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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G 삼성동자이안트호텔 > 동부이촌동 10K
킨드라,, 추천 0 조회 419 08.04.20 09: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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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0 09:30

    첫댓글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화가나는 금액이지만.. 굿모닝업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굿모닝의 경우 1km운행거리당 천원의 가격이 책정됩니다.(단 서울 시내 <==> 시내 최소요금 만원, 서울시내 <==> 시외 최소요금 만오천원), 좋은 오더의 경우 자사기사가 먼저 맛있게 잡수시고 그렇지 않은 것이 공유로 올라오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겠죠.. 아주 가끔씩 예정에 없던 경유가 생기면 짭짤합니다. (저 굿모닝 기사 아닙니다)

  • 작성자 08.04.20 15:24

    장거리의 경우,,km콜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거리의 경우는 정액제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던데,,,맞나요? ....그렇지만,액면가 1마넌콜 양산업체라는 이미지는 이미 전 기사들에게 심어진 상태입니다.

  • 08.04.20 15:38

    거꾸로 아닌가요...?장거리는 정액으로 하고 근거리는 키로로 하고....

  • 작성자 08.04.21 09:47

    일정하진 않고,case by case 가터요.

  • 08.04.20 10:11

    전콜마너 안쓰지만 이런업체들은 전번 올려서 초토화 만들어야 합니다

  • 08.04.20 16:41

    저도 보고 뚜껑열렸었읍니다 ㅡㅡ^

  • 08.04.21 08:00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피크타임때 아니면 시간날때마다 공중전화나 업소등지의 공짜전화로 무지하게 전화질 하는 겁니다 바쁜 시간일수록 효과만점! 저가 업체 죽이는 방법찾아서 기사님들의 조그만 정성만 있으면 무지 효과 큼니다!^^

  • 08.04.21 12:55

    굳모닝은 차라리 전화해서 막아달라하세요. 건질만한오더 전혀없고, 페널티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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