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부Ral이랑 꼬추 분리 팬티
꼬추가 크면 자동적으로 분리가 돼서 저런 팬티가 필요없는데
한국 남성들은 작기 때무에 저런 팬티가 필요하다고...ㅜ

바지 안에 손 넣는 이유도 꼬추가 작아서라고...ㅜ

꼬추가 작아 부랄이랑 맞닿아있으니
땀이 자주 나서 그 곳에 피부염도 발생..ㅠ
그래서 냄새도...ㅠ 존나 남...



차마 남의 사진을 퍼올 수는 없었지만
한국 남성이 입으면 불알만 보이고 꼬추는 보이지도 않음 ... 마네킹이라서 저 정도 핏..
말 그대로 부랄자임..
와,, 더러워
아 역겹다
아시발 드러운새끼들 그래서 자꾸 팬티에 손집어넣는거임? 미친새끼들
ㅋㅋ...시발..
와... 막짤에서 뭔소린지 빡 알게됨 고추가 좆나 작아서 저지랄을 떠는구나..
아 진짜 더럽네 시발,,,,
ㅁㅊ 한남 고추 진짜 흔적가관이고 부랄만 남았노
여자 가슴이 왜 나와 저기서.......?
하...
아우 토나와
남성들의 섹시 앙앙 욕구를 위해 부랄자에 레이스도 달고 리본이랑 망사도 좀 넣어보라노
부랄만 한바가지
진짜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보ㅓ
가지가지한다 시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