고 써도 안지켜요
    그래도 밖에 나와서 피는 사람들이 고맙더라구요
    건행 하세요

  • 24.09.02 06:57

    먹고 싶은것 먹고 살때 가 좋을때 입디다
    울영감도 술참으니 벗들도 없고 초라 합디다
    왜 술참었어 했더니 위가 아프답니다

  • 작성자 24.09.03 07:23

    술에 취하면 호기도 부리고 할텐데
    처음엔 친구들도 불러 주더니
    지금은 아예 술모임에는 부르지도 않더라구요
    역시 가족이 최곤데 술마실땐 모르지요
    밉다가도 측은해짐이 그게 부부인가봐요
    좋은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 24.09.02 07:41

    한밤중의 벨 소리는 놀람 이지요 가슴도 콩닥 거리고요
    한잔이 두잔되고 또 ...
    뚝 하시니 간식을 많이 찾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9.03 07:27

    얼마나 놀랬는데요
    그래도 빨리 가주었으니....
    술먹다 안먹으니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안됬어요
    친구도 줄고 ..
    이것저것 간식 챙기고 운동하라고 보챘지요 잘 지키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9.02 08:33

    친정에 갔는데 다른길로 가다가
    다른동에 들어갔어요.

    도어락이 고장나서 바꿨다보다 하고
    누르는데 안나와서 걱정하는데

    조그만 목소리로 잘못 오셨다고.....
    얼른 사과하고 나왔어요.ㅠㅠ

    한밤에 또 웃통벗은 남자라 놀라셨겠습니다.

  • 작성자 24.09.03 07:31

    아무리 더워도 아파트살고 아무리 새벽이지만 너무 심했죠?
    한번도 사과 받은적 없어요
    그분도 많이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사과하고 나오셨다니
    그래서 삶은 긴장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ㅋㅋ
    좋은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9.02 09:27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옆집이 내 집인 줄 알고
    자동 키를 눌렀는데 비번이 잘못되었나 하다가
    호실을 보니 이크~~하고 ㅎㅎㅎㅎㅎㅎ
    많이 놀랬을 것 같네요
    상의를 벗은 남자가 .....
    술을 들지 않아도 실수 할 때가 있는데.......
    좋은 날들이
    건강과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3 07:33

    감사합니다
    많이 놀랬지요
    그런데 벌서 3번째 이거든요 물론 사과한번 받은적 없고요
    엘베에서 만나면 시치미 뚝 떼더라구요

  • 24.09.02 13:10

    한 밤중 얼마나 놀랐을까요.
    다들 조심해야 되는데~~

  • 작성자 24.09.03 07:35

    집들이 비슷비슷해서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집은 잘 찿아야 되는데
    그놈의 술이 문제죠 ㅋㅋ
    술좋아 했던 남편덕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 24.09.02 15:55

    애주가인 남편 건강 문제로
    단주 명령받고 우울해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려나...

  • 작성자 24.09.03 07:40

    전 남편을 헬스로 유도해서 운동 열심히 해요
    건강 지키는데는 운동이 최고 잔아요
    같이 산에도 다니시고 해보세요
    조금 지나시면 순응해서 다른 돌파구를 찿으실거에요

  • 24.09.03 07:07

    그늠의 술이 ᆢ술이 문제로다 ᆢㅎ

  • 작성자 24.09.03 07:41

    맞아요 술이 문제지요
    언제나 활기차게 사시는 민정님 항시 건강하세요

  • 24.09.03 08:48

    맞어요 저도 예전에 술이 떡이 되어
    남의집에 침범한적도 있었답니다..
    그늠의 술이 무엇인지 ㅎㅎ

  • 작성자 24.09.05 19:25

    지금은 아니시죠?
    적당히 드시고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24.09.03 11:15

    에고 천만다행이구요
    올만에 뵙네요 ㅎ

  • 작성자 24.09.05 19:24

    여전히 자연 벗삼아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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