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이재명 아닙니까?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명만 몰라

[신남자천사]

[칼럼]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이재명 아닙니까?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명만 몰라

[칼럼]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이재명 아닙니까?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명만 몰라
 

 화천대유하세요”란 인사말이 화제가 될 정도로 이재명 비리 의혹은 국민들 관심사
언론의 파혜치기 이재명 감추기 억설에 사실과 주장·의혹·반박이 뒤엉켜 혼돈만
사실과 증언이 늘어갈수록 화천대유의 주인은 이재명임이 드러나고 있어
    

 여기에 이재명 대장동 비리 원흉이 모두 집합 


이재명의 ‘성공한 공공개발’이란 주장과 달리 사업자 선정서 신생업체인 화천대유에 몰아주고 모든 권한 위임했고 1000배 이익 남겨 준 것 때문에 이재명 소유로
성남시 공무원들 반발했지만 이재명이 선정 과정서 화천대유가 이익 독식하게
 
 

 
이재명은 개발사업엔 다양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법조인들 위주로 구성
이재명 대법원 무죄 판결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검 등이 고문
권순일 전 대법관은 “전화 자문 출근도 안 했다”는데, 연봉 2억 화천대유서 제공
 
   

윤석열고발 사주 사건은 공수처·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경찰 등 수사기관 총동원
이재명 화천대유 고발 접수 경찰은 3개월 미적거리며 증거인멸의 기회를 제공
이재명 게이트가 양파게이트로 변해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국민분노 폭발


  

이재명은 ‘1원도 안 받았다’ ‘국민의힘 게이트다’라며 철면피한 정치적 역공
이재명 어떤 수사도 받겠다던 말 바꾸어 특검에 대해 ‘정치적 소모 행위’라며 반대
윤석열 수사에 적극적이던 검경이 이재명 수사는 좌고우면하며 변죽만 울려
 
   

이재명 모범적 공익사업이라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복마전 같은 실상 드러나
이재명 핵심 측근 유동규가 민간업체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개발사업 설계
반값에 땅 강제수용 고가 분양 대장동 사업 대박 날 수밖에 없는데 화천대유 독점

   


유동규가 개발이익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몰아준 설계 공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이재명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거대한 특혜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모든 책임은 이재명에 있고 화천대유 천화동인은 이재명 소유임이 분명해 져
 
 

 

“화천대유하세요” 화천대유는 이재명 소유?
추석 연휴에 “화천대유하세요”란 인사말이 화제가 될 정도로 이재명 비리 의혹은 국민들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실은 사실과 주장·의혹·반박이 뒤엉켜 혼돈만 더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과 증언이 늘어갈수록 화천대유의 주인은 이재명임이 드러나고 있다.
분명한 건 대장동 개발사업에 이재명의 ‘성공한 공공개발’이란 주장과 달리 사업자 선정에서 신생업체인 화천대유가 가져갔고 모든 권한을 위임했으며 1000배 이익을 남겨 준 것 때문에 이재명 소유로 보는 것이다
당시 성남시 공무원들이 반발했지만 이재명 시장이 선정 과정에서 화천대유가 이익을 독식할 수 있게 했다
이재명은 개발사업엔 다양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법조인들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 지사가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는 과정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했다는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검 등이 고문으로 있었다. 권 전 대법관은 “전화 자문 정도를 했고 출근도 안 했다”고 해명했는데, 화천대유 측에선 “1500만원 월급에 상응하는 일을 했다”고 하니 권순일은 거짓말 까지하고 있다
고발 사주 사건은 공수처·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경찰 등 수사기관이 총동원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화천대유 고발장이 접수되었지만 경찰은 3개월을 미적거리며 증거인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검찰도 수사에 정권 눈치를 보며 미온적이다.
 
   

이재명 게이트 미온적 수사에 철퇴를
여론조사 기관 공정에서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에 특혜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고 답한 국민이 51.9%였고 이재명의 “모범적 공익사업”이란 주장에 공감한다는 답변은 24.1%에 그쳤다.
이재명 게이트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국민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이재명 화천대유(AMC)와 천화동인에 입찰 전에 이미 우선협상자로 내정해 놨던 것으로 보인다. 화천대유(AMC)와 천화동인 1~7호의 수익률이 투자금 대비 1153배에 달한 점, 2017년 성남시가 수의계약으로 화천대유에 분양수익 2300억원을 더 안긴 점도 여전히 의문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1원도 안 받았다’ ‘국민의힘 게이트다’라며 철면피한 정치적 역공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어떤 수사도 받겠다던 말을 바꾸어 특검에 대해 ‘정치적 소모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다.
정치권의 특검 추진과 함께 민간사업자 공모 과정의 특혜나 편법, 유착관계, 영향력 행사 여부를 수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야 한다. 여야의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감안 할 때 보다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 윤석열 수사에 적극적이던 검경이 이재명 수사는 좌고우면하며 변죽만 울리고 있다. 수사가 제대로 안 되면 분노한 국민들 돌팔매가 문재인과 이재명을 향해 쏟아질 것이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실제 주인 이재명이 제2의 조국시태로
이재명 모범적 공익사업이라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복마전 같은 실상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재명 핵심 측근의 주도로 민간업체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개발사업이 설계됐고, 추진 과정에서도 특혜성 지원이 이뤄진 정황이 드러났다.
화천대유 등 민간업체가 6300억 원대의 배당금 및 분양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컨소시엄 ‘성남의뜰’의 주주 구성과 수익금 배당 방식을 설계한 사람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다. 일부 개발 이익만 우선주주인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이 배당을 받고, 추가 발생 이익은 모두 보통주주인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돌아가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것을 이재명 측근 유동규 본부장이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공로로 유동규는 이재명이 경기지사가 되자 요직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개인 땅 평당 수용가격을 시가 600만원 땅을 300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아파트를 저가 분야한다고 했으나 고가 분양을 해 그 이익은 화천대유로 돌아갔다.
시행사가 공공기관이 아닌 민·관 컨소시엄으로 되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받지 않고 화천대유는 직접 시행을 해 2000억 원대의 분양 수익을 추가로 올리기까지 했다. 특히 시행 5개 사업지구가 전용면적 85㎡이하 지구로 택지 경쟁률이 182 대 1에 달했지만 수의계약으로 택지를 확보했다. 시가 1900만원 땅을 1200만원에 매입 엄청난 시세 차익을 올렸다.
화천대유 계좌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됐지만, 경찰은 4개월 넘게 방치하다 최근 조사에 착수해 증거인멸 할 시간을 주고 있다.
자금 사용처 의혹도 심각하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회사에서 473억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고 있고, 이성문 대표도 2018년 26억여 원을 빌렸다 갚는 등 불투명한 현금 거래가 이뤄졌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4월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겼으나 최근에야 이 대표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이재명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거대한 특혜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모든 책임은 이재명에 있고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은 이재명 소유임이 분명해 지고 있다. 20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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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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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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